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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뻣뻣이 들고, 증거를 가져와라 !
연쇄 살인마 강호순이 이야기할때는 참 뻔뻔하다 싶었는데...
노무현 내외가 똑같은 이야기를 한다고 하니... 참 불쌍하고 안쓰럽네요..
미국가기 바로 하루 전날 부랴부랴 100만달러 마련해서, 받았으면 뻔한 거지..
해외순방하는 대통령의 일을, 달러 밀반출해서 지아들 가져다 주는 범죄에 써먹다니..
앞뒤도 안맞는 거짓말을 하다가, 더 할말이 없다고, 강호순을 따라 하다니...
참으로 한심하고 불쌍한 인간들입니다.
파면 팔수록 염치없는 거짓말이 계속 들어나는
이런것들을 아직도 두둔하는 사람들도 똑같은 사람들이라고 생각되네요..
1. 미투!!
'09.4.14 10:02 PM (59.11.xxx.17)위선자, 저의 허물을 마누라에게 뒤집어씌우는 자체가 정말 쪼잔하고 추접한 인간이지요.
2. ㅡmㅡ
'09.4.14 10:03 PM (123.254.xxx.165)그렇게도 상황 판단을 못하시는겁니까?
아니면 알바 입니까?3. 하하
'09.4.14 10:07 PM (121.154.xxx.151)정말 불쌍한건 푼돈이나 벌어보겠다고 여기서 여론을 몰려고 애쓰는 누군가겠지요.
4. ..
'09.4.14 10:14 PM (123.247.xxx.234)급하게 100만달러를 받아서, 빚 갚는데 썼다는 거짓말을 믿어야 하나요 ?
그게 거짓말이 아니라면, 6하원칙에 따라서 범죄에 쓰지 않았다는 것을 노무현이 밝혀야 하는 거랍니다. 살인자 보고, 알리바이를 대라고 했더니, 니가 대라고 하는 소리와 똑같은 소리를 하고 있으니.....
그 정도 빚을 졌으면, 바다이야기 오락실이라도 차렸나.. 어디다 썼데요 ?
그정도 빚이 있다면, 재산신고할때 해야 하는 겁니다. 대통령 재산신고도 매년 매번 거짓말로 했다는 이야기네요 ? 이래도 거짓말 , 저래도 거짓말... 한심한 인간.
500만불로 결국 노무현 아들 회사로 들어간 것이 물증으로 밝혀졌지요.
어제까지 오리발 내밀더니만....
일가친척에 부부에 아들에.... 잘돌아가는 집안의 가장 답네요... 지 변명만 그것도 앞뒤 딱 잘라서 말도 안돼는 거짓말 할거면, 차라리 인터넷 끊고 입 다물고 있던지....5. 아꼬
'09.4.14 10:20 PM (125.177.xxx.131)그러니까 이기회에 친박연대로 흘러간 정치자금이며 전직도 아니고 현직 형아가 받으셨을 숱한 자금들도 제발 제대로 박박 긁어 캐보고요. 왜 한국타이어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의 의문사도 제대로 캐보고 효성그룹 방위업체라는 명목으로 지네들 특허도 아니라더만 꼬박꼬박 받아먹는 그돈도 죄다 확실하게 캐봤으면 좋겠습니다.
6. 아들딸
'09.4.14 10:23 PM (81.170.xxx.251)이 용돈으로 받으신 수천만원과 BBK도 다시함 해보죠.
전두환,노태우, 김뻥삼!!들춰봐야죠.7. 지나가다
'09.4.14 10:29 PM (58.143.xxx.9)이 기회에..난, 당나라당 알바놈들이 누군지 낯짝 좀 봤으면 좋겠는데...
8. 행인
'09.4.14 11:03 PM (211.187.xxx.35)급했는지 안 급했는지는 누구도 모르고요.
빚갚는데 썼다는게 거짓말이 아님을 증명해야죠.그건 검찰의 몫입니다.
살인자 알리바이를 갖다 대시다니 좀 다급하신가본데요.
돈을 안받았다 해야 거짓말이 되는거예요. 받았다는데 무슨 거짓말요?
돈 받았다. 그런데 검찰은 댓가성이 있는 뇌물이라는것이고요. 노무현은 사실과 다르다 하네요.
검찰조차도 확인되지 않은 많은 말들이 언론에 실리더라 하더군요.
그 돈이 뇌물이었음을 검찰이 증거를 내놓고 밝혀내면 끝이예요.
저 사람이 도둑놈이다 지목하려면 그 증거를 내놓으면서 말하는 것이지 니가 도둑이 아님을 증명하라는건 어느나라 법에도 없어요.
서로 말이 다르잖습니까? 나온건 박연차의 진술과 받았다는 돈 뿐이고요.
500만불이 노무현 아들회사로 들어갔다, 이렇게 뭉뚱그리면 꼭 사실같지요?
일부는 사실이고 일부는 사실이 아니랍니다.
일가친척에 부부에 아들에. 죽은권력 가지고 수십명의 검찰이 두달도 넘게 파헤치는 정성이 놀라워요.
살아있는 권력의 구린 냄새에는 코가 막혔나봐요. 여야할거 없이 무차별로 돈을 뿌렸다는데 말이예요.
검찰을 못믿을 이유는 과장 좀 하면 한 오백가지는 댈수 있답니다.
오해는 하지 마세요. 노무현 감쌀일도 없고 감싸주고 싶지도 않은데요.
원글님처럼 카더라와 바램과 사실을 교묘히 섞어서 글올리는 분들보면 저같은 사람도 의견을 내놔야겠다 싶어요.9. 누가
'09.4.14 11:05 PM (203.152.xxx.34)노무현 조사 하지 말랍니까?
무조건 죄 없다고 두둔 합니까?
일단 한놈만 패지 말란 말입니다
뻔히 보이는 더러운 잡것들은 가만 냅두고 말입니다
누군 되고 누군 안되는 그런 황당 스토리 쓰지말고
모조리 다 까발겨보자 이말입니다10. 분명
'09.4.14 11:11 PM (218.158.xxx.161)4년뒤에 이명박이도 노무현이와 똑같이 당할겁니다
노무현도 재임시 그렇게 욕을 먹었었지요..
이명박이가 훨 나쁜인간이라고,,노무현을 두둔해줄수는 없어요
"아무리 죄업이 드러나도 난 노무현 지지할래"-->
이러니까, 이명박이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될수가 있는겁니다
명빠들이 BBK 동영상보고도..그랬던거처럼11. 행인
'09.4.14 11:13 PM (211.187.xxx.35)한가지 빼먹었는데요.
고개 뻣뻣이 들고 증거 가져와라 하는게 당연한거예요.
그걸 강호순의 알리바이 운운하며 비교하시는건 좀 아니네요.12. 행인
'09.4.14 11:25 PM (211.187.xxx.35)아니요. 이명박이 나쁜인간이라고 노무현 두둔할맘 저는 없고요.
아무리 죄업이 드러나도 난 노무현 지지할래도 아니고요. 별로 지지한적도 없어요.
지금 죄인지 아닌지 검찰과 노무현이 끝까지 가보자는 중이예요.그걸 가지고 죄네 아니네 여론몰이하는 짓들이 역겹다는 거고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을 일이지만 검찰이 하는 짓은 분명히 이상하긴 해요.
그리고 4년뒤 이명박이 당하던가 말던가 그건 그때 일이고요.
지금 벌어진 일이 박연차가 무차별로 여야할거 없이 심지어 이명박의 핵심측근한테까지 돈을 뿌려서 일어난 일이예요.
그걸 왜 왜 한쪽은 막아놓고 한쪽만 저렇게 파냐는 거예요.
그리고 뭐가 드러나도 노무현 지지할래 하는 사람들땜에 이명박이 대통령된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거기엔 여러가지 중요한 이유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13. 이궁..
'09.4.14 11:27 PM (114.202.xxx.58)적어도 자기가 사과문에서 인정한 부분은 자기가 해명을 하고 증명을 해야할 부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세무조사도 일단 들어가면 피조사자가 증명 자료를 통해 소명을 해야하는데 이건 뭐 아무런 자료도 없다~ 누구 빚인지 말도 못하겠다~ 니들이 증명해라~~
좀 말이 안되지요.14. 행인
'09.4.14 11:38 PM (211.187.xxx.35)말 안될거 없는데요.아직 재판도 안갔어요.재판 가려면 노무현의 소환도 있고요.
해명과 증명과 소명은 재판하면서 다 나올텐데요.
아직 멀었어요. 검찰이나 노무현이나 끝까지 꼭 가길 바랍니다.15. 제이미
'09.4.14 11:51 PM (116.39.xxx.144)흥 중국 알바.. 다른 글이나 좀 쓰고 알바질하던지..
16. 이궁..
'09.4.14 11:54 PM (114.202.xxx.58)해명과 증명이 재판 전략이라면 만일 저라면 그렇게 큰 소리 못칠 것 같아요.
이게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해명과 소명이 안되었으면 당연히 이런 저런 억측에 시달릴 각오는 한 거 아닌가요?17. 행인
'09.4.15 12:07 AM (211.187.xxx.35)해명과 증명과 소명이 재판전략이라 말한적 없어요. 그거야말로 재판의 과정이지요.
큰소리 쳤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고요.
각오를 했는지 안했는지도 제가 알 바가 아니지만
이런저런 억측도, 사실과 바램과 카더라를 교묘히 섞어서 하는건 좀 웃기는 일이란걸 말하고 싶었어요.18. 이궁..
'09.4.15 12:12 AM (114.202.xxx.58)100만불 + 3억. 자기들이 시인한 거잖아요. 이 부분마저 두리 뭉수리~로 해명해주지 않고 오히려 큰소리 치는게 사과문의 대상이 되는 국민들에게 이해받을 수 있겠어요?
딴 억측들은 몰라도 이 부분에 대한 억측은 노통 부부가 감당해야 할 몫이죠. 소명을 하든지 감수를 하든지...19. **
'09.4.15 12:16 AM (118.103.xxx.14)다른 것은 차치하고라도 그렇게 큰 돈을 남편 모르게 아내 혼자서 받아 썼다는 것은 이해가 안되네요.
20. 행인
'09.4.15 12:24 AM (211.187.xxx.35)이궁님.. 님과 저는 언어체계가 다른가 봅니다.
노무현부부가 시인한 부분.,,,그것의 해명과 소명을 재판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하는겁니다.그래서 재판이라는게 있는거고요.
국민에 대한 부분,,,, 그냥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로 하죠.
두루뭉수리,,, 그런적이 없지요. 해명을 안했어요.
큰소리 쳤다는 부분,,,,,님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음도 주지하시고요.
노무현부부가 감당해야 할 몫을 제가 신경쓸 이유는 없어요.
한 세번쯤 말씀드리는것 같은데
그 억측이 카더라와 사실과 바램을 교묘히 섞어서 하는게 웃긴다는 제 생각을 썼어요.
억측을 할 자유가 있으시다면 그 억측을 비웃을 자유도 있는겁니다.21. ?
'09.4.15 12:48 AM (221.146.xxx.99)시인
이건 뭐에 대한 시인이냐에 따라 다른 거죠
받았다는 게 개인적으로 받았다는 것이고
검찰은 뇌물 수수로 조사하는 거 아닌가요?
그럼 수사하는 쪽에서 증거를 제시해야지요
억측은 감당한다고 치고
억측 감당한다는 것이 곧 죄를 인정한다는건 아닙니다.
재판까지 가지 않은 건 두말할 나위도 없고요
억측을 감당해야 한다면
말도 안되는 논리에 대한 비웃음과 알바라는 억측도 감수해야죠22. 이궁..
'09.4.15 12:55 AM (114.202.xxx.58)저도 똑같은 말을 계속하게 되니 답답하네요...
문제는 저는 노통 부부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행인님은 자신에 대해서 얘기한다는 거죠.
법적인 해명과 소명 --> 재판에서 한다 ok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죠. 노통 팬들도 많고 노통 팬이 아니더라도 형평성에 불만을 가지는 사람이 많으니... 억측을 감당해야 하는 사람은 그 사람들의 몫이겠으나 다른 사람들이 억측을 비웃을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증명의 부담이란 걸 생각해 보세요.
교묘한 카더라 억측을 비웃을 자유는 행인님에게 있겠으나, 오히려 자기가 부담을 져야하는데 큰소리 치는 거에서 저는 말하는 거구요. 억측을 비웃는 것에 대해서 의아해 하는 사람도 역시 많음을 주지해 주세요.
법적 다툼의 문제라서 나름 전략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있으나 사과문을 쓰고 그랬던 사람이 국민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에 그런 글을 다시 쓰는 건 정말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두리 뭉수리 --> 증명도 못하면서 빚갚는데 썼다... 남편은 모른다... 구체성도 없이 두루 뭉수리로 대답하니 여러 정황상 또 상식상에서 억측이 당연히 나오는 거죠. (어느 빚? 남편이 그런 큰 빚을 몰라?? 노통 주변인의 대신 해명도 불분명해... 대선 전의 빚?)
큰소리 --> 역시 증명의 부담의 문제입니다. 부담을 지는 사람이 검찰이 증명해야 할 일인 것처럼 나오면 큰소리로 해석되지요. 물론 재판 가면 검찰도 증거를 대야할 건 맞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사과한 건수에 대해서는 최대한 소상히 국민에게 해명해야 할 책임이 (검찰 조사에서건 재판에서건 어느 시점에는) 노통 부부에게 있는 거죠. 노통 부부도 검찰이 증명하라고 고개 빳빳이 세울일인지 상당히 으아스러워하는 사람이 많을 수 있다는 건 당연한 거죠.
사실 행인님 말처럼 어차피 재판가면 다 이런 저런 해명과 소명이 있을 것이고 이를 뒷받침할 증거들이 나올 거라면 노통 측도 걍 소환하면 자료 가져가고 재판하면 증거 제출하면 그만일뿐...
행인님은 검찰과 언론에 대해...
전 노통 부부에 대해...
증명의 부담 부분이 가장 문제인데...
재판과정에서의 증명 --> 검찰에게 (혐의 사실 입증의 책임이 검찰에 있는 건 맞지요) 그리고 노통부부에게 (자신이 시인한 수수 액수에 대해 검찰의 혐의 사실이 거짓임을 증명할 부담을 지겠죠.)
국민적 의혹에 대한 해명 --> 자기가 시인한 액수 부분에 대해서는 노통에게
이게 법적 문제였을뿐이라면 사과문이란 거 쓸 필요도... 빚이라고 두루 뭉수리하게 해명할 필요도 없었죠. 걍 검찰에 연락해서 정 비서가 먹은 돈이 아니다~ 권여사가 먹은 돈이다~ 하면 되었겠죠.23. 이궁..
'09.4.15 12:55 AM (114.202.xxx.58)그리고 억측을 감당하는 게 죄를 인정하는 거라고 한 적이 없네요 -.-
24. 행인
'09.4.15 1:50 AM (211.187.xxx.35)이궁님. 이궁님과 제 생각이 다르면서도 같은 점은 있군요.
전 그 사과문인지 뭔지는 꼭 필요한 글이었다고 생각해요.
이번일에서 검찰은 검찰스럽지않은 언플을 많이 했어요.그 부분을 지적한것은 아주 적절했다 생각하고요.
또 하나 사과부분 있었고요.
증명의 부분이요.
그 사과문인지 하는 글에서 증명을 할 필요도 없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이야말로 언플이지요. 재판이라는 과정을 무시하는 일이예요.
모든 증명과 소명은 재판으로 하는것이지 글로 하는게 아닙니다.
두루뭉수리... 증명을 못했다고 보는 님과 그 지점에서 하면 안된다는 저의 차이입니다
,,,,,,,,,,,,,,,,,,,,,,,,,아래는 님 글인데요.
"하지만 자기가 사과한 건수에 대해서는 최대한 소상히 국민에게 해명해야 할 책임이 (검찰 조사에서건 재판에서건 어느 시점에는) 노통 부부에게 있는 거죠. 노통 부부도 검찰이 증명하라고 고개 빳빳이 세울일인지 상당히 으아스러워하는 사람이 많을 수 있다는 건 당연거죠."
님 글에 답이 있는데요.
그 과정이 아직 이제 겨우 시작이잖아요. 뭐가 급한건지 모르겠어요. 검찰조사에서 소명 안했다는것으로요? 님 글에도 검찰조사에서건 재판에서건이라 하셨어요. 그럼 아직 그걸로 욕하는건 좀 아닌데요. 님 주장대로라면 재판에서도 하면 되는 일인걸요.
큰소리,,,,님 글이 왔다갔다 해요. 증명의 부담을 지는 사람이 노무현부부라 하시면서도 검찰도 증거를 대야 한다고 주장하시잖아요. 님 주장대로 큰소리라는 게 성립되려면 증명의 부담은 오로지 노무현부부에게 있어야해요. 그런데 부담은 양쪽에 다 있다 하셨어요.
님도 혐의사실이 입증이 검찰에게 있다 하셨으니 그 부분은 저와 같은생각이시고요.
노무현부부가 검찰의 혐의사실이 거짓임을 증명할 부담은 글쎄요, 법 전공도 아닌 사람에겐 어려운데
상식적으로 범죄를 주장하는 측에서 혐의를 입증하지 못한다면 그건 무죄라 알고 있습니다.
국민적의혹에 대한 책임은 국민이 다 백인백색이므로 검찰과 노무현 양측에 있을것 같네요.
이건 당연히 법적문제인데
카더라를 남발한 언론과 그 소스를 줬다고 보여지는 검찰이 시시각각 언플을 하면서 법 이외의 것을 노린것으로 보고요. 이 판을 짠 주체는 누구인지 굳이 말 안해도 다 아실테고요.
특정한 시기와 특정한 생각을 가진 주체가 특정한 목적과 이익을 위해서 특정한 한 사람만 사돈의 팔촌까지 파헤친 사건으로 본다는겁니다.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적 의혹을 만든 기획자가 있다 보고요.
물론 그렇다고 노무현을 두둔할 마음은 없어요.뭔가를 받았다면 그에 대한 조사 받으라는 겁니다.
다만 뻔히 보이는 짓에 놀아날 정도로 제가 바보는 아니예요.
제가 쓴건 노무현 부부 검찰 언론 등등 거의다 섞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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