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맘대로 통합이냐?
애도는 오늘 까지다..
이번에도 조중동고 이메가를 못끌어내리면
자신의 목숨을 바쳐 마지막 카드를 꺼낸
노무현대통령의 영혼은
우리가 바라는대로
편히 쉬시지만은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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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어디다대고 통합을 말하는가?
그것도 입이라고 조회수 : 257
작성일 : 2009-05-29 21:49:01
IP : 221.139.xxx.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 살다살다
'09.5.29 9:51 PM (211.215.xxx.107)내 살다 살다 그런 추도문은 처음입니다.
한승수 장관의 글과 목소리에는 진심이 조금도 담겨 있지 않아요.
분명 한국말이긴 한데, 이게 도무지 모라는 건지 알아들을 수 없는 개소리로 들리더군요.
그러더니, 내 귀에 들어오는 소리는 '아무도 원망하지 마라'
그러더니 유언의 그 글귀를 대충, 빨리, 후루룩 읽더니 어쩌구 어쩌구 국민 통합?
이거 뭡니까.2. ..
'09.5.29 9:52 PM (211.215.xxx.195)정말,,,,,,,,,,,,,어이상실,,,
그런데,,한숨이 나요...
오늘,,노제에서..타도 이명박을 외쳤어야하는데...3. ..
'09.5.29 9:53 PM (218.148.xxx.229)터진입이라고...낯짝도 두껍네요
4. ...
'09.5.29 9:57 PM (121.138.xxx.243)먼저 사죄를 한 후 통합을 말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5. 담비부인
'09.5.29 10:05 PM (121.167.xxx.68)그 양반이 원래 한쿡말이 짧으시고 미쿡말만 잘 된다는...메일이 편지라고 박박 우기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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