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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그를 보수로 내몬 건 게으른 진보였다"
세우실 조회수 : 467
작성일 : 2009-04-18 15:26:02
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18/2009041800116.html
나를 이 길고 지루한 싸움으로 내몬 건 바로 양의 탈을 쓴 쥐, 너희들 조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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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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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38.xxx.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4.18 3:26 PM (221.138.xxx.7)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18/2009041800116.html`
2. 구름이
'09.4.18 3:59 PM (147.46.xxx.168)나를 길바닥으로 나오게 한건 더러운 조중동 기사들이었다.
3. 양의 탈을 쓴
'09.4.18 4:53 PM (211.177.xxx.101)죄선~~~
4. 이 나라
'09.4.18 11:46 PM (211.223.xxx.119)수구꼴통들의 공통점은
치명적일 정도로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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