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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쫒아주세요..2
깜장이 집사님이 시어머님이 뒤에서 지켜본다는얘기에 웃다가...
은행가서 경리일 다보고...
울 딸랑이 좋아하는 딸기샤벳 만들려고 딸기 만원어치사고...
전기압력밥솥 패킹 새로사서 갈아놓고...
또 이렇게 앉았습니다...
ㅎㅎㅎㅎㅎ
점심은 컴앞에서 해결 할꺼구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다들 볼일 보고 오셨나요??
뭐하시나요?? 궁금궁금...
참.. 어제 무선무선전화기 찾기 게임 하신다는분..
전화기는 찾으셨을까요??
1. ...
'09.4.17 12:41 PM (222.109.xxx.143)떽~~~~~
2. 저
'09.4.17 12:41 PM (121.180.xxx.128)청소기 돌리려다 잠깐만 봐야지 하고 여태 앉아있습니다.
9시부터 지금 시각 12시 41분이네요.
저도 내쫒아주세요. 제발 ~~~3. 뭘
'09.4.17 12:41 PM (210.217.xxx.18)기냥 같이 놀아요...ㅎㅎ
4. 흑!
'09.4.17 12:43 PM (118.127.xxx.130)저도 같이 내쫓아야 해요. ㅜ.ㅜ
친정에 가야 하는데 지금 몇시간째 이러고 있네요. ㅜ.ㅜ
저 ... 엉덩이에 뿌리 내렸어요.5. 헉~
'09.4.17 12:45 PM (58.229.xxx.153)댓글 두번째 저님...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청소기 돌리려다 잠깐만 봐야지 하고 여태 앉아있습니다.
9시부터 지금 시각 12시 41분이네요.
저도 내쫒아주세요. 제발 ~~~ 222222
12시 45분이 틀리네요ㅜㅜ6. 헉님
'09.4.17 12:47 PM (121.180.xxx.128)반가워요.
저 아직도 엉덩이 못 띄고 앉아 있어요.
중독도 이런 중독 없네요.ㅋㅋㅋ7. 이멜 한통 쓰고
'09.4.17 12:56 PM (220.75.xxx.198)외국사는 친척에게 영문 이멜 한통 쓰고 또 82에서 놀고 있습니다.
날씨 너무 좋네요..운동 좀 하고 와야하는데 이번주는 완전 게으름의 극치입니다.
청소기나 돌리고 걍 점심, 저녁도 사먹으려구요. 남편이 출장갔거든요.
남편 없어서 우울하다는 핑계로 걍 뭉게지고 있습니다.8. 저도요~
'09.4.17 1:24 PM (203.244.xxx.56)업무에 지장 있어요~ ^^
9. 전..
'09.4.17 1:30 PM (115.139.xxx.75)재택근무중인데.. 한가한 일이어서 대기화면 띄어놓고 계속 이러구 있네요..글이 너무 안올라와서,저라도 퍼날를까 이러구 있답니다.ㅋㅋ
10. 으와
'09.4.18 2:19 PM (219.254.xxx.236)저예요
무선 전화기 찾았습니다 ^^
범인은 바로 저였습니다
안하던 대청소까지 다 하고 안나오고 말 못하는 17개월 딸아이 붙잡고
"내 전화기 내놔라,,," 애원도 하고
결국 딸아이 머리 리본삔 만들어주는 상자에서 찾았어요
그 상자 안 꺼내 봤으면 정말 몇달이 걸렸을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