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전 국회위원 노무현이 꿈꾸던 세상은...
"적어도 살기가 힘이 들어서 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런 일은 좀 없는 세상,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었네요....ㅠㅠ
다른 것도 아니고 적.어.도. 그런 세상은 되어야하는 거 아니냐 하셨는데
대한민국은 여전히 그것도 안되는 세상이네요.
저희가 고쳐야지요.
저희가 적어도 살기가 힘이 들어서 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런 일은 좀 없는 세상 만들어야지요...
노무현 대통령님이 상록수 연습하시다가 권여사님한테 지적받는 내용도 있어요.
그 부분에선 눈물이 고인 상태에서 미소가 번지네요.
ㅠㅠ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302&s_hcd=01&key=20090528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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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꼭 보세요....[21년전 노무현]
눈물주룩 조회수 : 950
작성일 : 2009-05-29 21:19:11
IP : 114.164.xxx.1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눈물주룩
'09.5.29 9:19 PM (114.164.xxx.167)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302&s_hcd=01&key=20090528140614...
2. 저도
'09.5.29 9:26 PM (58.228.xxx.50)눈물이....에고고....분하고 서러워서...분하고 서러워서....
어쩝니까..3. 저도
'09.5.29 10:25 PM (218.153.xxx.104)분하고 서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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