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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애도란 바로 이런겁니다.(펌)
1. ..;
'09.5.29 3:09 PM (125.131.xxx.186)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4...
2. ..;
'09.5.29 3:10 PM (125.131.xxx.186)김대중 전대통령 통곡하시는 모습보니 또 한번 눈물이 나네요..
3. ..
'09.5.29 3:11 PM (220.70.xxx.121)애도란 뜻도 모르는 쥐새끼입니다..
4. ㅇ
'09.5.29 3:12 PM (125.186.xxx.150)다리꼰놈은 참.. 가지 가지 한다..어쩜 그리 고루고루인지
5. 정말..
'09.5.29 3:14 PM (125.242.xxx.138)기본이 안되있네요 박희태..전국민이 지켜보고있다는걸 모르는걸까요. .알면서 개무시하는걸까요..
6. 바키태
'09.5.29 3:15 PM (211.179.xxx.109)서민의 대통령이었다잖아요.
노대통령 재임시에 안드로메다라도 다녀왔나..
지한테는 대통령 아니었나 보다 했는데
끝까지 초지일관 변절없이 좋네요.미틴넘.7. ▦후유키
'09.5.29 3:16 PM (125.184.xxx.192)쫄아서 다리 풀릴까봐 꼬아서 꽉 쥐고 있는건지..
8. 서로
'09.5.29 3:16 PM (164.125.xxx.183)가는 길이 조금 달랐던 강기갑 의원도 진심으로 슬퍼하시는 것 같네요.
강의원 얼굴에 슬픔이 뚝뚝 묻어나는데 저 사람은 다리는 두고라도 표정이.9. b
'09.5.29 3:25 PM (121.88.xxx.61)댓글다는데 게시글 없어졌어요.
10. 고것참
'09.5.29 3:26 PM (121.167.xxx.45)멋집니다멋져..고 멋드러진 꼰다리한번 잘도 꽜네요. 한번 더 확 비틀어 꽈드릴까. 아님..고 뻣뻣한 목아지 한번 확 비틀어 꽈드릴까나...
11. 일각
'09.5.29 3:32 PM (116.122.xxx.16)박희태 쥐졸개새끼 개지랄 하네
12. 정말
'09.5.29 3:33 PM (220.76.xxx.35)가시는길 끝까지..다리 꼬면서 무시하고 싶은 걸까요??
13. 쥐부인
'09.5.29 4:02 PM (211.108.xxx.7)입장하는 모습도 권양숙 여사와 달리 아주 기름기 철철~~~
사죄하라고 소리치는 야유에도 "어디서 개가 짖나~ 무슨일 있슈?" 표정~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당당함과 뻔뻔함을 구분 못하는것 같아
같은 여자로써 부끄럽기 짝이없었습니다... !14. 정말
'09.5.29 4:15 PM (124.50.xxx.177)저렇게 많은 연세에도 우시는 모습을 뵈니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고넘의 다리를 똑 ~ (나머지는 상상하세요)
어떻게 저런 자세를 취할 수 있는지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