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호남 삼육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다니시는분 계신가요?

조언부탁 조회수 : 639
작성일 : 2009-05-06 20:09:43
채식에 방과후에 음악수업을 한다길래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중학교는 경쟁률이 세다고해서 걱정이 되긴합니다.

초등학교4학년이면 전학은 가능한지..
수업분위기와 종교가 없어도 힘들지는 않는지
셔틀버스는 있는지..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결정하면 멀지만 근처로 이사라도 갈 생각입니다.
IP : 114.206.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능한걸루
    '09.5.6 11:19 PM (125.178.xxx.195)

    친척아이가 거기 다녀서 조금 말씀드리면 초등학교 고학년 때 전학을 갔었습니다.

    따라서 전학은 가능한걸로 알구요, 중학교는 삼육초등 출신들은 90 프로 이상 진학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이 굉장히 열성적이고 훌룡한 분 이라는 애기도 들었구요.

    정확한 것은 학교에 직접 문의 해보셔야겠죠..

  • 2. 반대
    '09.5.7 12:52 AM (59.3.xxx.117)

    중학교는 경쟁률이 세다고 해서 걱정 = 삼육초등학교 다니면 거의 중학교 진학 합니다 그리고 경쟁률이 센 이유는 호남 삼육 이기 때문에 호남권 그리고 제주도에 있는 아이들이 중학교부터 기숙사로 들어오기 때문일뿐 셀것도 말것도 없습니다 숫자가 늘어날 뿐입니다

    채식에 = 삼육은 구약성서를 따르는 유대교와 가장 비슷합니다 그래서 돼지고기 오리고기 오징어 문어 등등등 가리는 것이 무척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합니다 육식 자체를 굉장히 꺼려합니다 하지만 초중고 단백질 보충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수업 = 삼육은 종교를 엄청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분기마다 학급별로 학년별로 찬양회를 자주 갖습니다 그러다 보니 음악수업이라고 하지만 진실로 따지면 성가대 연습인거죠

    수업분위기 = 초등학교 중학교는 폐교 되기 얼마전의 시골학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주변에 아파트도 많이 들어서서 옛날 분위기가 안 난다지만 한 학급에 반이 두반 세반 아마 그럴겁니다 그리고 그 수가 계속 있으니 전교생이 다 알고 지내는거죠 촌지나 왕따 걱정은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고등학교입니다 인문계에서 떨어진 아이들이 대거 몰리기 때문에 분위기가 중학교까지 휩쓸립니다

    종교가 없어도 힘들지는 않는지 = 수많은 행사를 하는데 거의 모든 것이 종교와 연관된 축제입니다 전도주간에는 수업 빼고 전도 하러 다녀야 합니다 토요일에는 수업이 없습니다 예배드립니다 그리고 나는 비록 삼육을 다니지만 종교는 믿지 않는다 ;; 수업시간에 교목 선생님 사무실에 가서 예수님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배웁니다 교과목에 성경 시간이 있으며 수업시간 전이나 후에 꼭 예배를 드리는데.......판단은 원글님이 하시기를

    셔틀 버스는 있는지 = 없습니다 외부에서 온 학생들은 기숙사 생활을 하고 통학하는 학생수는 별로 많지 않아서요

    수업분위기 = 초중은 가족같은 분위기 고는 살벌한 깡패와 종교인이 섞인 분위기 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어느 정도 성적만 잘 유지하면 삼육 (특례?) (특혜?) 로 서울에 있는 삼육대 진학할 기회가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영문과는 꽤 높은 편이고 (SDA가 삼육입니다) 간호대도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엄마들 삼육은 몰라도 SDA영어 학원은 많이 선호하시더군요 ^^ 아마 영어선생님이 원어민 강사일겁니다

    종교가 SDA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 이기 때문에 삼육은 칠일째 되는 날 즉 토요일을 안식일로 믿습니다

  • 3. 원글이
    '09.5.7 5:46 PM (114.206.xxx.66)

    수고로우실텐데 답변주신 두분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854 암수술한 엄마... 이해할 수 없는 아빠.. 10 오늘익명 2006/05/26 2,454
310853 어제 글올렸는데요 책 때문에 9 진주 2006/05/26 943
310852 급!!! 요리선생님 소개시켜주신다고 하신분!!! 3 요리요리 2006/05/26 442
310851 가족 사진 찍는데 제 옷 조언 좀 해주세요~ 4 머리 아포~.. 2006/05/26 727
310850 DHC클린징오일 & 미샤 클린징오일 당연히 DHC가 낫나요? 16 클린징오일 2006/05/26 918
310849 장터에 무농약 매실 판매하시는 분들 ... 궁금해서 여쭙니다. 27 매실 무농약.. 2006/05/26 1,978
310848 화장품 어떤 사이트에서 사세요? 10 얼굴 2006/05/26 1,201
310847 컴퓨터 잘 하시는분께 도움 요청입니다.. 1 좋은날 2006/05/26 219
310846 컴퓨터여... 컴퓨터 2006/05/26 118
310845 놀고만 있는 나 6 찌질이 2006/05/26 1,734
310844 짙은마루,밝은색소파~ 4 인테리어 2006/05/26 860
310843 오미자엑기스 담궈보신분 계신가요>? 2 엑기스 2006/05/26 299
310842 매실 철인가보네요 2 궁금 2006/05/26 712
310841 스마일 어게인에 김희선 머리 스타일? 1 헤어스타일 2006/05/26 583
310840 지나던 차에서 꼬리반골샀네요 12 간담이서늘 2006/05/26 1,923
310839 성남 사시는 분들 2 불꽃놀이 2006/05/26 453
310838 옥션 요즘도 영구 매매 정지 있나요? 4 . 2006/05/26 490
310837 장터에서 매실을 판매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5 지금 2006/05/26 1,087
310836 살림돋보기글 내용.. 4 그냥 2006/05/26 794
310835 국세청에서 종합소득세 신고서류가 안왔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종합소득세 2006/05/26 394
310834 소울 메이트 ㅡㅜ 4 아흑 2006/05/26 971
310833 자꾸 주눅이 드네요.. 3 우울모드 2006/05/26 1,196
310832 대전에 세무사무소 문의합니다. 4 초자 주부 2006/05/26 155
310831 집 앞에 놓여있는 정체 모를 검정 구두..^^; 12 무서워요.... 2006/05/26 2,111
310830 어제 해피투게더 보는데 말이죠.. 궁금 2006/05/26 937
310829 동양매직 세척기 8년된거 쓰는 맘인데요 1 세척기 2006/05/26 336
310828 짐보리 어떤가요..? 5 아이맘 2006/05/26 607
310827 아르미안의 네딸들에 나온 명대사...를 영작으로 맞는지요? 3 아르미안 2006/05/26 577
310826 스팸 광고 전화하는 분들....>.< 4 ^^ 2006/05/26 381
310825 꼭 도와주세요!! 전세집에서 세대원 모두 주민등록이전.. 4 T_T 2006/05/26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