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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아래 대단한 나라인가 뭔가 하는 아저씨 보세요
뭐 여기도 서민들 목숨은 파리목숨 아녜요? 경찰이 불태워서 몇 명 죽였잖아요 용산에서 얼마 전에. 이대로 나가다간 촛불 드는 시민들 목숨도 파리목숨 취급당할 것 같던데요. 아 네? "좀비"라서 그렇게 죽어도 싸다구요? 그럼 똑같은 논리로 돌려주면, 최승철 부부장은 "반동분자"라서 처형당해도 싸죠. 새삼 뭘 그리 흥분?
노무현도 김대중도 아마 죽이고 싶을걸요? 이미 김대중은 한번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려고 했었잖아요.
참, 19년 전 오늘에도 "폭도"들에게 군이 총을 난사해서 수없이 죽였구요. 독재시절의 수많은, 파리목숨처럼 죽어나간 사람들 장준하씨처럼... 그 의문사들 규명된 거 있어요? 그 수많은 의문사들에 대한 대답을 해야 할, 아니 최소한의 사죄라도 구해야 할 독재자의 딸이 다음 대통령 1순위잖아요. 그것도 자기 아버지 어머니 이미지 고대로 벤치마킹하면서 자기 힘으로 이뤄본 것도 별로 없는 주제에. 하다못해 평생 직업을 가져본 적이라도 있나요 그 여자. 얼마나 세뇌가 잘 되었으면 이렇게들 공주님 취급에 신성화할까요. 마치 북한주민들이 김일성 아들 김정일 장군님취급에 신성화하듯. 박근혜는 탄생설화는 아직 없나봐요?
이 나라도 참 한 형제라서 그런지 대단한 나라죠 안 그래요?
지금 남한에 우호적이던 인사를 처형시키고 다른 대남쪽 일하던 인사들도 다 징계내린다죠. 세상에 양쪽 나라에 다 극우가 득세한다니 간담이 서늘한데... 대단한 나라 어쩌고 정신나간 소리하고 자빠질만큼 아이큐지수가 모자라요? 전쟁나면 싹 도망 갈 미국 일본 시민권이라도 있나보죠? 아 중국에 사셔서 괜찮은가?
전쟁나면 좋아요????? 내일의 전쟁보다 오늘의 알바비 또는 정신적 배설이 더 좋아요?
혹시 모르시나 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전쟁나면 일단 주가부터 팍팍 떨어지거든요. 투자 역시 제로. 나라 망해요. 원점으로 돌아가요.
박정희 전두환 김정일 (이명박은 후보군으로 치고) 예네들 다 사실은 아주 비슷한 부류들이라는 걸 모르는 당신은 나이를 먹어서 머리가 안 돌아가는 건지 원래 회전이 느리신건지. 그럼 얌전히 집에서 밥이나 드세요. 인터넷 배웠으면 게임이나 하시구요.
여기 님들이 님처럼 뇌가 아메바인 줄 아십니까? 최소한 예의는 지켜야지 하필이면 5.18에...
대체 이런 부류들은 70년대식 세뇌가 더 이상 안 통한단 걸 왜 깨닫지 못하고 똑같은 구닥다리 수법으로 짜증만 일으킬까요? 세뇌 시도도 여론 호도도 이젠 좀 똑똑하게 좀 해봅시다들.
참, 북조선 공화국 욕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왜 하냐는 거에요. 굳이 할 필요가 있습니까 논리적으로 보아하니 북이나 남이나 이 점에선 비슷비슷한데. 1) 지 배때기만 불리면서 생색내는 독재자 및 그 가족에 대한 맹목적 신성화, 2) 서민과 정적의 파리목숨 신세. 이 두 방면에서 남과 북의 수준을 통일시키려 애쓰신 진정한 의미의 통일열사 대통령이, 현재를 포함해 지난 40여년간 여럿 계셨죠?
그런 연유로 북한을 이런 걸로 욕하는 건 니들 얼굴에 침을 살포시 뱉는 것과 동일하단 아이러니를 단순히 지적해드리는 거죠. 왜 욕해요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칭찬해야지 우리랑 비슷한데. 그걸 고작 "에이 북한 욕 못하게 해!" 이런 짜증으로 받아들이는 부류들은 역시나 아메바? 그럼 차라리 북이 지지리 못 산다고 구질구질하다고 흉을 보세요 소득에선 엄연히 큰 차이가 있으니까.
이런 간단한 것도 이해에 한계가 오시면 그냥 이해하지 말아요, 안 해도 됩니다. 어차피 당신들은 내 또래보다 이삽십년은 일찍 죽을테니. 대신 제발 최소한 나라를 전쟁밭으로는 만들지 말고 가주시죠.
뭘 어쩌라고? 얌전히 집에서 밥이나 드시라고. 어려운 것도 아니고 죽으란 것도 아니고 이 정도는 할 수 있죠?^^
1. 속이..
'09.5.18 11:37 PM (110.12.xxx.153)후련합니다.. 화이팅~
2. 그래서
'09.5.18 11:55 PM (218.52.xxx.97)뭘 어쩌라고?
3. 휘익휙~~!!!
'09.5.19 12:05 AM (125.252.xxx.98)와~~ 멋져요. 시원합니다.
4. ㅋㅋ
'09.5.19 12:25 AM (173.3.xxx.35)와~~ 멋져요. 시원합니다. 22222
5. 네춰럴
'09.5.19 12:27 AM (59.8.xxx.221)댁도 논리가 모순이 많네요, 이랬다 저랬다...왜 그런말 못합니까?
6. 브라보
'09.5.19 12:35 AM (125.177.xxx.83)뭘 어쩌라고? 얌전히 집에서 밥이나 드시라고. 어려운 것도 아니고 죽으란 것도 아니고 이 정도는 할 수 있죠?^^222222222222222
7. 원글
'09.5.19 12:36 AM (124.170.xxx.63)아, 그게 원 글은 "좀 똑똑하게 좀 해봅시다들. "에서 끝나는데 지금은 지우신 댓글께서 뭐? 그래서 북한욕을 하지 말라는 거냐 이상한 짜증을 부려서요. 거기에 대한 답을 하느라 뒷문단을 굳이 덧붙였네요. 그런데 무슨 논리가 모순이 많다는 건지 예를 들어주시든가요. 왜 그런 말 못합니까라니 무슨 말을 못한다는 거죠? 말 좀 정확하게 합시다.
8. ㅉㅉㅉ
'09.5.19 1:00 AM (123.247.xxx.76)원글님은 원글을 보아하니... 금세 말 모자라서. 꼬리를 내빼며 도망 갈 사람으로 보이네요.(이런 말이라도 해놓으면 조금은 늦게 도망가리라고 기대해 보지만)
용산에서 경찰이 불태워 죽인게 아니고, 그 사람들이 경찰을 불태워 죽이려다가 자기들도 죽은 거랍니다. 아주 간단한 사실인데, 그것도 아직 모르는 것을 보니.. 사고 수준이 좀 떨어지는 분 같아 보이지만. 나름데로 쉽게 설명을 해줄 께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노무현처럼 무능하고 부패한자들은 스스로 망한답니다. 솔직히 나라망신이니 구속시키는 것도 반대예요. 사형은 말도 안돼는 소리이고요.
전쟁은 안난답니다. 김정일과 그 측근들이 거지가 된다고 해도 나기 힘들거예요. 지들 목숨 귀한 것은 알테니까.. 하물며, 호위호식하고 있는 지금의 처지가 뭐가 아쉬워서 전쟁을 일으키겠어요. 남한사람 1천만명을 죽인들, 지들이 죽으면 아무낙도 없는 것인데... 현재 힘의 균형으로 보아, 온힘을 다해 기습을 한다고 해도 1백만명을 죽이기 전에, 지들은 몰살 합니다. 그런 싸움을 할 바보는 없어요. 세상에서 부러울 것이 없는 호강을 하고 있는 그자들이 그런 도박을 왜 한답니까 ? 그리고, 석유 한방울까지 전부 중국의 지원을 받고 있는 처지에 중국의 허락없이는 탱크 한대도 못 움직인답니다. 중국은 바뻐요.. 아주 바뻐요. 중국도 중국자체에 문제가 엄청나게 많이 생길 그런 전쟁은 허락 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전쟁이 날 리는 없지만, 전쟁이 나면 김정일은 제거되고, 대한민국은 통일이됩니다. 당장 주가가 좀 떨어질 지는 모르지만, 궁긍적으로는 통일된 대한민국이 더 발전을 하겠지요. 그것보다는 2천만 북한동포를 구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니, 약간 잠시 동안 주가가 떨어지는 것은 사소한 것이랍니다.
518 유언비어와 관련된 진실은 http://cafe.daum.net/518cafe/ 링크에 가면, 생생한 사진들과 설명이 있으니 읽어보고, 이해 해 보도록 해요.
박정희 시절에 수많은 사람들이 안죽었어요. 한 3~4명 정도 의문사 했다고 해요. 불행한 일이기는 해도 18년동안 뭐 그정도 사고야 날 수 있지요.
그리고,어디서 새빨간 거짓말만 계속 늘어놓는데, "1) 지 배때기만 불리면서 생색내는 독재자 및 그 가족에 대한 맹목적 신성화" 는 북한이 한 것 맞아요. 남한은 그런 적 없고.. 아 ! 노무현한테 노빠들이 좀 그런 것은 있지만, 그 정도를 전국민을 쇄놰시킨 북한과 비길 수는 없지요.
"2) 서민과 정적의 파리목숨 신세." 북한은 정적 수만명을 숙청해서 죽이고, 수백만명을 굶겨 죽였으니, 맞는 말이지만, 남한은 단 한명의 정적도 목숨을 빼앗긴적이 없고, 단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는 단 한명의 국민도 죽인적이 없으니, 또 새빨간 거짓말일뿐아니라, 설사 있었다고 해도, 수만명과 수백만명과 단 얼마의 숫자를 비슷하게 생각하는 것은 '멍청한 바보"라는 뜻이랍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자기나라 북한에서 조차, 몰래몰래 숨어서 돌아다니는 세상에서 가장 비겁한 겁쟁이인 김정일은 전쟁을 못 일으킨단다. 알겠지요 어린 학생 !9. 아휴..
'09.5.19 1:07 AM (125.137.xxx.182)누가 저 인간 좀 데려다가 뇌 검사 좀 해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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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이 경찰을 불태워 죽이려다가 자기들도 죽은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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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은 더 이상 읽지않았는데요..요 글 읽다가 넘어가겠습니다. 화병으로..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대요 정말...10. 원글
'09.5.19 1:12 AM (124.170.xxx.63)저 아래 누가 쓰신 뱀술인가를 하도 마셔서 뱀기생충이 머리로 침입한 게 아닐까요?
1) 28만원과 육영재단은 어쩌고? 2) "설사 있었다고 해도, 수만명과 수백만명 (수백만명이면 북한 인구의 00 퍼센트인데요...) 과 단 얼마 (수백명이 고작 단 얼마??)의 숫자를 비슷하게 생각하는 것은 '멍청한 바보"라는 뜻이랍니다."
이 분 심각하구먼. 그냥 얌전하게 밥 드세요^^ 알겠지요!11. ㅉㅉㅉ
'09.5.19 1:13 AM (123.247.xxx.76)원글하고 토론좀 해보게, 한줄 반론 못쓰고, 욕지거리밖에 못쓰고, 넘어가기 밖에 못하는 사람들은 댓글들 쓰지 말아요.. 맨날 욕지거리 밖에 못하는 짓거리는 다른때도 맨날 하는 것이니, 이글에서는 좀 참아 줬으면 해요....
아휴.. 당신이나 뇌 검사 좀 받아보세요. 그럼, 그사람들이 신나 붓고 들어오는 경찰에게 화염병 던진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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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이 경찰을 불태워 죽이려다가 자기들도 죽은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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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고, 어떻게 더 잘 표현 할 수 있는 지, 당신이 한번 해 보세요...12. ㅉㅉㅉ
'09.5.19 1:18 AM (123.247.xxx.76)원글. 띄엄띄엄 니 유리한 것만 답변해도 내가 다 반박해 줄테니.. 너무 쉽게 도망만 가지 말아요...
1) 28만원과 육영재단하고 김일성과 김정일의 무소불위 모든 것을 독점하는 것과 어떻게 비교가 되는지 설명을 해줘 보세요.
2) 3백만명이 굶어 죽었고요. 인구의 약 15%가 그렇게 죽어 갔단다. 최소한의 상식은 가지고, 토론을 하자고 해야지... ㅉㅉㅉ. 수백명은 어디서 나온 것인지 설명해 주기 바래요.
최소한의 설명은 해줘야지. 내가 쓴글중에서 확인이 필요한 것을 알려주면, 귀찮지만, 난 전부 근거를 달아 줄께요...13. 실소
'09.5.19 1:18 AM (121.172.xxx.70)ㅉㅉㅉ ( 123.247.203.xxx)
↑
이 사람과 말 섞지 마세요. 베스트에 올라 온 글에서처럼 집단 매도한다고 할라...14. 에휴...
'09.5.19 1:21 AM (125.137.xxx.182)말을 말아야지...귀신은 뭐하나 몰러.
우리 늙어도 저렇게 늙지맙시다.15. ㅇㅇㅇ
'09.5.19 1:24 AM (124.197.xxx.194)욕지거리 말고 논리적으로 ㅉㅉㅉ 이 분 상대할 수 있는 분은 없나요?
16. ㅉㅉㅉ
'09.5.19 1:25 AM (123.247.xxx.76)그리고, 니들은 죄없는 경찰관 1명 죽이고, 신나던지고 화염병던져 불질른 살인자들 5명이 지들이 잘못해서 죽은 것은 인원수로는 4명 차이나고, 배수로는 5배 차이밖에 안나는데도, 죽은 경찰관은 안중에도 없으면서... 어찌 몇백명(어디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지만)과 3백만명은 숫자로는 299만9천명이상 차이가 나고, 배수로는 만배 차이가 나는데도, 똑같다는 멍청한 바보소리를 하면서, 니 스스로는 "멍청한 바보"가 아니라고 하는지 설명도 해주고요.
17. ^^
'09.5.19 1:25 AM (116.41.xxx.78)ㅉㅉㅉ ( 123.247.203.xxx)
근거를 달아줘야지...
그런데, 달 것이 너무나 많지 않아?
조선일보가 언론 중 신뢰도 1위라는 것과,
5.18에 북한 군인이 남침하여 조정했다는 것의 조중동기사
(다음카페는 회원 가입해야 하니, 그러긴 쉻고... 독립신문이나 프론티어타임즈면 죽는다..)
내가 평소에 네가 그토록 바라는 반론을 달았는데,
답 글이 없더라...
근거 좀 달아라...18. 오늘도 중국에서
'09.5.19 1:26 AM (125.252.xxx.98)ㅉㅉㅉ ( 123.247.203.xxx)는 오늘도 중국에서 열심히 활동중인 열혈 82쿡 회원이랍니다^^
오늘도 열심히 뻘글 올리고 있네요^^19. 이것봐요..
'09.5.19 1:28 AM (125.137.xxx.182)ㅇㅇㅇ님. 논리가 있어야 논리적으로 대응을 하지요..사실 자체가 왜곡되어있는 글에 무슨 논리적이 대응이 있습니까??? 같은 부류이실테니 입만 아프겠지만...쯔
20. 용산건
'09.5.19 1:28 AM (116.41.xxx.78)변호인들이 검찰의 수사 기록 공개를 이토록 중시하는 이유는 뭘까? 미공개 수사 기록 안에는 검찰의 기소 내용을 일방적으로 뒷받침하는 증거와는 배치되는 증언, 피고인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증언들이 다수 포함돼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재판부가 미공개 수사 기록을 증거로 채택하지 않겠다고 나오면서 검찰이 최근 하는 수 없이 추가로 공개한 참고인 진술조서 등을 보면 변호인들의 판단이 무리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추가로 공개된 수사 기록을 보면, 우선 사건 전날인 1월19일 용산 남일당 건물 시위대의 저항 정도가 도심 테러에 준하는 상황이라서 특공대 투입이 불가피했다는 경찰의 설명을 뒤집는 진술이 나온다. 현장에 투입된 신아무개 경찰특공대원은 ‘19일 오후에도 농성자들은 화염병이나 벽돌 등을 투척했느냐’는 검찰의 질문에 “농성자들은 화염병이나 벽돌 등을 의도적으로 도로 쪽으로 던지진 않았다. 도로 쪽으로 던진 것은 다음날 새벽 작전을 개시하기 전에 보았다. 19일 오후 헬기를 이용해 정찰할 당시 돌이나 화염병을 투척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또 다른 특공대원 김아무개씨는 진압이 신중하지 못했음을 암시하는 발언도 했다. 그는 “중간에 작전이 변경된 것도 그랬고, 진압작전 과정에서도 특공대장님이 재촉하는 무전을 하는 것 자체도 좀 신중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처음 계획했던 대로 진압작전이 진행됐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위대가 궁지에 몰리기 전에 진압이 끝났으면 이런 일까지는 없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공대원과 화재 진압에 동원된 소방관 등이 망루에 어느 정도의 인화 물질이 쌓여 있는지 모른 채 투입돼 경찰이 안전관리에 소홀했던 것으로 판단되는 진술도 있다. 석아무개 경찰특공대원은 ‘당시 강당에서나 제대별 회의 때 시위 현장(옥상 또는 망루)에 수십 통의 시너나 등유 등 인화·발화성 물질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냐’는 검찰의 질문에 “그런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강당에서 브리핑을 할 때나 제대별 회의 때 시너통 같은 것이 많으니 화염병 이상의 화재에도 대비하라는 교육을 받지 못했냐’는 물음에도 “그런 얘기는 듣지 못했다. 화염병에 대비해 소화기를 준비하라고 했을 뿐이다”라고 진술했다. 역시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 노아무개씨도 인화 물질의 정확한 양을 사전에 알았는지에 대해 “(경찰이 보낸) 협조 공문을 받은 것이 19일 오후 9시53분경인데 그 공문에 나와 있는 것 이외에는 정확한 시너의 양에 대해 전달받지 못했고 그 이후에 당직관 이○○가 용산서 담당자와 구체적으로 협의할 당시에도 시너가 정확하게 얼마나 있는지 말을 안 했기 때문에 우리도 그러면 펌프차로도 가능하겠다고 생각을 하고 출동 계획을 수립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퇴정한 변호인, 재판부 기피 신청 검토
변호인 쪽은 검찰의 미공개 사건 기록이 전부 공개되면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본다. 권영국 변호사는 “(수사 기록 공개를 거부하는 것은) 사실관계 자체를 다른 방향으로 몰고 가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며 “우리는 검찰이 형사사건의 증거를 은닉하는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변호인들은 검찰의 수사 기록 공개 거부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는 한편, 5월15일 열리는 4차 공판 때까지 재판부가 수사 기록 압수·공개 등 변호인들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재판부 기피 신청 등 최후 수단을 동원하기로 했다. 검찰의 막무가내 비공개 결정에 끌려가는 재판부도 문제가 있다는 게 변호인들의 생각이다. 또 해당 검사들을 직권남용, 직무유기, 증거은닉,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12일 서울지검에 고소·고발하는 한편, 검찰이 검사들을 처벌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검찰이 사건 기록을 제출하도록 강제하기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용산 참사에서 숨진 이상림씨의 아들이자 현재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충연씨의 형인 이성연씨는 이날 재판이 끝난 뒤 “문제를 빨리 해결할 방법이 재판인데, 공정하게 진행되지 않아 갑갑하다”며 “지금 반의 반쪽짜리 재판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김아무개씨의 부인 권영옥씨도 “결과가 정해져 있는 것 같아 재판에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용산 사건 피고인들이 구속된 지도 이미 100여 일째. 검찰은 법원의 수사 기록 공개 명령을 따르지 않고 법원은 이를 강제하지 않으면서 용산 재판은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21. 116.41
'09.5.19 1:30 AM (125.177.xxx.83)님..123.247이 달은 댓글 보세요. 말에 근거가 없이 오직 본인 주장과 직감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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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니들은 죄없는 경찰관 1명 죽이고, 신나던지고 화염병던져 불질른 살인자들 5명이 지들이 잘못해서 죽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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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본인이 강하게 확신하고 있는데, 저게 검찰에서 나온 발표인가요, 법정에서 나온 판결인가요? 저런 허접쓰레기 같은 문장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를 못 느끼는 거지요. 그냥 오늘도 힘차게 짖나보다 할뿐~22. ㅉㅉㅉ
'09.5.19 1:31 AM (123.247.xxx.76)^^ 누굴까 ?
조선일보가 언론중 신뢰도 1위라는 것은 당신의 의견인가요 ? 그러면, 당신이 근거를 달아야지, 나보고 근거를 달라고 하나요 ?
5.18 북한군인 이야기는 탈북한 북한군인들이 기자회견 한 것인데... 링크를 달아 달라는 거예요 ? 뭔 소리래 ? http://blog.daum.net/sionvoice/13756329 일단 가서 읽어봐요.
당신들은 반론이나 답글 안하고 도망가는것이 특기면서, 한참 지난 글에 읽어보지도 못한 글에 반론은 원하는 것은 너무 욕심이네요. 그리고, 뭐 반론이나 달 내용이예요 ?
무슨 논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웃겨요. 그래도 수고했어요. 내가 그토록 원하는 반론의 흉내라도 내주었으니...23. ㅉㅉㅉ
'09.5.19 1:35 AM (123.247.xxx.76)116.41 직감이 아니라...
나도 눈이 있어서, 동영상(지들 유리하라고 좌파 사이트에 올렸다가 내렸다지 아마)들에서 보고, 그 것도 한두개가 아닌 많은 동영상을 보고, 내가 판단 한 거랍니다. 아주 간단한 것인데... 말 돌리지 말고,
1줄로 6명이 죽은 상황을 묘사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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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이 경찰을 불태워 죽이려다가 자기들도 죽은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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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니들 하는 식으로 하면, 더 오바해서 쓸수도 있는데 많이 자재 해서 쓴 거랍니다.24. ^^
'09.5.19 1:37 AM (116.41.xxx.78)... ( 123.247.232.xxx )
조선일보와 논쟁할 꺼리가 이것 밖에 없냐는 비아냥이 있기는 하지만,
조선일보는 그야 말로 엘리트들로 가득찬 집단으로 사실에 근거한 논쟁이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논쟁에서는 당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니, 쭉 무시하고 모른 척하다가...
이번처럼 죽은 사람이 남긴 애매모호한 거라고 들고서, 물고 늘어지는 수 밖에는 없어요..
죽은 사람이 살아올리도 없고, 이런거라도 물고 늘어지는 수 밖에요..
화이팅 ! 이종걸 !
...........................
아이피 주소가 다르다고 우길텐가?
그리고,
조중동 기사를 달라니까 엉뚱한 기사나 찾아오냐?
조중동에서도 안나온다는 것은
아예 꺼리도 안된다는 거야..
지난 참여정부 때인데 가사도 못 낼 정도면...25. 원글
'09.5.19 1:39 AM (124.170.xxx.63)반론이고 논리고 토론이라니, 원래 말은 사람하고나 하지 개와는 섞지 않는 법이란다. 토론? 지금 도망가지 말라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토론이란 핑계로 끝없는 평행선을 달리는 분탕질을 하자는 거군요? 너희들이 그리 좋아하는? 그게 여기 와서 이렇게 글들을 올리는 목적이잖아요, "토론"이며 "반론"을 유도하기 위해서.^^ 너희들처럼 이게 생업도 아니고, 본업이 바쁜 분들이 많은 여기선 그리 쉽게 걸려들지 않는답니다.
나는 나대로 생각할테니 너는 너대로 굳게 신념을 지키고, 수고스럽게 어설픈 "토론" 유도 하지말고 조용히 신념을 지키며 밥이나 드시면 되겠답니다.^^ 뭐 여긴 말씀대로 자유민주주의국가니 서로 어찌 생각하든 상관치 말지요. 어차피 너네는 우리보다 먼저 죽으니 뭐,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거든요. ^^26. ㅉㅉㅉ
'09.5.19 1:39 AM (123.247.xxx.76)뭐야 ? 원글 내용도 고쳐 놨네...
니 머리에 든 이야기 다했으면, 그만 자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야 착한 어린이지요.27. ㅉㅉㅉ
'09.5.19 1:41 AM (123.247.xxx.76)원글 아 ! 꼴갑을 해라 !
내가 너하고 언제 논리고 토론 하자고 했어요 ? ? 탁하니 제목에다가 니가 하자고 했잖아요 ?
그만 가서 자라 ! 머리에 든것도 없으면서, 뭔 토론을 하자고...28. ***
'09.5.19 1:45 AM (112.148.xxx.150)123.247.203 잠이나자라 지금 몇시인데 아직도 일하냐...
꼴갑은 너나 떨지말고~~29. ㅉㅉㅉ
'09.5.19 1:45 AM (123.247.xxx.76)^^ 님.
조선일보가 언론사중 신뢰도 1위라는 근거는 언제 알려 줄껀가요 ? 왠 엉뚱한 뻘글은 쓰고 그러세요.
2006년도 기자 회견인데, 당연히 나왔겠지 안나왔겠어요... 오래된 기사래서 그것 찾으려면 많이 귀찮기는 한데, 당신이 먼저 조선일보 신뢰도 1위라는 근거 찾아주면, 나도 찾아 줄께요.30. 은석형맘
'09.5.19 1:45 AM (210.97.xxx.40)ㅋ
이젠 싸움으로 나가시네요............31. ㅉㅉㅉ
'09.5.19 1:54 AM (123.247.xxx.76)*** 그렇지 않아도 자기 전에 잠깐 들어왔는데...
제목에서 부터 시비를 걸길래.. 이제 자야지.. 자도 될라나 몰라.. 한놈은 자라고 하고, 한놈은 도망갔다고 또 욕지거리 쓰고 하겠지.. 뭐 그러러니 해야지.. 할 줄 아는 것이 욕밖에 없는 인간들... 욕 마저 못 쓰게 하면 어쩌라고... 난, 이것들이 하는 욕의 반만 해준다고 하는데도 참 하고 나면 씁쓸해요...
-----
내용이 있는 반론이나 반박은 내일아침에라도 일어나서, 반론을 써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32. 원글
'09.5.19 1:57 AM (124.170.xxx.63)굳이 하자고 한적 없는데요^^ 북한이나 남한의 모모 정권이나 하는 짓이 꽤 비슷했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면, 얌전히 밥드시라고만 했죠. 북한에서 정적 및 평범한 서민이 '파리목숨'인 상황 (뭐 중국과 비슷하겠죠 인권상황이)에 대해선 숫자가 얼만지 정확한 통계가 없지만 분명 행해지고 있는 일들일 것이고, 한국에서도 군사정권시절 이미 행해졌고 하다못해 최근에도 시계를 거꾸로 돌리듯 그런 상황이 발생해 국제 인권단체에서까지 우려를 표했지요. 여기다 북한 경제 정책의 실패로 인한 아사인구를 어거지로 끌어올 건 없었죠.
뭐 제대로 된 어떤 답변을 어렴풋이라도 기대했더라면 단단히 잘못된 생각이군, 말이 통하지 않는군, 지금 아저씨분의 마지막 태도를 보며 더더욱 느끼는군요. 그토록 착한 어린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지 어쩌고 하며 상대를 깎아내리고 싶은 유치한 본성을 참느라 어찌 힘들었을까, 결국 드러내는 걸 보니 말이에요. 상대에게 정 모욕을 주고 싶으면, 좀더 세련되게 줘보세요. 나이도 드셨으면서.33. 멋져요~~
'09.5.19 1:58 AM (121.134.xxx.2)~~^^
34. 분통!!!!!!!
'09.5.19 2:10 AM (59.27.xxx.154)원글님의 글에 박수를 보내며, 123.247.203.xxx같은 분이 있기에 우리나라가 바로 설수없고
정치인들이 버젓히 거짖말을 해도 부끄러워하지않는다고 봅니다
댓글의 저분 소설가입니다
소설을 쓰네요
진실을 외면하고,과거로부터 벗어나지못하네요
불쌍하기도합니다
저분 주위의 분들..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삼류 소설가이신 당신의 반박글 기대하겠습니다
공상 소설 한편 써주세요
재미있겠네요
푸하하....35. ^^
'09.5.19 2:16 AM (116.41.xxx.78)ㅉㅉㅉ ( 123.247.203.xxx)...
2006년도 기자회견인데, 조중동에 안나왔으니 묻는 거 아닌가?
나왔겠지가 뭐냐? 나왔겠지가?
근거를 대라고 할 때는 언제고....
그리고,
조선일보 이야기를 먼저 꺼낸 것은
자넨데?
난 그 것에 대한 사실적시 리플을 달았었고...36. ^^
'09.5.19 2:20 AM (116.41.xxx.78)... ( 123.247.232.xxx )
조선일보와 논쟁할 꺼리가 이것 밖에 없냐는 비아냥이 있기는 하지만,
조선일보는 그야 말로 엘리트들로 가득찬 집단으로 사실에 근거한 논쟁이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논쟁에서는 당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니, 쭉 무시하고 모른 척하다가...
이번처럼 죽은 사람이 남긴 애매모호한 거라고 들고서, 물고 늘어지는 수 밖에는 없어요..
죽은 사람이 살아올리도 없고, 이런거라도 물고 늘어지는 수 밖에요..
화이팅 ! 이종걸 !
^^ ( 116.41.33.xxx )
바로 위 중국아이피 123.247.232...는 뇌가 참 청순하구나..
조선이 사실에 근거한 기사라.....
음식물이 소화가 다 마쳐서 다행이다..
한국언론학회(회장 권혁남) 회원 1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다
그 결과 신문과 방송·잡지·인터넷 언론 중 가장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매체에 KBS·MBC·경향신문·한겨레가 두루 꼽힌 것으로 드러났다.
'신뢰성' 부문에서는 한겨레신문이 57.4%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KBS(45.3%), 경향신문(43.7%), MBC(41.6%) 순이었다. '공정성' 부분에서는 경향신문이 53.2%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으며 KBS(46.3%), 한겨레신문 (45.3%), MBC (36.8%) 순이었다.
하지만 신문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동아일보·조선일보·중앙일보의 경우 이번 설문조사의 공정성·신뢰도를 묻는 질문 모두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3개 신문에 대해 언론학자들은 10명 중 1명만이 '공정하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중앙일보의 경우 공정성과 신뢰도에서 10%도 넘지 못하는 응답을 보였다.
기자들은 언론사 가운데 영향력 면에선 <한국방송>을, 신뢰도 면에선 <한겨레>를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가 창립 43돌을 맞아 한길리서치에 맡겨 지난 9~10일 전국 기자 303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5.65%포인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소속사 제외)를 묻는 질문에 기자들은 한국방송(36.3%), 조선일보(31%), 문화방송(7.6%), 연합뉴스(2.6%), 중앙일보·한겨레(각각 2.3%) 순으로 답했다. 또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소속사 제외)는 한겨레(22.1%), 한국방송(16.2%), 경향신문(6.3%), 문화방송(4.6%), 조선일보(3.6%) 순으로 꼽았다. 두 분야의 1위는 지난해 조사 결과와 같다.37. 박정희때
'09.5.19 2:25 AM (211.210.xxx.102)그 유명한 사건 있잖아요. 인혁당 사건인가? 그때 반정부 운동한다고 사형선고 내리고 그 다음 날인가 죽여 버렸잖아요. 그것도 인원수가 꽤 돼었죠. 그래서 그때 국제 사법단체인가 어디서 발칵 뒤집혔었죠. 이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가 있냐고. 인권이고 뭐고 없던 시절이죠. 박정희 대통령 암살 후에도 나온 기록을 보면 그때 국민들이 독재에 너무 항거하니까 차지철이 대량학살 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고 해요. 박정권이 조금만 더 유지 되었으면 그 계획했던 학살은 일어났겠죠. 어쨌든 전두환이 대타를 쳤지만.
우리나라의 우파는 우파가 아닙니다. 좋게 말하면 기회주의자들이고
적나라하게 말하면 조직폭력배에요. 폭력을 사랑하는...38. 박정희때
'09.5.19 2:28 AM (211.210.xxx.102)사람이 많이 안 죽었다뇨. 인혁당 사건 찾아보니 8명이 언도 하루 만에 사형 당했는데요. 이건 사법제도를 이용한 살인이지요. 그때 사형 당한 사람들이 대부분 경상도 쪽인 건 알고 계시죠?
39. 123247
'09.5.19 3:13 AM (123.99.xxx.4)많이 보던 아이피야..혹시 중국?
40. 혹시 친척?
'09.5.19 3:20 AM (123.99.xxx.4)이분이랑?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게..아무래도.. 아마 이거..?'518 유언비어와 관련된 진실은 http://cafe.daum.net/518cafe/ 링크에 가면, 생생한 사진들과 설명이 있으니 읽어보고, 이해 해 보도록 해요. ' 이거..요 밑에 같은 사람이 그런 말 했지 아마?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1&sn=off&...41. 펜
'09.5.19 5:58 AM (121.139.xxx.220)ㅉㅉㅉ ( 123.247.203.xxx <<<
멍청하긴.
머리는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냐?
뭐? 전쟁 나면 통일 되니 차라리 잘 된 거라고?
뭐 북한 동포들을 구해? 우하하~
넌 어디 쩌~~~~기 안들호에서 살다 어제 떨어졌냐?
그래그래.. 다 뒈지고 땅덩이만 덩그라니 남는 것도 통일이라면 통일이겠구나.
야야, 정신 좀 차려.
지금 2010년을 바라보는 이때에, 무슨 625 전쟁 날 일이 있냐?
뭐, 수십년 전처럼 그런 땅바닥 굴러다니는 탱크 몰고 군인들 순진하게 딱총 들고 싸우러 갈 거 같냐?
미사일 몇방 서로 주고 받으면 코딱지만한 한반도는 끝장 나는 거야.
여기가 무슨 아프간도 아니고, 뻔히 다 보이는 한반도에서 딱총 들고 전쟁? 통일? 푸하하하!
뭐, 북한이 그럴 능력 없다고 큰소리 칠래?
너같은 수구꼴통들이 좌파랍시고 몰아부칠때 쓰는 논리 있잖냐?
대중과 무현이 돈 퍼다 줘서 북한은 이미 핵폭탄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말이지.
그래, 설령 핵이 없다고 치자.
니 말마따나, 지 몸뚱이밖에 모르는 김정일이가, 전쟁 준비와 수비에
온갖 물자들을 투입 안시켰을 것 같냐? (<<-- 이거 니네 논리잖냐? 돈 퍼다주면 전쟁 준비한다는거?)
예전에 보니까 모든 면에서 한국의 전력은 북한한테 뒤지고 있던데?
그나마 비등한 이유는 주한 미군 때문이고?
이건 뭘로 설명할래?
니 그 잘난 개소리 한번 짖어 보려무나?
다시 말해 주랴?
주가고 나발이고, 통일이고 나발이고, 한반도는 그냥 완전히 초토화 된다는 거야! 이 ㅄ 아~!
그래그래 명박같은 쉐리들은 아마도 살런지도 모르지.
일찌감치 정보 받고 뱅기 타고 일본으로 튀어 버리면 그만이니까.
해외에 묻어둔 비자금만 얼마일지 셀수도 없어 아주.
일제시대때도 윗대가리들은 잘만 살더군.
과거 병자호란이네 임진왜란이네 멍청한 윗대가리들은 잘만 살아 남더라 이거야.
얘들은 전쟁 나도 그만 안나도 그만일걸?
뒈지는건 애꿎은 너같은 인생이나 나같은 인생이겠지.
아니지.. 보면 너같이 맹박같은 존재들 똥구멍 핥고 다니는 인간들은
또 앞잡이 노릇도 하면서 지 하찮은 생명들 이어가긴 하더라. 쯧.
그러니 제발 좀 알고 지껄여라, 엉?
정신 좀 차리라고!!
뭐? 차릴 정신 조차 없다고?
그럼 그렇게 계속 그렇게 무뇌아처럼 살아라!!
ㅉㅉㅉ?
너한테는 위 닉넴이 딱이다. ㅉㅉㅉㅉㅉㅉㅉ42. phua
'09.5.19 6:42 AM (218.237.xxx.119)123.247.203.님~~~
중국에 사시면서 나라를 위해서 불철주야로 자판기를
두드리시느라 을매나 힘드셔요.~~
힘들게 글을 써도 엉뚱한 답글들을 쓰시니...( 님의 시각에선...)
근디....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인데 거긴 왜 가셨쎄요 ??????????43. phua
'09.5.19 6:55 AM (218.237.xxx.119)원글님 !!! 속이 씨원합니다.
항상 머릿 속에서만 맴둘고 있었던 저의 생각을
어찌 요리도 정확하게 표현해 주셨는지...
고마움의 인사... 꾸~~~벅 ^^44. ...
'09.5.19 8:48 AM (123.247.xxx.139)원글님
수백명은 어디서 나온 유언비어인지 근거를 알려 달라고 한지가 언제데... 아직도 나이타령이 나 하고있고, 정신적 연령은 내가 높은 것이 확실하다만, 실제 나이도 내가 많은 지는 모르겠는데...
"나이 드신 분"들을 모욕하고, 그 것 자체로 욕지거리를 하고, 비웃는 "싸가지 없는" 너 같은 "저질"인간하고 내가 계속 말을 섞어야 하나 싶네요... 위에 보니까.. 너하고 비슷한 인간들 많으니 같이 놀아라..
펜. 전쟁 날 가능성은 없다는 글은 안읽었어요.? 전쟁나면 차라리 잘된거라는 미친이야기는 당신이 하고 당신이 욕하는 거예요 ? 뭔 헛소리래요.
^^ 탈북군인의 기자회견 자체나 그 내용에 대한 반론이나 반박은 없는 것이고, 단지, 2006년에 조중동에 그 기사가 실렸었나 안 실렸었나가 궁금하다는 것인데... 그게 왜 궁금할 까 ? 조선일보가 신뢰도 1위라는 근거를 먼저 알려주면, 3년전기사라 찾기 힘들어도 나도 찾아준다고 이야기 해줬는데.. 말 귀를 못 알아 먹을까요 ?
아무도 반론은 못 내거는데요. 반론해 보세요.
수백명이 죽은 한국과 수백만명을 죽인 북한과 똑같다고 하길래...
수백명은 어디서 나온 숫자인지 물었고, 어찌 수백명과 수백만명이 똑같은지 물었어요.
철저히 정보가 차단된 북한과 세계 어느나라가 갈수 있고, 어느나라 어떤 정보든지 볼수 있는 우리나라가 똑같이 쇄뇌됐다고 하는 헛소리의 근거가 뭔지 궁금하고요...
그만해야 겠네요...
추가로.. phua 님 여기저기 쫓아다니면서, 편드느라 고생하는데요. 댓글 달때라도 그 닉네임 좀 바꿨으면 싶어요. 맨날 똑같은 인간이 그런다고 생각하니, 재수 없어요.45. ..
'09.5.19 9:34 AM (59.10.xxx.219)원글님 올만에 속이 시원합니다.
전 이런글 쓰고싶어도 실력이 딸려서^^;;;46. ^^
'09.5.19 10:43 AM (116.41.xxx.78)... ( 123.247.155.xxx )
밑에 네가 적은 글에서 반박글 썼거든?
게다가 일관성이나 논점도 주관도 없어요.
다른 사람들은 다 이해를 하는데,
오직 너 만 이해를 못하니....
왜?
또 여기 리플 단 사람 만
너의 의견에 반대를 하는 사람이고,
리플 안 단 사람들은 다 네편이라고 할래?
얼마나 국어 이해력이 딸리면
한국이 아니라 중국으로 우회했을까...
거기선 한국어 대화가 필요없나보네...
불쌍타...
어떻게 이런 글들은 죄다 중국아이피냐...
맨날 비슷한 글들을 도배하듯이 올리는 거 보면
안타깝기도 하다.
대장한테
82쿡은 힘들다고 해라.
만약 국민고통위원회라면 넌 죽는다..47. ..
'09.5.19 1:49 PM (210.205.xxx.95)어이구............정말 내가 82를 오질 말아야지. 123.247 저 인간 꼴보기 싫어서라도....ㅉㅉㅉ
48. 혹시
'09.5.19 10:07 PM (211.210.xxx.102)중국에서 보이스피어싱 하시는 분들이 이런 글 쓰시는 거 아니에요?
49. 123247
'09.5.20 9:55 AM (123.99.xxx.81)글이 티나..... 반복적인 구절을 쓰고 있다는걸..아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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