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문예백일장 참가할사람 손들라고 하니
초1아들녀석이 떡하니 손들고 이름 써내고 왔다는군요...
그러고는 집에와서 엄마 미안해 어떡하지 나 안나갈래 하며 걱정하는데
애한테 쓸데없이 사고 치고 왔다고 막 혼냈습니다 ㅠㅠ
선생님께서 못하겠다는 말하면 안된다고 참가하겠다는 애들한테 말했다는데...
초1애들이 문예백일장이 뭔지 알고 손든것도 아닐건데
엄마 동의 얻어오라는 말은 원래 안하는건가요?
학교 홈페이지 들어가봐도 아직 아무 정보도 없네요
다른반 알림장에 보니 글짓기, 상상화로 1학년~3학년까지만 참가하고
차량도 학교에서 버스 준비한답니다
제가 궁금한건 그날 엄마도 따라 가는건가요?
같은 버스 타고 가는건지 따로 가야되는건지..
선생님들은 안따라가시는지...
주제는 그날 알수 있는건가요...
에휴 ..생각지도 못한 걱정거리가 생겼네요
참가 경험 있으신분 도움 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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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백일장 참가해 보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
초1맘 조회수 : 331
작성일 : 2009-04-18 19:33:55
IP : 121.181.xxx.1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험삼아
'09.4.18 7:53 PM (122.36.xxx.28)전 아드님한테 칭찬하고 싶은데요^^
칭찬해주세요.. 용기있잖아요.. 뭐가 걱정이세요?
수상 못 하면 어떻고요...
솔직하게 쓰라고 하세요. 국문학 전공했고 글 쓰는 사람으로서 저는 창의력이 뛰어나거나 자기 생각을 쓴 글을 높이 평가해요..
화이팅입니다!!2. ??
'09.4.18 8:46 PM (119.196.xxx.49)전 그런 백일장 정보 찾고 있었는데, 혹시 어디서 언제 하는 백일장인지 알 수 있을까요?
경험 삼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학교도 열의가 있고 참 좋아보이네요.3. 세상에
'09.4.18 11:48 PM (118.220.xxx.58)기특한 일을 한건데 왜 야단을 치세요.
아이가 참 귀엽고 씩씩하네요.
따로 얘기가 없었으니 부모가 동반하는 건 아닐 거구요.
아직 어리니까 동행교사가 있을 겁니다.
담임선생님은 아니고 대표로 가시는 선생님이 있을 거에요.
주제는 당일 백일장 장소에서 발표될 거구요.
아마 어리니까 간식도 제공될 거 같은데...
혹시 모르니까 음료랑 작은 간식거리 한 봉지 정도 넣어서 씩씩하게
잘 다녀오라고 해주세요.
정말 귀엽네요 ㅎ
그리고 담부턴 절대 야단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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