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늘도 눈물만 나네요.
질경련이라서 병원도 다니고 병우너에서는 잘 됐는데
실제 하려니 잘 안돼요.
왜 이렇게 너무너무 무서운 걸까요/
혹시 극복하신 분 있으시면 저에게 격려와 힘 좀 주세요.
정말 아무도 모를 좌절감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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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질경련 극복하신 분 있나요..
..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09-05-18 00:13:18
IP : 125.187.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게
'09.5.18 8:20 AM (121.134.xxx.231)뭔가요? 첨 듣는 소리인데?
2. @@
'09.5.18 10:37 AM (222.239.xxx.115)그게..심리적 원인이 큰거라서..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세요.
뭐라 자세하게 말씀드리기는 좀 그런데 빠른 시간안에 극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시구요.
앞으로 1년안에만 해결하겠다..이런식으로 여유를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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