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광우병 검사하나요???

한우 조회수 : 351
작성일 : 2009-05-15 00:44:39
제가 알기론 아직 한우는 광우병 검사를 안한다고 알고있는데요,,,
얼마전 82에서 여러분이 좋다고 하셔서 고기를 구매해 봤는데 정말 너무너무 질긴거에요,,
국거리 장조림 결대로 찢다가 손가락 부러지는줄 알았어요,,
동봉한 주문서 보니 거세숫소네요 ㅠㅠ
그리고 밑에 광우병 검사한거라고 쒸여있는데 엥..제가 잘못 알고있는건가요??
집에 고기냄새는 진동을 하고,,다듬다가 여기저기 기름은 튀고 거세숫소라서 열도 받고(그분이 속인거 아니에요,,단지 말을 안하셨다는거,,저도 한우는 당연히 암소라고 생각한게 실수지요,,)하다가 갑자기 궁금해서요...


**이 글은 장터로 옮길 필요는 없는 글입니다,관리자님...
IP : 211.192.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15 1:17 AM (116.41.xxx.78)

    아마 전수검사하는 쇠고기를 구매하신 거 같네요.
    안전한 먹거리라 회원분들, 저도 포함이고요, 추천한 듯 합니다.
    현재 국내의 도축장에서는 광우병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가공업체에서 전수 검사를 하자고 하는데,
    정부에서 반대를 하네요..ㅡ,.ㅡㅋ
    숫소면 일단은 개월 수도 적을 거 같네요.
    어짜피 소가 생산되는 것은 암수 비율 구분 없이 나오니까요.

  • 2. 이상해요
    '09.5.15 8:32 AM (221.158.xxx.98)

    제가 그소를 생산한 농가인데요.
    일반적으로 거세우가 암소보다 훨신 부드러운데요.
    왜냐하면 출하일령이 암소보다 짧거든요.보통 암소의 출하일령이 무조건 40개월은 넘어요.그이유는 암소를 키우는 목적이 송아지를 생산하다가 무슨이유로 불임이 되면 비육해서 파는 형태거든요.거세의 경우는 무조건30개월령에 출하합니다. 더키워봐야 지방만축척되어 경제성이 떨어지거든요. 물론 부위별로 질기고 연한 부위가 있는데 모든고기가 질겼다는것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 3. 음...
    '09.5.15 3:03 PM (211.192.xxx.23)

    고기결마다 힘줄이 가득 박혀있어서 결대로 찢어지지가 않고,,결국 끊어지고 난리네요,,
    아직 불고기는 안 먹었는데 국거리가 하도 질겨서 장조림은 양파 ,파 ,배 넣고 오래 끓였다가 찢었는데도 손가락이 다 얼얼하네요,,
    보통 호주고기는 이상하게 결대로 안 찢어져서 장조림하면 먹음직 스럽지가 않거든요,,그래서 한우를 사는데,,,이건 뭐 밥에 넣고 비벼먹어야 겠어요,,,
    고기조직이 엄청 치밀하긴 하던데,,거세우라서 그런건 아닌가요?전 그런줄 알았어요 ,,,

  • 4. 이상해요
    '09.5.15 3:54 PM (221.158.xxx.98)

    사태인것 같습니다.
    보통의 장조림은 엉덩이살이나 홍두께 이용하면 되고요.
    국거리는 양지나 앞다리로 많이 이용합니다.
    대신 양지의 경우는 수요가 많아 가격이 좀 비싸지요.
    거세소의 경우는 거세에 따라 근육조직이 암소처럼 변하여 가늘어 집니다.

  • 5. 일루
    '09.5.16 1:26 AM (222.235.xxx.120)

    안녕하세요. 장터에서 광우병 검사하는 한우 판매자는 저뿐이니 아마도 제 공구에
    참여하신 분인것 같습니다. 글 내용으로 봐서는 아롱사태를 받으신거 같습니다.
    아롱사태는 말씀하신대로 고기결마다 힘줄이 가득 박혀있는 부위입니다.
    한마리에 극소량 나오는지라 찾으시는분들은 힘들게 일부러 찾으시기도 하는데..
    이곳에서는 사태에 포함시켜서 정형하구요. 국물맛이 아주 좋은 부위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장조림감은 우둔살 홍두깨살로 아주 잘 찢어집니다. 혹시 다른 부위로 잘못 간게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냄새가 난다는 말씀을 주신분은 처음인데 혹시 배송중 변질되지
    않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거세 숫소에 대해서는 공구글에도 밝혔고 위에 다른분이 말씀하셨듯이 암소보다
    질기지 않답니다. ^^ 아무래도 아롱사태를 받아서 질기다 느끼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문제가 있을때는 언제나 알맞는 처리를 해드리니 걱정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892 세훈이 부인 세곡동 땅, 저 잘 이해 안 되요. - 수정 궁금 더 있어요. 12 필승 2010/05/29 1,196
457891 초등3 자기주도학습 너무 이른거죠? 2 어떻게 할까.. 2010/05/29 657
457890 5월 28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0/05/29 166
457889 초등아이 역사체험 교실 추천 부탁드려요 (서울) 1 석경 2010/05/29 371
457888 다섯살 훈이 8 반칙왕 2010/05/29 877
457887 평생 남편 사주에 여자 붙는다는 님 글 보고.. 5 2010/05/29 1,375
457886 비님 군대 안가는 거에요? 나이가..... 2 .... 2010/05/29 1,106
457885 시댁부모님 말고 시댁 다른 어르신들까지 챙기시나요? 7 ㅡㅡ 2010/05/29 770
457884 대박 - 한총리님 자알 허시고 계시네요~~~~~ 59 참맛 2010/05/29 3,262
457883 SK 집전화가 뭔가요? 4 / 2010/05/29 825
457882 딸 셋 낳고.. 4 !!! 2010/05/29 1,183
457881 공란을 남겨두는건 사표로 처리되는지도 궁금합니다 3 답답해 2010/05/29 626
457880 정말 건방지군요 ~ 9 오잔디 2010/05/29 1,154
457879 백탁현상이 없는 자외선차단제 효과가 없다고 하는데요? 7 올리버 2010/05/29 1,644
457878 여태 투표 한번 했는데요.. 이제 어른이 됐는지 투표는 꼭 해야겠습니다 2 어른 2010/05/29 233
457877 교빈이 오늘 결혼식 잘 치뤘나요? 13 뜬금없이 2010/05/29 11,379
457876 (희망장터)에 써머포트 내놓고 싶은데.. 4 저도 참여할.. 2010/05/29 508
457875 투표하러 갈 때 손바닥에 써가는 건 괜찮다고 합니다. 2 투표손바닥 2010/05/29 457
457874 오세훈은 이제 '그 질문 나 아니냐?' 얘기까지 하네요. 6 한명숙님 2010/05/29 1,146
457873 이 결과도 믿고 싶어라 2010/05/29 415
457872 선거일에 귀국 8 투표녀 2010/05/29 496
457871 (잠깐유머)우리나라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 5 스르륵펌 ㅋ.. 2010/05/29 485
457870 아놔 오세훈이 오랄 복지 3 깍뚜기 2010/05/29 443
457869 오세훈한테 용산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주세요! 토론 2010/05/29 189
457868 기초단체의원같은경우...고민이 많네요 5 질문 2010/05/29 254
457867 하체비만인데 배기팬츠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3 저주 2010/05/28 1,453
457866 낼 유시민님 성남 유세 가시는 분 계세요? 9 웃음조각*^.. 2010/05/28 426
457865 선거 홍보물 오늘도 안 왔는데 선관위 뭐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8 우편물 2010/05/28 464
457864 봄여름가을겨울 의 전태관씨 3 결혼 했나요.. 2010/05/28 917
457863 [희망장터 안내 가이드] 희망 장터가 뭔가요? 14 ... 2010/05/28 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