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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KBS·MBC '장자연 보도' 35억 소송
세우실 조회수 : 495
작성일 : 2009-05-16 13:12:37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698
그래서, 너희가 그 리스트와 관계가 없다고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바 쩌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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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고,
물은 차면 넘칩니다. 다만 차기 전에는 몰라요.
모퉁이를 꺾어야 집이 나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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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38.xxx.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16 1:12 PM (221.138.xxx.7)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698
2. 이게
'09.5.16 1:26 PM (222.237.xxx.119)가능하다는 것이.. 참.. 새삼 -_ㅠ
3. 참내더러븐 똥ㅅㄲs
'09.5.16 3:15 PM (121.190.xxx.210)그럼 이참에 편지내용이랑 관계가 있는지 아닌지 밝히면 되겠네.
어차피 국회의원도 편지에있는 사실에 대한 발언이었고
그게 사실이건 아니건 편지에 그리되어있으니 그런말이 나온건데..
그냥 이참에 cctv확인하고 스케줄 뜯어보고 아들이랑 그애비랑 같은 여자끼고 놀았는지 아닌지 밝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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