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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댁에 계신분들 모하고계세요~
차도있고 카드도있고 날씨좋고 시간도 많은데 딱히 갈곳도 만날 친구도없는 ㅠㅠ(친한 친구들 오늘 다들 데이트 아니면 일하는중 ㅠㅠ)
이럴때 동네 친구라도있음 만나서 드라이브라도 가던가 맛난거 먹을텐데...
혼자 백화점가기도 싫고....
결혼전엔 주말이면 어디 나가느라 정신없었는데 ㅠㅠ 쓸쓸해요 ㅠㅠ
1. 여기
'09.4.18 3:19 PM (116.126.xxx.121)계신 분들 모두.....................
82요................2. ^6
'09.4.18 3:25 PM (219.240.xxx.72)계신 분들 모두.....................
82요................
테트리스 하면서 82 짬짬이 보는 중이에요.
22222222222222223. ㅜ,ㅜ
'09.4.18 3:26 PM (115.136.xxx.174)저는 막돼먹은 영애씨 다운받아서 보고있어요.82도함께....82뿐이예요 ㅠㅠ 역시 ㅠㅠ
4. ...
'09.4.18 3:26 PM (61.81.xxx.178)82요
5. ......
'09.4.18 3:28 PM (125.208.xxx.186)책 보다가 인터넷중이지요~ ^^
전 내일 완전 프리~ 하거든요~ ㅎㅎ
내일 늦잠자다가 혼자 부페갈꺼예요. ㅋㅋ6. 집에쿡
'09.4.18 3:30 PM (119.195.xxx.78)저도 애기없고 카드도없고 차도없고
텔비랑 컴퓨터 틀어놓고 이러고있어요
신랑은 시댁에 일하러갔구요...주말마다 계속
저는 시험관준비해서 주사맞는것땜시 시댁에 가는거 면제받았구요
앞으로 주말마다 계속 외로울것같아요7. 날씨 좋아
'09.4.18 3:34 PM (119.201.xxx.169)저는 82하면서 큰딸(초등2학년) 중간고사 공부봐주면서 간간히 애 잡고있고,
얼마나 덤벙대는지 계산해서 답다나오게 해놓고 정답은 딴거 쓰고....어이구...속터져..
신랑과 둘째딸(초등1학년)은 학교에서 아버지 참여수업해서 학교 가 있네요..8. 당근 82
'09.4.18 3:38 PM (221.138.xxx.220)만날 두더지처럼 컴앞에 움크리고 앉아서 82.
그런 이유로 얼굴이 너무 하얗게 됐어요. ^^
당췌 나가질 않으니...ㅠㅠ9. ^^
'09.4.18 4:08 PM (218.147.xxx.92)당근82님과 똑같은 맘~ㅋㅋ
위로 쳐다보세요.허~연달덩이가 저예요.10. ㅋㅋㅋ
'09.4.18 4:41 PM (118.223.xxx.14)이참에 82계라도???
물론 농담입니다
82가 있어서 고맙습니다
날이 좋아도 ...걱정없음에도..
자꾸 우울해집니다..11. ㅎㅎ
'09.4.18 5:00 PM (58.8.xxx.69)저도 신랑 골프가고 울아들이랑 두더지놀이하는 1인있습니다
12. 82쿡
'09.4.18 6:15 PM (125.178.xxx.140)맛난거 배달해드시고, 게시판 둘러보면서 카드로 질러대는 겁니다.
부인과 놀아주지 못한 남편분 카드값에 놀라 다음부턴 워크샵 갈때
부인에 대한 대비-잼있게 놀 수 있는 아이템 마련해서-를
철저하게 하고 가시지 않으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