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개편으로 송영훈씨가 다른 분으로 교체된다는데
게시판 들어가 보면 나쁜 평도 없는데 진행자가 바뀌는건 무슨 이유가 있나요?
물론 바쁘니까 연주생활에 몰입하기 위해 자진으로 그럴 수도 있겠지만
티비나 라디오나 진행자 바뀔때마다 무슨 속사정이 있는지 저는 너무 궁금하거든요..
(호기심이 많은건지^^)전화해서 피디한테 물어 볼 수도 없고.ㅋ
다른 분들도 저처럼 궁금해 하시는거 맞죠?
그나저나 1년동안 거의 매일 잘 들었는데 너무 아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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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라디오 송영훈의 가정음악
클래식애호가 조회수 : 648
작성일 : 2009-04-23 10:40:47
IP : 59.10.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5월
'09.4.23 10:51 AM (124.139.xxx.2)아쉬워욧... 저두 거의 매일 들었는데.......TT
2. 아마
'09.4.23 11:41 AM (147.46.xxx.79)요새 KBS가 비용절약으로 많은 프로그램을 자사 직원(공채 아나운서 등)으로 교체중입니다.
3. ^^
'09.4.23 12:11 PM (59.18.xxx.44)개인 사정으로 그만두시는 거겠지요.^^
클래식은 특성상 전문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나운서들이 하기는 좀 버겁지요.
(당신의 밤과 음악의 이미선씨처럼 전문가 수준으로 조예가 깊은 아나운서도 있지만..)
제1fm의 많은 프로그램들이 전문 음악인들을 쓰는데, 유독 가정음악만 비용절감하는 건 아닐 것이고요.
제 추측으론, 부인이 뉴욕에 있는데, 송영훈씨가 라디오에 메여있을 순 없잖아요.
아직 2세도 없으니, 방송 중에도 가끔 부인에 대한 마음이 애뜻하더라구요.
제가 잘못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후임자로 박종훈이라는 피아니스트가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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