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전대통령의 자살은
틀림없이 지금 mb정권의 도덕성에 타격을 줄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모르긴 몰라도
각 방송사들은 '서거'라는 단어를 쓰지 않으면서 지금 정권에 눈치를 보고 있는거고
아울러 유서는 틀림없이 있는 듯한데요 ^^
이의 공개를 두고 지금 정권과
노전대통령의 측근과 조정 중인것 같습니다
왜냐면
전직 대통령의 자살이라는 것은
애써
뉴스나 다른 포털들에서
큰 뉴스가 아닌양 포장하기위해 애쓰고 있지만
(사실 이정도면 포털에는 광고란보다 더큰 특집 애도배너가 떠야죠~~~
사실 네이*가 지금 처럼 큰데는 노대통령의 친 인터넷 정책이 가장 큰 것 아닙니까?)
이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일단
나라가 혼란스러워 보여서는 안된다는 이유가 있을 듯합니다
그래서 아마 늘 선정적이기만 하던 방송사의 자막이나 포털의 뉴스란도
지금 여운계선생님과 비슷하게 할당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이에 지금 정권은 유서가 유포될 경우
걷잡을 수없이 나라가 혼란 스러워질 수 있다는 핑계로
만약에 있다면 이를 왜곡하려하겠죠
그리고 지금 회의중일것입니다
지금의 이 '서거'를 어떻게
끌어갈 것인가! 라구요
아예 확 접고 국상으로 갈 것인가
등등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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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를 공개하냐 마냐~~ 고민중이겠죠
지금 조회수 : 579
작성일 : 2009-05-23 10:48:17
IP : 221.139.xxx.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3 10:49 AM (122.37.xxx.180)맞아요. 전략짜고 있겠죠.
저번에 대패한것 처럼..
노무현대통령님 서거가 자기네 당 선거에 미치는 영향같은거.2. ...
'09.5.23 10:52 AM (119.141.xxx.218)쥐떼들....두려워하고 있을겁니다.
3. 지금
'09.5.23 10:53 AM (221.139.xxx.17)kbs는 '서거'라고 떴네요 다행입니다만
왜 포털들은 애도 배너가 안뜨는 건지....
아마 지금이 토욜인것도 좀 영향이 있겠네요 ^^4. 네입오는
'09.5.23 10:54 AM (115.143.xxx.107)아직도 대개 사망...이더군요.
5. 다음은.
'09.5.23 10:58 AM (203.142.xxx.22)내용도 없는 기사를 계속 업데이트하면서
만여개사 넘던 댓글들을 모두 없애고 있어요
'쥐'라는 말만 들어가도 댓글이 안올라가고요.
국민들은 슬픔에 빠져있는데
언론들은 이걸 어떻게 덮을까
그생각만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노대통령님...
이렇게 가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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