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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광고 전화하는 분들....>.<
^^ 조회수 : 381
작성일 : 2006-05-26 19:14:12
저녁 6시.......
너무너무 바빠서, 책상 위에 된장찌개랑 밥만 놓고 먹으면서
일하고 있는데, 집전화가 울립니다
"어른들 안계시니?"
저 나이 31입니다 --ㅋ
"누구신데 그러세요?"
"아 목소리가 너무 어려보이셔서...."
"왜 그러시는데요? 누구신데요?? 바빠죽겠으니까 용건만 얘기하세요!!!!"
저녁 6시.....보통 주부여도 한가한 시간은 아닐겁니다
저녁준비 하느라 바쁜 시간 아닌가요?
예, 친절하게 전화 못받고 소리좀 질렀습니다
다짜고짜, 어른들 안계시니? 이러는거 정말 화납디다
그래서 성질 좀 내고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조금있다가 다시 전화 걸어서는
" 너 전화 그따위로 받을래? 쌍x아"
이러고 딱 끊는겁니다 --ㅋ
다들 밥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니, 맘먹고 함부로 대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바쁠때 그런 전화 받는거 정말 화납니다
용건만 간단히 얘기했으면 그냥 안바꿉니다 안삽니다 그러고 그냥 끊었을텐데
정말 집전화를 없애든가 해야지.....아휴휴휴...
IP : 61.255.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5.26 7:50 PM (59.14.xxx.230)저는"예, 안계세요" 하고 끊습니다. 저는 37. ^^;
2. ㅋㅋㅋ
'06.5.26 9:06 PM (220.117.xxx.78)저도 네 안계신데요..
하거나 그쪽에서 먼저 여보세요~사모님~하면 저는 엄마 안계시는데요..합니다 ..
목소리 어리시면 특효예요...저도 70 개띠 입니당...3. 정말
'06.5.26 9:50 PM (222.99.xxx.210)못된 사람들 있습니다.
무작위 전화하는 거 불법인 거 모르나 보죠?
된맛(^^;)을 보여 줘야 합니다.
전 끝까지 추적해서 강하게 항의했습니다.4. 난독증
'06.5.27 2:54 AM (68.99.xxx.90)저 제목만 보고 요즘 스팸(햄) 광고 내용이 전화 통화하면서 맛있다는 걸 강조하는가 보구나.. 했답니다. 왜 김원희가 스팸 구우면서 전화하는 광고도 있었잖아요. 제가 외국에 온지 몇달 되서 스팸 새 광고가 재미나서 글 올리신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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