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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사료 자동으로 나오는기계있나요?^^::
친정에 함 갈려고 하는데요...밥을 줄 사람이 없어서 못가요....
데려가고 싶어도 엄마가 강아지를 싫어하기도 하고..강아지도 남의 집가서 스트레스 받지않을까
싶기도하고...아무데나 똥싸고 오줌쌀까봐서리....
다른분들은 집 비우실떄 어찌 하나요?
1. ..........
'09.4.13 4:14 PM (121.190.xxx.89)애완용품싸이트 가보세요..자동으로 나와주는 기계있어요
2. 그거
'09.4.13 4:17 PM (220.126.xxx.186)있는데요 아기들 정서에 별로 도움이 못된다고 합니다.
기계가 알아서 떨어뜨려주는 사료.......좀 그렇잖아요
저희는 강아지 밥 줄려면 알아서 돌아가면서 식구가 빨리 들어옵니다.
강아지 시집살이라고 하죠..^^
사람이 직접 물 갈아주고 밥 주는게 강아지와 유대감이 형성될것으로 보입니다.3. ^^;;
'09.4.13 4:25 PM (211.210.xxx.138)저도 5개월짜리 푸들 키우는데요 처음엔 저도 이런 기계(?)가 있음 넘 편하겠다 싶었었어요.
그런데 주위에서 좀 그렇다 그러더라구요~~
물론,꼭 필요한 경우라면 요긴한건 사실이겠지만..그게 강아지가 사료를 먹고나면 또 얼마만큼이 자동으로 채워지는거래요.
그래서 먹성좋은 녀석들은 먹고 먹고 또 먹고...^^;;
그리고 윗분 말씀마냥 강아지들 정서에도 좋진 못하는 말도 들었네요.
그저 제일 좋은건 주인이 사랑담아 밥주고..
놀아주고..예뻐해주고...그러는건데,사실 저도 그렇게 좋은 주인은 못되니 죄금 미안해질때도 있어요~~4. 있죠
'09.4.13 4:36 PM (124.53.xxx.175)시간되면 사료통이 열리는것도 있습니다. 몇시간후를 설정해놓으시면 그때 뚜껑이 딱 열려요
제가 두칸 짜리를 썼는데.
하루 비울때 요긴하게 썼네요.5. 필요할
'09.4.13 5:06 PM (221.153.xxx.137)때만 사용하면 됩니다. 매일사용하지는 마시구요.
그리고 아직 4개월이면 정서적으로나 혼자두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듯싶네요,
적어도 7,8개월 후에나 혼자두고 외박(?)하기를 권해드립니다. 1년은 되야 안심이겠지만요.
그리고 제가 쓰는 제품 링크걸어드립니다.
값싼제품도 많은데 건전지형은 금방 고장나고 약하더군요.
이제품은 3년째 쓰고있는데 괜찮네요. 대형견만 아니라면 추천.
http://www.petwatch.co.kr/6. 전
'09.4.13 5:26 PM (121.88.xxx.149)자동급식용 기계는 아니고 건전기 있는 두칸짜리 시간설정해서 가끔 쓰는데
이거 몇년 된건데 고장 안나고 잘쓰고 있어요.
오래전엔 자동급식용 썼는데 별로 안쓰게 돼서 버리고 이거 쓰고 있어요.
거기에 사료도 넣어 두고 옆칸엔 육포(간식)도 넣어서 시간 간격 두고
밥먹고 두어시간 있다 간식 먹으라고...7. 사용중
'09.4.13 5:36 PM (123.192.xxx.233)입니다.
끼니 굶기고 불규칙적으로 주고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규칙적으로 주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1년 이전엔 아무래도 하루 2끼이상은 먹잖아요.
울 강아지는(5개월) 하루 세끼주구요 시간맞춰서 드르르 떨어지는 종류입니다.
제가 집에 있을때도 사용해요.
드르륵 소리나면 제가 밥먹을시간이네 합니다.
그리고 같이 가서 밥먹자 하구요....
물론 끼니마다 직접 밥주면 좋겠지만 사정상 안되는경우 사용하면 좋아요.
밥주는거 말고도 강아지와 친해지는 방법은 많으니까 넘 걱정말고 사용하세요...8. 급식기
'09.4.13 5:39 PM (124.51.xxx.8)http://www.catrep.com/mall/prod/detail.php?category_id=19&item_id=4695
전 이거 쓰고있는데 편해요.. 평소 집에있을때도 제가 깜빡할때도 있어서..
이건 단계조정 되서 종이컵1/4 에서 두컵인가 분량까지 맘데로 선택되고 아침점심저녁 시간설정도 되요.. 하루 1끼만 나오게도 되고 3끼 나오게도되고.. 그래서 제한해서 급식할수있어 마구 먹게되거나 그렇지 않아요.. 여행 잠깐 갈때 안심하고 나갈수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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