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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합시다.
돌아가신 분 앞에 무어라 말을 한들...
그렇지만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았으면 합니다
돌아가신 분도 이렇게 우리들 마음이 분열되는것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돌아가신 분을 생각하면서
이후 이런 일이 일어 나지 말기를 바랍시다
1. 이후?
'09.5.23 12:35 PM (220.126.xxx.186)분열?
이후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기를 바란다고요?
전 바라는데요?2. ...
'09.5.23 12:36 PM (125.137.xxx.182)우린 슬픔으로 일치단결하고 있으니 이런 글 올리시는 분들 제발 자제해주세요.
3. 자제? 웃기고 있네
'09.5.23 12:36 PM (121.135.xxx.84)알바도 지능적으로 하는 구만...ㅉㅉ 너나 잘해라
4. 슬퍼요
'09.5.23 12:37 PM (220.124.xxx.29)저도 바라는데요??
5. ..
'09.5.23 12:38 PM (122.35.xxx.34)뭔소리예요..
오늘은 이런글좀 자제해 주세요..6. ⓧPianiste
'09.5.23 12:38 PM (221.151.xxx.237)분열???????????
분열 아무데나 붙이지마세요!7. 제발
'09.5.23 12:38 PM (211.176.xxx.169)가르치려하지 마세요.
다들 알만큼 알고,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입니다.
누가 분열을 합니까?
오늘 감정에 치우치지 않은면 언제 치우칩니까?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우리 자제하자 하십니까?
부모와 비교하지 말라하시면 어쩔 수 없습니다만
제발 이럴 때 이성적인척 이런 글 올리지 마세요.
82 회원분들 그렇게 비이성적이지 않습니다.
슬픔을, 분노를 표현 하는데 자제하라는 글 오늘은 아닙니다.
모두 슬퍼하고 모두 분노해야 합니다.8. 잘하고파,,.
'09.5.23 12:38 PM (220.87.xxx.187)너나 잘해라.웃긴다
9. 끼밍이
'09.5.23 12:39 PM (211.168.xxx.1)댁 정신이나 분열 안되게 애쓰셔~
10. 웃기고 있네
'09.5.23 12:40 PM (220.79.xxx.240)욕을 참을라고 해도..이런 개쓰레기 같은 글을 보면~~
너 이세상에 왜 태어났니??11. 가슴이 답답...
'09.5.23 12:41 PM (112.148.xxx.150)원글님아~~분열이 안되고 너무 똘똘뭉쳐서 미안하우...
12. verite
'09.5.23 12:42 PM (211.33.xxx.225)적어도 적어도,,,,,, 오늘 심정으로는,,,,
분열하고 싶은데요,,,,,,,,
멍청한 사람들과,,,,,13. 분열이라니요
'09.5.23 12:42 PM (203.212.xxx.73)오히려 똘똘 뭉쳐가는게 안보이시나요?!
14. 미친
'09.5.23 12:44 PM (125.180.xxx.165)알바비 받아서 생활을 하냐... 양심이란 니한테는 없는거니.
15. ..
'09.5.23 12:46 PM (123.215.xxx.5)미친 ** 너나 많이 자제하세요. 넌 니 집에 불이 나도 자제할래요?
난 집에 불이 난 정도가 아니라 하늘이 무너진거 같은데...16. ...
'09.5.23 12:46 PM (221.140.xxx.80)저도 애타게 바라고 있는걸요.
제발 몇년후 똑같은 일이 꼭꼭꼭 일어나길 간절히~~~17. 무엇이
'09.5.23 12:51 PM (222.120.xxx.233)분열인가요? 이해할 수 없네요.
여기에 무슨 분열이 보입니까?
다 같이 애도하는 모습 밖에 보이지 않는데.18. 슬플 때는
'09.5.23 12:53 PM (211.179.xxx.25)슬퍼하고 억울하게 죽은 이의 영혼을 달래주는 게 인간의 도리다. 너나 분열되지 마시고요.
19. ?
'09.5.23 1:41 PM (221.146.xxx.99)무슨 분열?
미꾸라지 서넛의 분탕질은 보여도
갸들 빼고는
좋아했던 사람이건 미워했던 사람이건
모두 애도하고 있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