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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55.239.xxx의 글 패스하기
그 입 다물라.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62&sn=off&...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2&sn=off&...
1. ..
'09.5.23 12:33 PM (122.35.xxx.34)저도 그사람때문에 화나네요..
2. 다물자
'09.5.23 12:33 PM (121.135.xxx.84)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62&sn=off&...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62&sn=off&...3. ...
'09.5.23 12:34 PM (125.137.xxx.182)저 인간 집어낼 수 없을까요? 슬퍼하는 것도 맘대로 못하게 하네요..
4. ...
'09.5.23 12:34 PM (211.176.xxx.169)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2&sn=off&...
5. ▦
'09.5.23 12:35 PM (116.33.xxx.136)기분나뿐 사람 입니다..
6. 짜증
'09.5.23 12:35 PM (222.120.xxx.233)저도 현무글 보고 짜증났는데, 점 4개도 이상한 내용 썼길래 의심이 되어 아이피를 보니 똑같더군요. 돈에 영혼을 팔아먹은 xx
7. 끼밍이
'09.5.23 12:35 PM (211.168.xxx.1)니가 뱉은 말이 니 머리위로 돌아가는 그날까지만 살아라!!!
8. ....
'09.5.23 12:36 PM (61.255.xxx.201)헐....공산주의인가요 ?
표현의 자유조차 용인못하고 제가 무슨 욕설을 했나요?
너무 심하네요...
이명박 욕설하고 근거없이 비방하는 글들은 용인하면서
전 욕한것도 아니고 비방한것도 아닌데 저리 마녀사냥을 하시나.....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라고 봐지네요...9. 통곡을 하다가...
'09.5.23 12:37 PM (122.32.xxx.10)현무야. 이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 건 네가 미쳐서 그런거야.
네가 한 그대로를 꼭 돌려받기 바란다. 넌 사람도 아니야.10. 현무야..
'09.5.23 12:37 PM (125.137.xxx.182)너야말로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란다. 이제 고마해라 마. 마이 했다 아이가.
11. ...
'09.5.23 12:38 PM (221.140.xxx.169)저것들은 말 막히면 좌파, 빨갱이 아니면 공산주의래...
교육받은 게 그거 밖에 없냐?12. 답야 이미친놈아
'09.5.23 12:38 PM (112.148.xxx.150)61.255.239 그래 여긴 정상인이 없으니...
정상인많은 노노데모나 조중동 싸이트가서 니들끼리 놀아...이 쥐새끼야
여기서 여기저기 쑤셔되지말고...13. ....
'09.5.23 12:39 PM (61.255.xxx.201)구체적으로 제가 어떤 잘못이 있는지 적시해주시죠.
수긍이 가는 지적이라면 수용하겠습니다.
그게 아니면 단순히 마녀사냥식 비방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봐지네요14. 차라리
'09.5.23 12:40 PM (211.176.xxx.169)톡 까놓고 욕을 하세요.
오히려 당신처럼 이성적인 척 하는 사람들이 더 무섭습니다.
자꾸 표현의 자유 이야기 하는데 나도 당신 글 패스하라고 글 쓰는
표현의 자유 좀 용인해주시지요.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라구요?
지금 이런 글 올리는 본인의 모습은 정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15. 이런 토요일
'09.5.23 12:41 PM (125.177.xxx.83)제 노트북 옆에는 이면지로 사용하는 a4 사이즈 메모지가 있는데요. 지금 한 4명 요주의 아이피가 있는데, 어제 글로벌 호크 무인정찰기 구매 글에 저 61.255.239가 쓴 댓글이 하도 기가 차 적어놓았답니다. 나중에 댓글 보다 냄새나면 어김없이 그 아이피들..그냥 픽 하고 웃어넘깁니다.
16. 정말
'09.5.23 12:44 PM (211.176.xxx.169)몰라서 당신의 잘못을 적시하라고 하신 건가요?
자살에 대한 지적. 은근슬쩍 남사장의 자살을 갖다 붙이며
굳이 "자살자"라는 표현을 써가며 그 죽음의 의미를 축소하려는 의도가 무엇인가요?
내가 이렇게 말해도 당신이 수긍하지 못하면 나는 마녀사냥을 하는 사람인데
당신을 내가 왜 설득해야 합니까?
사람이 말 할 때와 안 할 때 구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런 생각을 갖고 있더라도 좀 더 생각해 본다음 쓸 수 있는데
굳이 이 시점에 그런 이야기를 쓰는 것을 보면
당신이 이성의 가면 뒤에서 이 죽음을 조롱하는 것으로 밖에는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