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는 주구장창 도착하고 있고..
아침 점심 모두다 컴터 앞에서 해결하면서
왼손으론 마우스질하고 있고..
씽크대 개수구엔 설거지 거리가 잔뜩 쌓여있지만
이 멈출수 없는 82질..
간만에 남편은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저녁을 드시겠다는데
난 다 귀찮고 계속 자게에서만 놀고 싶을 뿐이고 ㅋㅋ
아.. 왜 이렇게 자꾸 새로운 글이 쏙쏙 올라오고 댓글이 쏟아지냐고요..
이러니 내가 나갈수가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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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일찍부터 82에 죽치고 앉아서..
ㅎㅎ 조회수 : 517
작성일 : 2009-04-17 13:51:13
IP : 211.211.xxx.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09.4.17 1:52 PM (112.148.xxx.150)동감~~
2. 전...
'09.4.17 1:55 PM (125.137.xxx.153)손가락 아파요...
3. ....
'09.4.17 1:58 PM (119.71.xxx.246)회사에서 아침에 82와 함께 시작하고
점심먹고 82질하고 일하다 쉬면서 82질하고....
보고 또 보고 이러다 일은 은제 하냐구요? ㅠ.ㅠ4. ㅋㅋㅋ
'09.4.17 2:08 PM (203.128.xxx.31)오른손 손바닥 좍 펴시구요
그 오른손 속목부분 손바닥 한번 보세요
혹 굳은살이 생기셨나요?
거기 굳은살이 마우스질에 의한 후유증이라고 하더라구요.
저 그거 있거든요.. ㅠㅠ 이거 자랑이 아닌데.. 흑흑5. ㅠㅠ
'09.4.17 2:12 PM (121.131.xxx.70)제가 쓴글인줄 알았어요
택배3개받았어요..ㅠㅠ6. ㅋㅋㅋ
'09.4.17 3:41 PM (121.138.xxx.188)진정한 82폐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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