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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이거 진짜인가요?ㅠㅠ
대통령특별교부금이라고
대통령 권한하에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쓸 수 있는 돈이 1조원이 나오는데
-이 말은 현재 이명박도 받고있다는 말이야.-
그 돈을 노대통령은 전액 사회에 환원하셨어.
하지만 뉴스와 신문엔 단 한줄도 나온적이 없었어..
출처 :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원문보기 글쓴이 : 익명회원 입니다
1. 눈물...
'09.5.25 11:29 AM (122.32.xxx.10)1조원은 아니고, 1천억 정도 규모라고 알고 있어요.
이런 사실은 언론에 절대 알려지지 않았죠.
우리 눈을 뜨고 있으되 보지 못하고,
귀는 열려 있으되 듣지 못하고 살아온 겁니다..2. ▦후유키
'09.5.25 11:30 AM (125.184.xxx.192)우리나라에 물난리인가 태풍인가 암튼 재해생겼을 때 가져다 쓰라고 그러셨어요.
영수증 첨부 필요없는 완전 눈 멀은 돈이죠..3. ...
'09.5.25 11:31 AM (218.156.xxx.229)1천억 정도라고 알고 있어요.
또...유인촌이가 쓸 수 있는 것도 1천억.
(왜? 2,3000 밖에 안됐는데, 스포츠 토토 대박나면서 그렇게 불었죠.)
노대통령은 그 돈에 일절 손을 안 대셨죠.4. ...
'09.5.25 11:31 AM (118.223.xxx.154)네..맞습니다..
그래서 노무현은 바보입니다..
저좀 살려주세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눈물만 하염없이 나옵니다..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오후에 일도 나가야 하는데..5. ..
'09.5.25 11:31 AM (121.88.xxx.231)네..사실입니다.
그분이 하신 많은 일들이..왜곡되고 편집되고 앞뒤 잘라먹고
아예 알려지지않고 이런식으로 우리에게 전달되었죠..
그런 결과가 바로 오늘입니다.6. 불안불안
'09.5.25 11:32 AM (115.21.xxx.111)그래서 노통이 불필요한 돈이라고 삭감을 했는데 이명박 정권에서 다시 올렸다죠.
7. 그럼..
'09.5.25 11:32 AM (61.81.xxx.98)언론을 봉쇄해서 우리가 몰랐던건가요?
아님 노통께서 모르게 하신건가요?
너무 감사하고 죄송할따름입니다..휴8. 이기자
'09.5.25 11:34 AM (121.188.xxx.218)118.223.76 님 저도 눈물도 계속 나오고 힘도 없고 그러구 있지만요.
이러구만 있으면 우리 지는겁니다. 식사 꼭하시구
밥심으로 힘내서 버티세요!!! 저도 악착같이 살아서 복수 할랍니다.9. ;;
'09.5.25 11:34 AM (114.204.xxx.20)돈욕심 없으시다고 주변에서 그렇게 증언해도 사람들이 그걸 믿나요? 다들 자기들 같은줄 알지
10. ..
'09.5.25 11:35 AM (59.10.xxx.219)역시 제가 존경하는 분다워요..
11. 네~~
'09.5.25 11:36 AM (112.148.xxx.150)그렇다네요
그돈을 그돈을 사회에 황원하신분을...
우리 모두가 그렇게 모질게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12. 비를머금은바람
'09.5.25 11:39 AM (125.184.xxx.8)수천억원을 꿀꺽 할수 있는 것도 마다한 양반인데
꼴랑 수억의 뇌물을 받았다고 혐의를 뒤집어씌우는 견찰과 언론의 꼬락서니라니.....
또 그것을 곧이곧대로 믿고 같이 욕한 국민들이라니.....
무식은 진정 죄입니다.13. 안전거래
'09.5.25 11:40 AM (220.76.xxx.51)네, 쓰나미 태풍때 국민들을 위해서 다 내놓으셨죠.
노대통령이 국민위해 좋은 일 하신거 언론에서는 비판이 많았죠.
심지어 노대통령께서 주변측근에 떡고물이라도 주어야 세력이 유지될터인데도
그런게 없이 넘 깨끗하셨어요.14. ....
'09.5.25 11:45 AM (218.235.xxx.89)....ㅠㅠ
15. 조중동=쓰레기.MB도쓰
'09.5.25 11:45 AM (222.234.xxx.2)정상문의 그 비자금 사건의 그 돈오
하도 그 돈을 안챙기니까.. 노통에게.. 대통령 임기 끝나고.. 그 돈가지고 사시라고
챙겨드린거랍니다.
그런데 떡찰들에게 순식간에 비자금이라는 이름으로 변모했죠..
어이가 없습니다.
언론.. 떡찰... 절대 믿지마십시오..16. 안전거래
'09.5.25 11:49 AM (220.76.xxx.51)정상문 비자금, 그것도 청와대생활비 아껴써가지고 조금 모아서 드린걸로 알고있어요.
17. 그래서
'09.5.25 11:52 AM (119.196.xxx.49)"이웃과 공동체, 그리고 역사를 위하여 가치 있는 뭔가를 이루고자 정치에 뛰어든 사람이라면, 한참을 지나고 나서 그가 이룬 결과가 생각보다 보잘 것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열심히 싸우고, 허물고, 쌓아 올리면서 긴 세월을 달려왔지만, 그 흔적은 희미하고, 또렷하게 남아 있는 것은 실패의 기록 뿐, 우리가 추구하던 목표는 그냥 저 멀리 있을 뿐"
라며 허망해 하셨던 것 같아요. ㅠ.ㅠ.18. 이게
'09.5.25 12:54 PM (123.99.xxx.230)족벌신문의 위력이겠죠... .........노대통령님 어떻게든..못 끌어내려서 안달인..인간들.... 꼭 시민들이 힘내야합니다.. 특히 지금 ... 가슴에 저처럼 대못 박힌..분들......... 대통령님..이렇게까지 내몬 인간들 얼마나 잘 먹고 잘 사는지 봐야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