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 출출하고, 날씨도 스산하고,,
전 얼큰한 부대찌개가 넘 먹고 싶어요,
라면사리와 햄사리 추가해서,
그리고 기름에 찌글찌글 익힌 전 같은것도 땡기고,,,,, (아이고 배고파라,,,,,)
이런 날씨엔 어떤 음식이 생각 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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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중충한 날씨에 뭐가 가장 먹고 싶으세요?
출출해 조회수 : 1,148
작성일 : 2009-04-21 17:45:41
IP : 125.128.xxx.6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얼큰한
'09.4.21 5:46 PM (211.212.xxx.159)고추장 수제비요~~
2. ..
'09.4.21 5:46 PM (210.205.xxx.195)전 수제비랑 칼국수요..^^ 뜨거운 국물
3. ww
'09.4.21 5:49 PM (125.128.xxx.62)순대 먹고 싶어요 ~ ... 술 한잔 땡기고 싶고...^^
4. ===
'09.4.21 5:51 PM (222.237.xxx.8)바삭바삭 튀긴 오징어 튀김, 해물파전, 김치전...
감자탕도 땡기네요!5. ...
'09.4.21 5:53 PM (222.109.xxx.133)수제비요...
6. 행복만들기
'09.4.21 6:01 PM (121.138.xxx.188)오늘 날씨도 선선하던데 뜨끈한 국물있는 음식이 먹고 싶네요.
수제비, 해물탕, 울 엄니 잘 만드시는 고등어탕,고디국,북어넣고 얼큰하게 끓인 콩나물국,
감자전,해물파전......
지금 제 배가 많이 출출한가봐요.
이렇게 먹고 싶은게 많으니~~
82퇴근하고서 저녁준비 해야겠어요~7. 전
'09.4.21 6:06 PM (218.153.xxx.138)쨍쨍한 날씨든 우중충한 날씨든 바닷것들만 생각나요 ~~~
도다리세꼬시 , 해삼 , 멍게 , 참소라 , 대게 , 전복 , 우니 ...츄르릅 ㅠㅠ8. ..
'09.4.21 6:08 PM (121.144.xxx.15)짬뽕
9. 전
'09.4.21 6:12 PM (116.36.xxx.45)매콤한 쫄면요 ㅎㅎ
10. ...
'09.4.21 6:12 PM (58.121.xxx.170)저두 짬뽕...ㅋㅋㅋ
11. d
'09.4.21 6:18 PM (125.186.xxx.143)삼겹살요 ㅎㅎㅎㅎㅎ
12. 헉
'09.4.21 6:21 PM (124.80.xxx.115)갑자기 놀부부대찌개 급 땡기는데요.
13. ^^
'09.4.21 7:21 PM (219.255.xxx.216)다들 매콤하고..따끈한 국물 분위기군요.
소고기 파동 이후... 냉면을 못 먹어서 그런지...???
바람이 이리 세차게 부는데... 저는 왜이리 시원한 냉면이 먹고 싶을까요?
어디 한우 인증 냉면집은 없나요?14. 봉피양
'09.4.21 7:46 PM (120.50.xxx.106)한우라던데요
15. ...
'09.4.21 8:02 PM (124.54.xxx.90)수제비, 칼국수, 파전..
16. 해물파전
'09.4.21 9:29 PM (220.117.xxx.24)해물이 오징어 밖에 없어서
쪽파에 오징어 넣고 해먹었어요~
막걸리까지 있었으면 금상첨화인데...ㅋㅋ17. 저는
'09.4.21 10:03 PM (125.31.xxx.30)짬뽕이요! 최고에요 ㅎㅎ
18. 곱창
'09.4.22 2:51 AM (98.166.xxx.186)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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