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외출하려다 남편이 밖에서 tv보라 길래 켰더니....
그래야만 했을까요?
진실이 무엇인지....
정말 믿기지 않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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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고 그렇게 가십니까
눈물이 펑펑 조회수 : 94
작성일 : 2009-05-23 10:40:05
IP : 211.52.xxx.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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