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얼핏 보고 재밌겠다 하고 말았었는데
며칠전 우연찮게 영화를 보고나선 완전히 허우적입니다.
바로 주문 들어가서 완결 네권중 번역본 세권은 닷새만에 읽어제끼고(무지 두꺼움.)
번외판인 미드나잇 선은 개인 블로그 뒤져서 밤새는줄 모르고 해석해놓은거 찾아서 읽어보고..
4권 브레이킹 던은 직접 해석까지 해보며 읽고자 원문 다운까지 받아놨네요.
읽으면서 빠져나와야지 하면서도 제맘대로 안되니 미치겠네요.
4권에 가서는 얘들이 뱀파이어야, 엑스맨이야 궁시렁거리면서, 막장이네 막장.. 하면서도
끝이 궁금해서..
으흑, 전혀 생활이 안되고 있어요.
이 완벽한(작가의 표현) 뱀파이어가 사람 잡네요.
그저께 여섯살 아들이 엄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 묻는데
무의식적으로 "응, 엄마는 뱀파이어가 되고 싶어."
이러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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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때문에 못살겠네요.
미취겠다 증말..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09-04-22 17:30:37
IP : 114.201.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4.22 5:32 PM (125.131.xxx.175)미취겠다 증말님이 트와일라잇 설정의 뱀파이어가 된다면 고유 능력은 뭐가 될까요? ^^
2. 으핫..
'09.4.22 5:36 PM (211.211.xxx.94)님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3. ^^
'09.4.22 6:21 PM (121.134.xxx.139)저도 읽어야겠어요.
4. ...
'09.4.22 6:44 PM (125.132.xxx.205)전 인제 첫권 읽는 중인데..ㅋㅋ
5. 도서관
'09.4.22 6:53 PM (219.250.xxx.67)이클립스 빌려간 사람이 반납을 안하네요
미워요...6. 지금
'09.4.22 6:56 PM (219.250.xxx.67)도서관 예약하고 왔어요
안그랬으면 또 예약 넘쳐서 못할 뻔 했는데 감사~7. 트와일라잇
'09.4.22 9:19 PM (121.166.xxx.226)의 힘이라면 그동안 로맨스를 거부하던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붙들었다는 점일까요?
요새 원서읽기 모임에서도 한참 읽으시더군요.8. 펜
'09.4.22 9:49 PM (121.139.xxx.220)저도 현재 트와일라잇 시리즈 읽고 있는데요..
첨엔 하이틴 로맨스인가 했는데.. 스릴과 서스펜스, 쬐끔의 호러도 있더라고요.
전 원서로 보고 있는데, 작가가 제인오스틴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지
여쥔공의 심리묘사가 뛰어나더라고요.
보면서 십수년전 첫사랑 감정도 떠오르고.. ㅋㅋ
뱀파이어 남친 하나 있음 좋겠어요.
항상 탱탱 잘생겼지, 왕부자지, 잠도 안자니 24시간 항시 대기지..
가끔 음료 겸 해서 피 뽑아 줘도 될것 같음. ㅋㅋ
뭐 어디까지나 이야기니까.. 농담 반으로 하는 말이지만 말이에요. ㅎ9. 앗!
'09.4.22 11:20 PM (211.207.xxx.244)breaking dawn 원문은 어디서 받으셨데용? ^^;;;;....
10. ㅋ
'09.4.23 1:02 AM (114.205.xxx.72)울아들 말론 브레이킹던이 젤로 재밌대요.
이클립스가 별로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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