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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생신상...

며느리 조회수 : 847
작성일 : 2009-04-20 10:16:14
결혼11차인데....한번도 차린적이 없어요,,,
계절이 8월중순이라..집도좁고...
한번은 저희집에서..준비해서 갔더니...
모두 쉬어서..버렸어요.
거리도..시댁이랑 저희집이랑 5시간 거리입니다.
시댁에가서 할려고하니...항상 밤에만가니...좀 그랬어요,,,(신랑이랑 같이감)
그래서 항상 케이크에...돈,옷,꽃바구니만..준비합니다.
올해는 칠순인데...시어머께서..뷔페를 한다고 하십니다.
저는..뭘??준비해야 할까요??
며늘이는 저 한명 입니다.
시동생,시누둘 이고요.
IP : 211.48.xxx.1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20 10:20 AM (119.64.xxx.146)

    칠순잔치 하시려나 봅니다.
    보통은 자식들이 뷔페 섭외하고 사회자 진행.. 뭐 이런거 다 신경써야 하더군요.
    남편분께.. 시동생과 시누랑 상의하라고 하시고 거기에 따르시면 될것 같습니다.

  • 2. ...
    '09.4.20 10:22 AM (222.109.xxx.96)

    혼자 다할려면 여러모로 힘들어요... 다 같이 행사진행,경비문제등 똑같이 하세요..

  • 3. 며느리 2
    '09.4.20 10:23 AM (122.128.xxx.117)

    칠순잔치의 범위를 시어머님이랑 조율 하셔야할듯 싶습니다..
    (당신이 뷔페 예약하셨다니 보통 아니신듯 싶어요..)
    형제분들이랑 상의하시구요..

    저희 친정아버지는 절대 시끄러운것 싫다해서 양가 친척(형제.조카..) 까지만 모여서 한국의 집에서 점심식사만 했구요..

    시어머니는 부근 뷔페 예약해서...
    칠순상 차려서 절받고.. 풀코스로 다했습니다..
    (뭐 뷔페예약했다하니 당신이 가셔서 한복새로 맞추는 분이니 뭐라 할말없는 분입니다..)
    형제들은 한복대여해서 입었습니다..

    남편분이랑.. 형제분들이랑 상의하셔서 결정 하세요...

    신경써서 했다해도 뒷말 나오는게.. 큰일 치루는 거랍니다...

  • 4. ...
    '09.4.20 10:25 AM (210.117.xxx.38)

    지금은 생신상이 문제가 아니라 칠순잔치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까가 아닌가요?

    일단 시어머니가 나서서 부페예약을 했다니 몇 명 예약했나 알아 보시고...
    식대랑 여행보내드릴 거라면 여행비용 그리고 기타 소소하게 들어갈 비용 뽑아서
    시동생 시누 둘과 분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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