http://gall.dcinside.com/list.php?id=immovables&no=155041&page=1
박영선 의원 : 똑바로 잘 못보시겠죠. 왜 그러세요, 저 똑바로 잘 못 보시겠죠
임영박 : 쯧쯧쯧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박영선 의원 : 부끄러운 줄 아세요. 진짜
임영박 : 미쳤나, 옛날에 안그랬는데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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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BBK 취재 한 박영선과 욕하는 쥐박이
미쳤나.. 조회수 : 617
작성일 : 2009-05-29 22:36:00
IP : 113.130.xxx.1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쳤나..
'09.5.29 10:37 PM (113.130.xxx.105)http://gall.dcinside.com/list.php?id=immovables&no=155041&page=1
2. 설마
'09.5.29 10:37 PM (210.222.xxx.41)누구네부부는 집에서 서로 저러고 대화하진 않겠죠?
싸래기 먹은것처럼 그럴래나?3. 집에서도
'09.5.29 10:39 PM (125.177.xxx.10)저럴거라는데 백만표 겁니다..
지들끼리 앉아서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을 빗대서 저러고 대화할겁니다..
저 비열한 얼굴보고..정말..이나라 국민인게 창피했네요..4. 미쳤나..
'09.5.29 10:40 PM (113.130.xxx.105)박영선의원 대단합니다.
분영 2000년 기자 시절에 BBK 를 취재하였으니...
그걸 부인하는 쥐박이가 얼마나 황당했을 까요...
그걸 지적하는 걸...미쳤냐...라고 응수하는...쥐박이..
우리 저런 놈을 대통령이라고 하는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미친게죠.......5. ....
'09.5.29 11:15 PM (116.39.xxx.132)맞아요. 우리가 붕어입니다. 오늘 연하장 가는데 버스에서 젊은 남자분들이 그러더군요.
우리가 이래놓고 또 딴따랑당 찍으면 붕어새끼라고...6. 쪽바리
'09.5.30 5:59 AM (211.212.xxx.229)쥐새끼 헌화할 때 항의하던 백원우 의원이 입 틀어막히고 끌려갈 때
딱 저 표정 쳇..요거7. 황당해요
'09.5.30 11:14 AM (125.177.xxx.132)얼마나 뻔뻔한지 알겠더라구요.
세상에나.. 양심이라고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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