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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결자해지만이 사법부가 사는 길이다
세우실 조회수 : 279
작성일 : 2009-05-13 15:56:3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5130114415&code=...
어제 대법관회의 했고, 각 지방법관회의도 열릴 예정이라니까,
아직도 바보같이 기대는 요만큼씩 해보고 있지만,
옛날 방식도 이젠 잘 안통하는데, 살아날 생각은 있는건가 사법부?
달콤한 잠깐의 권력에 명예도 존경심도 다 내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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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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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13 3:56 PM (125.131.xxx.17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5130114415&code=...
2. 그 양반
'09.5.13 4:37 PM (202.31.xxx.203)심려끼쳐 죄송하지만 물러나지는 않겠다.. 는 말을 했네요.
뒷산에 올라 많은 반성을 했다~ 그러면서 국민들 때려잡은 누군가가 생각나는군요.
어째 이 정부의 사람들은 참 뻔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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