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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붓도록
세우실 조회수 : 128
작성일 : 2009-05-22 14:21:34
http://news.nate.com/view/20090521n17732
국민이, 사탕발림에 이미지에 미사여구에 감언이설에 속지 않고
세 번만 더 생각해서 현명한 결정을 내렸더라면
이렇게 안타까워할 일이 생기지 않았을지도 모르지요.
시대를 지키는 발이네요.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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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고,
물은 차면 넘칩니다. 다만 차기 전에는 몰라요.
모퉁이를 꺾어야 집이 나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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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22 2:21 PM (125.131.xxx.175)2. 음~~
'09.5.22 2:27 PM (112.148.xxx.150)그렇찬아도 어제 인터넷 방송으로 쭉 보고있었습니다
그저 감사하고 죄송할뿐이네요
스님과 신부님... 건강잃지마시고 마지막일정까지 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3. 기사를 보다가
'09.5.22 4:25 PM (115.21.xxx.111)코끝이 찡해지더군요. 부디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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