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펌]대충 이런 시나리오?
222.--.94.198 2009-5-26 (13:25:03)
그니깐 이미 산에서 머리쪽을 둔기로 심하게 맞았음 그리고 추락사로 위장하고 세양병원 엠뷸란스를 부름 거기 주민이 쿵쿵소리를 두번들었고 엠뷸란스가 왔다고 했으니깐그리고 세양병원에갔다가 다시 부산대 병원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정부에서 확실히 죽여라는 지시를 받고 독약을 투입 그래서 처음에 음독사로 기사가 떴던거임 그리고 부산대 병원 주차장에서 확실히 죽을때까지 기다림 그래서 어떤기자가 처음에 노대통령시신이 부산대병원 지하주차장에 안치되었다고 했는데 갑자기 방송사고 났음 그사실을 알면 안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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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일들이.. 조회수 : 768
작성일 : 2009-05-27 06:06:12
IP : 78.20.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펜
'09.5.27 6:20 AM (121.139.xxx.220)앰뷸런스 왔다고 하지 않았는데요.. 경호원이 자가용으로 옮겼다고 했는데...
그나저나 이것도 나름 일리가 있네요.
아무튼 확실한건 타살일 가망성이 매우 높다는 것인듯..2. 엠뷸란스
'09.5.27 6:25 AM (87.0.xxx.94)노짱과 새벽에 대화를 나눴다는 농부(마을인가 고추농사 상황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했어요)가 대화를 하시고 노짱이 산에 오르신 30분쯤 후 쿵쿵하는 소리가 들리고 몇분 뒤에 엠뷸런스가 왔다고 했어요. 이거 문화일보인가 기사로 있습니다.
3. 엥?
'09.5.27 6:37 AM (211.47.xxx.146)엠뷸런스가 왔다구요?
여지껏 기사들은 운전사가 일반 차량에 싣고 병원에 갔다구 했었잖아요??
헉 모지..4. 다 거짓말..
'09.5.27 7:32 AM (121.88.xxx.62)인거죠..
어제 수사과장 부엉이바위 처음 가본다잖아요..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사건현장을 안가보고 수사과장을 하다니.. 그건 가볼 필요가 없다는거에요.. 거기서 일어난 일이 아니니까.. 거긴 혈은도 없을거고..
제 생각엔, 둔기로 내리쳐서 추락사를 가장했는데, 그전에 약물을 투여했으리라 봐요.. 멀쩡한 상태에서 자행하기엔 그것들도 보기에 그렇고 또 비명을 막아야하니까..
그 약물은 일정 시간이 지나야 사라지거나 약해지는거라서 종합병원 가기까지 시간을 끌었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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