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가게를 정리하고 놀고 있는데 뭘하긴 해야 하는데 마땅히 할것도 없고
직장을 다닐려고 하니 나이는 많고 식당일 밖에는 없는거 같은데
신랑은 절대 식당은 못나가게 하네요.
자꾸 돈은 팍팍줄고 넘 불안하니 철학관을 찾아가게 되었거든요 .
나의 평생 다른 사람한테는 입벙긋도 못하던 나의 치부를 이야기 하는데
왜이리 얼굴이 벌개지는지
진짜 평생 무덤까지 갖고 가고 싶었던 이야기 하는 거에요,,,
결국 대답은 못하고 계속 이야기만 듣다가 왔다는거 아니예요...
어차피 인생의 답은 자기 자신 에게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힘드니까 한번씩 가게 되네요
돈3만원에 나의 인생역정기를 다듣게 되니 씁쓸한지 시원한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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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만 있는 나
찌질이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06-05-26 22:30:56
IP : 221.161.xxx.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머..
'06.5.26 10:41 PM (59.29.xxx.133)어딘지 알려주세요..저두 그렇고 친정도 그렇고 요새 안좋은 일들이 많아서 함 가고싶거든요.
2. 찌질이
'06.5.26 11:03 PM (221.161.xxx.36)쪽지가 안되서 글로 남깁니다.
부산 북구청뒤 던데 자세한것은 전화로 물어보세요
전화번호 010-6763-54263. 앗..
'06.5.26 11:19 PM (59.29.xxx.133)부산이시군요..전 서울이신줄 알고..암튼 답변주셔서감사합니다.
4. 혹시~~
'06.5.26 11:45 PM (218.52.xxx.91)처녀시절 낙태한적 있느냐고 하시던가요???
보통.. 그런이야기 많이 한다든데, 또 뭐 그 아이를 낳았어야 한다든지..
아니면 말구요..5. 쩝
'06.5.27 2:32 AM (211.227.xxx.110)맞아요. 제친구한테도 점보니까
애기가 붙어다닌다나..뭐 그런 애길 했다던데;;6. 동심초
'06.5.27 8:28 AM (220.119.xxx.170)철학관이나 점보는데 가면 과거는 그다지 비중둘 필요 없고 가까운 미래,2-3년내에 나의 행보에 대해 집중해서 물어야 합니다
지금 집에 계시니까 어떤일을 하면 좋은지? 취직을 하게 되면 금방 일자리가 생길것인가등...
처음 가보셨으니 경험이 없어서 그런신것 같은데 철학관,점보는집 돈 그냥 안먹거든요
내가 원하는걸 얻어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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