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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어놓고 기다리라는 택배 아자씨..
특유의 심드렁한 목소리로 지금 택배 올라갈테니 문열어놓고 기다리라는겁니다.
어쨌든 난 고객인데 이래라저래라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썩 좋진 않았지만
택배아저씨들 워낙 바쁘고 일하기 힘들다는거 알고있으니
엘리베이터 다시 기다리고 서있기 싫어서 그렇겠지하고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엘리베이터 땡 하고 도착하는 소리가 나길래 바쁜 택배 아저씨를 위해 --;
현관쪽으로 미리 대기하고있으려고
몸을 일으키려는 찰나
"00씨~"
하며 현관쪽에 던져지는 택배 뭉치소리
내가 현관에 도착했을때 택배아저씨 뒤통수 반쪽 겨우 봤네요
뭐 이런...
택배 아저씨 힘든건 알지만,
문열어놔달라고 한건 이해하겠지만,
사람 뻔히 집에 있는거 알면서 문틈사이로 물건 던져놓는거 이건 참 아닌것 같네요
L택배 아자씨 정말 싫어요
택배 아저씨들중에 제일 싫어, 정말, --;;
1. ㅎㅎ
'09.4.20 10:24 AM (61.102.xxx.122)저도 그런 전화 받고...
택배 받은 적 종종 있어요.
그런데 저는 아저씨 뒤통수도 못봤다는 ....
상자만 빼꼼히 넣어주고 가시거나..
거기 있어요~ 소리 한번 지르고 가시거나 ... ㅎㅎㅎㅎ2. 헉
'09.4.20 10:24 AM (211.229.xxx.169)증말 심하네요
3. ..
'09.4.20 10:26 AM (61.102.xxx.122)깨지는 물건이나 조심해야 할 물건 아니면
바쁘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걍 넘어갑니다.
택배 아저씨들도 고생 많이 하시는 거 알고부턴 웬만하면 이해 하려고해요 ^^4. 저는
'09.4.20 10:28 AM (125.178.xxx.192)바쁜 분이라는거 알기에
일부러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지만..
그 아저씨는 심하게 무경우신데요.
문 열고 있으라고 명령조로 얘기함 안되죠. 부탁이람 모를까.
차후는 조근조근 한마디 하셔요.
고객에게 그런 어투는 기분 좋지 않다고요.
그래서 고친다면 다행인거잖아요5. 이해해 주세요
'09.4.20 10:28 AM (124.80.xxx.68)워낙에 마진이 박하다잖아요.
갯수에 따라 소득이 되고 그나마 100벌기 힘들다는데 쫌만 참아주자구요^^
저는 그런얘기는 한번도 들은적은 없습니다만 미리 문열고 기다리고 있답니다.6. 원글
'09.4.20 10:28 AM (122.34.xxx.54)저도 부시시한 몰골로 꼭 택배 아저씨와 눈인사를 나누고 싶은건 아니에요 --;
던지지 말고 그냥
'여기에 둡니다~하고
바닥에 살짝 두고만 갔어도
기분 나쁘지 않았을거 같아요
많이 바쁘신가보다 하고 넘어갔을텐데,,,쩝7. 콩콩
'09.4.20 10:33 AM (218.232.xxx.131)저도 인터폰에 아저씨가 택~~자만 말하면 바로 문열어놓고 엘리베이터앞에서 기다립니다.
8. ....
'09.4.20 10:50 AM (58.122.xxx.229)얌전히 인사했을때 인사무시하는 정도의 아저씨는 만났지만
저정도의 아저씨는 아직 못 만났네요9. ..
'09.4.20 11:17 AM (124.199.xxx.12)이번에 원주농협 한진택배?? 아저씨.. 택~ 소리나는 순간에 문열었는데도
바람같이 상자를 던지는 순간에 제가 문열어 깜딱, 황당..
아.. 이 82 한우 받으면서 던진 것 바닥에서 끌어들이기는 처음이네요.
몹시, 몹시 불쾌했어요;; 못된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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