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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면담 갈때 빈손으로 가나요?

뭘사가나??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09-04-23 11:08:08
아이가 초딩 5학년인데요..

올해부터 학부모와 담임선생님의

면담이 공식화 되어서

오늘은 제 차례가 되었네요..

첨 선생님 뵙는건 아니지만 (총회와 공개수업 글고 아이가 아팠을때 뵈었음)

혼자서 뵙는게 첨이라

뭘 들고 가야하는데

뭐가 좋을까 싶네요...

그냥 음료수 한박스를 들고 가면

넘 성의없어 보이고

또 안좋아하실것 (넘 흔해서) 같고...

뭐 좋은거 없을까요?
IP : 61.78.xxx.1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고하세요.
    '09.4.23 11:08 AM (118.32.xxx.195)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4...

  • 2. ..
    '09.4.23 11:15 AM (211.51.xxx.147)

    전 레모나 한통 사들고 갔었는데, 선생님께서 괜찮다고 사양하시다가 아이들과 나눠 먹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윗글 보니 조심해야겠네요. 그런데 옆집에 놀러갈때도 뭐 하나 들고 가는데 우리 정인데, 인사차 사 가는 것도 안될까요? ㅠㅠ

  • 3. ...
    '09.4.23 11:16 AM (121.162.xxx.197)

    너무 성의없고 흔한것 같아도 무난한게 좋을듯 한데요.

  • 4. 음..
    '09.4.23 11:30 AM (211.57.xxx.106)

    전 많이 들어 있지 않은 떡 한상자(?) 사 가지고 갔어요.
    가격 저렴하게요.. 떡 종류는 흔하지 않은 걸로요.
    두텁떡이라던데, 맛도 좋드라고요^^

  • 5. ..
    '09.4.23 11:32 AM (61.77.xxx.57)

    가실때 선생님드실게 아니라 아이들먹을걸 가져가시는건어떤가요?

    나부터라도 학교에 빈손으로가기해야할듯싶은데..
    실예로 학교에있는친구말이 빵이 차고넘친다고하네요...
    아이들을주는것도 아니고 교무실에만.. ㅡㅡ;

  • 6. 빈손이
    '09.4.23 11:35 AM (222.236.xxx.100)

    그냥 빈 손으로 갔어요.
    제가 음료수 안좋아하다보니
    음료수 살 생각도 나지 않았고요.
    상담은 교육 활동의 일부분인데
    학교 드나드는 일에 이런 저런 부담을 느끼는 것도 싫고
    뭐 그랬어요.
    선생님이 커피 타 주겠다는 것도 살짝 사양했어요.

  • 7. 뭘사가나??
    '09.4.23 11:57 AM (61.78.xxx.156)

    어머낫..
    장터 구경하고 왔더니 댓글이 달려있네요...
    맨 처음 댓글에 링크타고 갔더니...
    ㅎㄷㄷ
    요즘 학교에 cctv가 있고 파파라치가 있다는
    소리를 우스개 소리로 들었는데
    정말 그런가보네요....

    그냥 가야되나?

    선생님께서도 빈손으로 오는 어머님이
    예의가 없다느니
    이런 생각은 안하실텐데
    정말..
    빈손으로 가는게 낯뜨거워서요...
    어째야하나...

  • 8. 아는 언니는
    '09.4.23 12:26 PM (222.233.xxx.237)

    식혜 너무 달지 않게 만들어서 가지고 가더라구요
    미리 만들어야하고 번거롭긴하지만...
    성의있고 좋아 보였어요

  • 9. 저는
    '09.4.23 1:22 PM (119.194.xxx.138)

    지금으로 부터 15년 전 고둥학교 3학년때 엄마가 선생님 면담 가셨는데.
    엄마 뿐만 아니라 다른 아줌마들도 계셔서 쥬스도 있고 뭐 그랬나봐요.. 시골학교라 거창한거 뭐 없었습니다.. 촌지도 거의 없었던걸로 알고 있어요.. 일부 사고 치는 애들 엄마가 돈 봉투 준건 알고 있는데.. 선생님 종례전에 먹을것 잔뜩 가져오시더니 누구누구 엄마가 사오셨다고.. 차라리 공개하고 같이 나눠 먹으니 좋든데요.. 그때야 없어서 못먹을 나이니까요..
    선생님 촌지 받으심 그것도 액수 공개하고 애들 다 간식 사주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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