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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의 본그랑 바게트라는 제과점

본그랑바게트 조회수 : 751
작성일 : 2009-04-23 16:31:59
아침에 제가 글을 올렸어요.

살다보면 그런 트러블이 없을수없지만 저는 제 잘못도 아닌데 시간허비.장사들과 그런

문제로 마주치기가 싫더라고요.

경기도 일산에 태영프라자 옆에 커다란 제과점이 생겼지요.

크고 깨끗해 보여 가끔 이용했는데 과대광고라 할만큼 바리스타가 아침부터 커피를 ...

자신있게 광고하더니 어느날 아침에 커피를 사먹어보니 커피와 우유비율이 전혀 맞지 않는거예요.

더구나 시럽을 달라고 했더니 물어보지도 않고 카라멜시럽을 쭉~~펌핑해서 넣어버리는거예요.

가지말았어야 하는데 어제 급하게 케이크를 사느라 거기서 케이크를 샀는데

남편생일초를 끄고 아이가 먹었더니 그안에서 비닐이 나온겁니다.

그래서 아침에 갈까말까 고민하다 동네장사니 알고는 있어야 할거  같아 들고갔더니

너무나 그런거 가지고 뭘그러냐는 시큰둥한 반응에 저 정말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냥 케이크 만든 남자 내려오더니 초코렛 비닐이랍니다.

그런데 그런건 당연히 들어가도 되는지.,...어이가 없네요.

분명아이가 빵조각을 넣고 씹다가 나온건데 ...그게 왜 거기 들어가는지....

아르바이트인지 주인인지.....환불해드릴까요?냉큼말합니다.

이런사람들과 더이상 말섞기싫어 그냥 제돈만 받아왔네요.

참 세상이 미안하다며 정중히 사과하면 어디 잡아가는 사람있는지 ....

오가느라 불편하셨겠다며 고객의 수고부터 챙겨주는게 응대 순서아닌지 ....

정말 동네에서 실망이 크네요.
IP : 219.241.xxx.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 도의를
    '09.4.23 4:46 PM (222.111.xxx.176)

    모르는 사람들이네요, 저 일산인데 절대 안갈께요
    정중한 사과를 먼저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황당하셨겠어요, 쵸코렛 비닐도 신경 못쓰고 케익에 넣는 사람들이 또 다른 어떤 이물질을 넣었는지....
    장사라고 다 그런건 아닐거예요, 개념이 없네요, 그곳분들

  • 2. 라떼
    '09.4.23 5:34 PM (58.73.xxx.71)

    그 집 라떼류들은 기본이 갖춰지지 않았더군요. 비율이 엉망입니다.
    빵도 그리 맛있는 것 같지 않고...
    그래서 그런지 첨엔 사람들이 좀 가는 것 같더니 요즘은 별로 없더군요.
    고객응대 하는 걸 보니 어떤지 알겠습니다.
    자리가 아까워요...

  • 3. 저도 아는데..
    '09.4.23 5:53 PM (118.220.xxx.58)

    우리집이랑 가까워요. 라페스타 근처 살거든요.
    동네에 파리바게트 같은 빵집 밖에 없어서 가끔 빵 사러 가는데
    팥빙수 먹어보니 모양만 화려하고 맛이 없었어요.
    하나 먹어보면 바로 아는데... 음식에서 비닐 나왔는데 사과도 안하다니...
    이상한 집이네요. 앞으로 가지 말아야겠어요.

  • 4. 에공
    '09.4.23 6:47 PM (218.52.xxx.97)

    그집 망하겠다...
    분명히 장사하는 자세가 잘못 되긴 했지만
    왠만하면 상호까지 대 가면서 이러는 건 삼가면 좋겠어요.
    맛이 없으면 자연스럽게 망하겠지요.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요즘은 인터넷이 가장 무서울 것 같아요.
    사실이든 아니든 인터넷에 안좋은 글 한 번 떴다 하면
    파급력이 장난 아니니까요...

  • 5. 저도 일산
    '09.4.23 10:36 PM (61.252.xxx.9)

    그 동네 자주 가지는 않지만 기억해 두고 있을께요.

  • 6. 뽀글뽀글
    '09.4.26 10:09 AM (115.161.xxx.56)

    저도 음식 장사하는 사람으로써 다른곳에 가서 사먹다가 이런경우가 있었는데 먹는데 크게지장없어 그냥넘어갔어요 잘못은 그집이했지만 일부로 하지는 않아쓸거고 이런경우 업주가 분명히 사과도 했을것데 마음에 차지않아나봐요 어려운시기에 서로용서와 배려의 마음을 배풀러쓰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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