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을 알았으면서 입다물고 있던 청와대... 임마! 너희가 그렇게 하니 누가 믿냐! 아무튼... 진실이란 것을 알면서도 입다물고 돌아가는 것을 보고만 있는 너희들... 정말로 역사의 심판을 받을거다. 이번에 너희들은 끝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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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26일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바위에서 투신할 때 청와대 경호관이 곁에 있지 않은 것 같다”며 “경호관이 대통령을 놓친 뒤 당황해서 ‘담배 있어요?’, ‘저기 사람 지나가네’ 등의 말을 지어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노 전 대통령의 투신 시점을 전후해 이 경호관이 ‘놓쳤다’, ‘보이지 않는다’고 보고한 무전 내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그와 비슷한 교신 내용이 있는 건 사실이나, 어느 시점과 상황에서 이뤄진 것인지는 좀더 조사를 해봐야 안다”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7167.html
* 참고로 제목 앞에 글번호를 넣어도 전 게시물이 삭제되면 해당 글번호도 바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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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알면서도 입다물던 청와대
믿을게 없어... 조회수 : 464
작성일 : 2009-05-27 05:35:13
IP : 78.16.xxx.1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믿을게 없어...
'09.5.27 5:36 AM (78.16.xxx.139)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7167.html
2. 믿을게 없어...
'09.5.27 5:46 AM (78.16.xxx.139)아... 제가 글을 올리고나서 보니 실제 글번호 숫자가 바뀌어서 제 게시물 숫자를 지웠어요. 말씀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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