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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각하 질 수 없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각하의 꿋꿋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절대 노무현과 비교 될 수 없는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이 대통령중 처음으로 자살을 했습니다.
각하께서는 현직 대통령중 유일한 자살 대통령을 하시어 저 놈들의 콧대를 꺽어줘야 합니다.
어서 한시라도 빨리 구국의 결단을....
그깟 부엉이 바위가 아니라 63빌딩에서...
1. ..
'09.5.29 3:24 PM (61.81.xxx.21)울다 웃네요
2. 너무 답답하게 못해요
'09.5.29 3:24 PM (211.230.xxx.34)내가 밀어줄게~
3. 쥐약..
'09.5.29 3:25 PM (221.145.xxx.115)쥐약 놉시다.
4. ▦ 큰언니야
'09.5.29 3:26 PM (165.228.xxx.8)저는 치즈를 준비해 드릴께요...
푸른집 뒤에는 치마바위가 있다고 하던데....5. 울다웃다..
'09.5.29 3:26 PM (210.116.xxx.216)참 이거 울다가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웃기네요...
구국의 결단! 맞습니다. 맞고요...6. 님의 침묵
'09.5.29 3:26 PM (218.38.xxx.130)AIG 건물 추천..
7. 그래요
'09.5.29 3:26 PM (58.150.xxx.77)각하
각하 가시는 길 저희 국민 전부가 지켜드리겠습니다.
각하 원하시는대로 가슴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보람상조로 예약해드리겠습니다.
하루빨리 날잡으소서.8. ~
'09.5.29 3:27 PM (221.161.xxx.85)AIG 건물 ㅋㅋㅋㅋㅋ
9. 저도
'09.5.29 3:27 PM (123.109.xxx.68)국상 당하면 입으려고 스팽글 빤짝이고 호색 현란한 쉬폰 드레스 준비해놨어요.
각하의 용단 기다려요.10. 바로뒤에
'09.5.29 3:28 PM (125.140.xxx.109)치마바위.
11. 일각
'09.5.29 3:29 PM (116.122.xxx.16)봉하에 부엉이 바위 보다 높은 사자 바위가 있는데 거기서 떨어지면 노짱을 이길려나...
12. 차별화
'09.5.29 3:31 PM (211.179.xxx.109)왜 따라하겠어요?
신선하게 오사카출신답게 현해탄에 풍덩~13. 지나가다
'09.5.29 3:34 PM (61.83.xxx.208)사람들이 쳐다봐요..
눈물 찔찔 흘리더니, 웃네. 미쳤구만..14. 너무 낮아요.
'09.5.29 3:36 PM (220.79.xxx.35)남산타워 꼭때기에서 번지점프 시켜야 합니다.
발에 줄 매달고.... 거꾸로 떨어뜨려야 합니다.
아주 긴 줄로..15. 샘이슬
'09.5.29 3:38 PM (125.245.xxx.106)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리고 권양숙여사도 그 가족들도 며칠을 굶었을 텐데 밥한끼 안먹는게 뭐 대수냐 하면서 인터넷 생중계 찾아보며 이러고 있다가....
님글 보고 웃음이 나와 견딜수 없습니다.
그럴 용기나 있는 사람이면 명박산성을 쌓거나 하지는 않겠지요. 하두 욕을 많이 먹어서 오래 살것 같은데....
우리 노짱님도 재임기간중 욕 많이 먹었는데 왜 이리 허망없이 가셨나요?
참 슬픈요즘이네요16. 약속합니다.
'09.5.29 3:39 PM (125.240.xxx.2)그렇게만 되면 태극기 한번 더 다는 불편도 마다 않겠습니다.
검은 옷 떨쳐입고 달려나가 식염수 준비해서라도 꼬~옥 눈물 한방울 흘리겠습니다.17. ..
'09.5.29 3:43 PM (220.70.xxx.121)짝짝짝!!!
18. ㅎㅎ
'09.5.29 3:45 PM (118.33.xxx.109)덕수궁벽에 써있더군요 명박아 청와대뒤에 치마바위있다 ~~ 그냥 알려주고 싶어서...
19. 서영맘
'09.5.29 3:51 PM (203.244.xxx.254)이대통령꼐서 가시면, 온국민이 2002년처럼 빨간티 입고 서울광장에 모여 '오 필승 코리아!'를 외쳐드릴겁니다. 아마 최대 인파가 몰리지 않을까 싶네요.
20. ...
'09.5.29 3:54 PM (122.40.xxx.102)덕수궁벽에 써있더군요 명박아 청와대뒤에 치마바위있다 ~~ 그냥 알려주고 싶어서...
울다가 웃어요.21. 우하하
'09.5.29 4:26 PM (116.33.xxx.70)부부가 쌍으로 같이 뛰어내리라고 하세요. 서울광장에서 축제를 열어주겠다고
22. 광팔아
'09.5.29 4:55 PM (123.99.xxx.190)글올린님!
앞페이지로 좀 옮겨 주시면 안될까요?23. ....
'09.5.29 5:35 PM (124.54.xxx.144)ㅋㅋㅋㅋ
24. 아....
'09.5.29 5:49 PM (220.125.xxx.107)아예 부인과 왼팔 오른팔 딴나라 그 분들도 동반하시어 뛰어내리세요
그때는 그렇게 원하시던 시청앞 불법집회도 안하고 조용히 집에서 보내드리지요
만장도 안하고 추도사도 안하고 모이지도 않고 검은옷도 안입고 일상에 임하겠습니다
살수차따위 귀찮게 부르지 않으셔도 되게 해 드릴게요
그 소원풀어드리게 어서 실행하세요25. 기분좋아
'09.5.29 7:21 PM (121.140.xxx.246)참 ....전 누구편도 아니지만 이건 아니라봅니다 자살이라니요.세계적 뉴스는 되겠지만 창피합니다.지금 이런글들이 또 한사람을 죽이는 것 아니겠습니까?아무리 자유라지만 좀 심하다 싶네요.항상 임기중에 욕먹는건 여태껏 다 그랬던것 같은데.점점 82가 이상합니다.점점 싫어집니다.연예인 뒷담에 시집이야기... 정든 82를 떠나려고 합니다
26. ▦ 큰언니야
'09.5.29 8:38 PM (165.228.xxx.8)기분좋아님..
저도 누구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정직한 사람을 몰아서 죽음에 몰아넣은 사람을 보고 정직해라 라고 해야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론 임기중에 욕을 먹은 분은
최초가 노무현 전 대통령였음 것을 모르시는 순진함을 가지고 계시는 아니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전에 공안정국에 바른 말 하면 잡아갔었죠... (제가 40대와 가까워서 조금은 압니다)
점점 싫어지는 것은 바로 님처럼 다른사람의 노고를 가지고 누리는 자유를 누리면서
거기에 감사함이 없는 사람들입니다.27. 뭘 받았는지도 몰라
'09.5.30 12:35 AM (218.234.xxx.118)바로 님처럼 다른사람의 노고를 가지고 누리는 자유를 누리면서
거기에 감사함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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