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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 붙박이장 있고 맞은편에 장농 2개 놓고 침대 놓으면 답답할까요?

새로이사갈집 조회수 : 860
작성일 : 2009-04-23 11:17:02
새로 전세로 이사갈집에 붙박이장이 있는데 10년 넘은 30평대 남향 구조인데요
붙박이장 맞은편에 장농 2개를 놓고 창문쪽 머리에 침대를 놓고 침대 발치 벽쪽에는
3단 서랍장을 놓으면 안방이 넘 답답할까요?
생각해 보면 잠을 자면서 너무 답답할것도 같고
작은방 둘은 아이들 둘에게 쓰게 하면 집안은 더 넓어질것 같고 그러네요
나머지 한쪽 장농은 작은 방에 놓고 아이들 옷장 하면 좋을것 같구요
만약 장농 2개를 안방에 안놓을 거면 작은방 한곳에 2개 놓고 나머지 또 한방에 한개를 놓을 생각이예요
IP : 211.204.xxx.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09.4.23 11:38 AM (147.46.xxx.79)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10년 넘은 30평대 구조라면 안방이 상당히 클텐데요...
    그렇게 장롱과 서랍장을 많이 놓으면 방은 답답하겠지만 수납은 잘 되니까 좋겠죠.

    아이들과 원글님 생활 패턴이 중요한데..
    안방에서 주로 잠만 주무시고 별 다른 활동?이 없다면 그렇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붙박이장과 장롱문을 다 열수 있도록 침대를 배치하시면 될 거 같아요. 사이즈를 잘 재어보세요^^

  • 2. ..
    '09.4.23 11:43 AM (220.64.xxx.97)

    사이 공간이 있고 방이 충분히 넓으면 상관 없어요.
    그리고 주로 잠을 자는 공간이라면 더더욱...

  • 3. 저희집
    '09.4.23 5:20 PM (121.165.xxx.16)

    저희집은 안방에 붙박이는 없지만, 장롱, 침대, 서랍장, 책상, 책꽂이까지 다 들어와있어요.
    나머지 공간들을 널널하게 쓰려구요.
    낮에는 들어오지도 않는 잠만자는 공간이고, 남편이 서재 따로 있으면 심심하다고 자꾸 저를 불러대서 안방에 합쳐버렸어요. 남편 공부하고, 저는 쿨쿨...ㅎㅎㅎ
    다른 공간이 많아져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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