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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에 들어가는 어마어마한 설탕은 몸에 해롭지 않을까요?
매실원액 만들때의 그 어마어마한 설탕은 몸에 유해하지 않나요?
설탕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어서 걱정이네요..
그래도 일반 제과제빵의 그런 설탕만큼 유해하진 않겠죠?
그렇지만 다 같은 설탕이다고 생각하면 걱정이되서요....
1. 저두
'09.4.12 2:35 PM (59.18.xxx.124)그게 걱정되더라구요.
매실액 좋다고 해서 아버지 몇번 타드렸다가 당수치가 기절할 정도로 올라가서 당장 끊었어요. 식사는 평상시대로 하셨는데 그러더라구요.
설탕말고 매실액 만드는 다른 방법 없나요? (원글님에 묻어가서 질문 ㅋㅋ)2. 금침묵
'09.4.12 2:39 PM (122.252.xxx.23)그러게요. 저도 지금 식사요법 중인데 많은 양의 설탕을 섭취하고 혹 건강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런지 걱정이에요.
3. ....
'09.4.12 3:04 PM (122.46.xxx.62)저도 매실 액기스를 맨날 먹고 있지만 그게 제일 꺼림칙해요.
그래서 혼자 생각해 봤는데요. 매실 열매를 큰 솥에 넣고 몇시간 달인 후 건더기를
버리고 그 물만 졸이면 그게 엑기스가 되지않을까 생각해 봤는데요.
혹시 이 방면 잘 아시는 분 안 계실까요?4. 음~~
'09.4.12 3:09 PM (112.148.xxx.150)전 생협에서 파는 유기농설탕으로 만들었는데...울식구들 너무 달다고 잘안먹어요
워낙 단 음료를 싫어들해서요
그래서 요리당으로 사용하고 있네요^^5. 발효를위한설탕
'09.4.12 3:57 PM (116.40.xxx.143)매실, 오미자 등등에서의 설탕은 미생물의 먹이로 작용한다고 해요
예전에 안병수씨 강의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거기에서도 같은 질문이 나왔었지요
일단 액상과당 등 단순당으로 단맛을 낸 시중의 음료보다는 낫다는 얘기였구요
미생물의 먹이로서 필요한 최소량을 찾아내게 되면 가장 적정량을 사용할 수 있다고 본다 하더군요
설탕량이 적으면 부패할 확률이 있어 현재는 좀 넉넉하게 넣는 경향이 있을거라고 보는듯해요
안병수씨의 얘기는 소비자들이 그런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대단히 높아지면, 당연히 대기업에서 그 사업으로 뛰어들거고, 그들은 원재료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으므로 설탕도 딱 적정량만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할거란 거였죠
매실에서의 설탕은 그 독성이 제거된다는 얘기는 아마도 미생물이 먹고 분해하여 다른 성분으로 변화된다는 말인듯해요6. 고민프리
'09.4.12 4:01 PM (125.134.xxx.47)저렴한 유기농설탕을 써보세요.
http://www.62love.co.kr/shop/shopdetail.html?brandcode=0060040000377. 저도,,,
'09.4.12 4:05 PM (125.190.xxx.7)그렇게 알고 있어요.
소금, 설탕이 나쁘지만 발효 과정을 거치면 괜찮다구요..
매실액도 설탕이 발효 과정을 거치거고....
간장이나 돤장에 들어가는 소금도 발효 과정을 거쳤기때문에...
일반 소금이 가지는 해가 없다고 알고 있어요.~^^8. 발효
'09.4.12 4:13 PM (114.203.xxx.228)과정 거친다고 설탕이 설탕이 아닌 게 되지 않고 소금이 소금이 되지 않는 게 아니거든요. 우리 몸에 들어오면 C12H22O12이고 nacl이지....
암만 발효 과정 거쳐도 짠 거 많이 먹으면 나트륨 과다이고, 단 거 많이 먹으면 포도당 과다에요.
발효를 거쳐서 다른 성분으로 완전히 분해되면 모를까, 분해되고도 남는 설탕과 소금이 있으면 그것 역시 건강에 좋을 건 없어요. 다른 좋은 점들이 설탕과 소금의 해악을 상쇄할 정도로 있으니까 먹는 거지, 발효 시켜서 설탕이나 소금도 나쁘지 않은 걸로 변화했다고 하는 건.... 발효에 대한 지나친 환상이 아닐까 합니다.9. 저희
'09.4.12 4:20 PM (121.162.xxx.164)시어머니께서 설탕이발효과정거쳐서 설탕이아니라고 tv에서 보셨다는데 못믿는1인입니다.
10. 음식할때.
'09.4.12 4:33 PM (116.123.xxx.190)어짜피 음식할때 설탕대신 넣어요.
11. 발효
'09.4.12 4:45 PM (114.203.xxx.228)과정으로 설탕이 다른 것으로 변하면..... 단맛이 날 리가 없지요.
설탕이 분해되면 알코올과 이산화탄소가 되는데.... 설탕이 미생물에 의해서 전부 다 분해되어 버리면 단맛이 안 나겠죠. 이미 달기 그지 없다는 것 자체가 당분 만땅이라는 소리지요. 설탕이면 다 같은 설탕 맞아요.
당이면 다 같은 당이 맞고요. 발효 거친 설탕이라 몸에 해롭지 않다는 건 마치 벌꿀의 당은 설탕의 당과는 달라서 몸에 해롭지 않다는 소리랑 똑같이 들려요. 몸에 들어가면 똑같은 이당류인데....12. @@
'09.4.12 5:21 PM (121.140.xxx.33)얼마전 어떤 박사가 나와서 얘기하기를 저장식에 들어가는 설탕은 발효, 숙성을 통해 과육과 섞여 나쁜건 없어진다고 하더군요.
13. ..
'09.4.12 5:58 PM (211.243.xxx.231)설사, 발효과정을 거처 나쁜 성분이 없어지더라도 당은 당이죠.
건강한 사람들은 상관 없겠지만, 고혈압, 당뇨병 등의 환자들은 조심해야 할거예요.14. 각자
'09.4.12 6:02 PM (210.98.xxx.135)그냥 혼자서 감안하면서 섭취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당 성분은 어쩔수 없이 넣은 그대로 있겠지요.15. 엄청난 양
'09.4.12 9:51 PM (118.223.xxx.206)설탕이지만 매실의 양도 그만큼 많이 들어가잖아요.
그걸 한꺼번에 먹는것도 아니니 당을 조절해야하는 사람들은 조심해야겠지만
건강한 사람들은 큰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않나요?
원액을 먹는 것두 아니구요...16. .
'09.4.12 10:33 PM (125.177.xxx.49)저도 궁금했어요 아무리 매실이 좋다지만 설탕물보다 조금 나은정도 아닌가 싶어서요
원래 매실만 달여서 매실 청을 먹어야 좋다고 하던데17. 보라보라
'09.4.12 11:24 PM (59.29.xxx.14)매실엑기스는, 매실을 경동시장인가,,, 가면
매실을 그대로 으깨서 짜주는 데가 있어요. 돈 몇만원 받고..
거기서 초록 매실 으깬 물을 (건더기는 버리고) 통에 담아와서 며칠을 달이면 됩니다.
저희 엄마는 그렇게 하시거든요..
정말 신맛인데도 완전 엑기스라서,,, 효과 좋구요.. 달지 않아서 좋아요.18. 와!!!
'09.4.12 11:45 PM (203.100.xxx.74)보라보라님 정말 그런 게 있나요? 그럼 씨는 어떻게 되요? 함께 으깨지나요?
씨는 따로 빠지고 으깨지는 거라면 정말 좋은걸요.19. 당뇨환자
'09.4.13 12:22 AM (119.149.xxx.124)매실액 당 화아악 높인답니다.
절대 당뇨환자 드시면 안되요.20. 흠...
'09.4.13 2:00 AM (121.180.xxx.16)그냥 건강을 위해서라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어찌되었건 배아프고 할때는 최고거든요~
이것저것 다 따지고 보면 좋은게 어디 있던가요~21. 저도
'09.4.13 5:56 AM (62.195.xxx.101)매실이니 모과니 설탕절임이 몸에 좋은건가 싶어요
원성분은 좋겠지만 설탕량으로 본다면,, 두유도 포함22. 그럼
'09.4.13 8:55 AM (121.145.xxx.173)꿀은 어떻게 먹나요 ?
최종 성분은 같지 않나요 ?
뭐든 적당히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단거 많이 먹는다고 당뇨병 걸리는거 아니구요
당뇨병 환자는 과일도 단 성분 때문에 가려야 하는데 ... 매실액기스 먹는사람 어디에 있나요?
울 친정아버지 반찬 없는날 설탕물에 밥 말아 드셔도 당뇨병 안걸리시던데...23. 매실사랑
'09.4.13 9:10 AM (222.234.xxx.244)매실이 워낙 신맛이 강하니 설탕이 없으면 먹기가 힘들죠
조청 처럼 원액 만들려면 녹즙기에 즙을 내어 (이때 과육이랑 씨를 분리 해서 )몇시간 저어 주면서 고으면 매실청이
되는거죠 그래서 설탕이 해로우면 꿀타서 음용 하면 되구요
매운것 먹고 속 쓰리고 더부룩 할때 정말 좋은데...
나쁜것 보다 좋은게 많은것이 매실 인듯...24. 언제나청춘
'09.4.13 9:27 AM (125.242.xxx.210)저도 걱정되어 공부많이 했는데요. 매실액기스담가서 100일 후 꼭 매실을 건져내고(왜냐 씨에 독성이 있대요) 옹기같은 숨쉬는 항아리에 넣어 창호지로 입구를 봉해서 적어도 5년동안은 시원한 곳에 두면서 발효를 시켜야 설탕이 뭐 다른 성분으로 변해 우리몸에 이롭다네요. 보통 그해 액기스 담가 바로 먹으면 설탕물먹는거니 먹지 말라고요. 그래서 저도 항아리에 라벨을 붙여가면서 계속해서 숙성시키는데 5년 지난것은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다른거 같아요. 꼭 5년이상숙성요.
25. 항상 궁금하던
'09.4.13 9:45 AM (118.47.xxx.63)제 생각을 원글님이 쓰셨네요.
댓글들 읽어 봐도 정리가 잘 안됩니다^^
유자차도 매실차도 설탕이 엄청 들어가던데, 저는 솔직히 발효과정을 거치면 괜찮다고
읽었어도 잘 안먹어 지더군요.
매실차... 저 같은 경우는 마시면 속이 쓰려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배앓이가 낫는다고 자꾸 권하고^^26. 저는
'09.4.13 9:53 AM (118.32.xxx.81)발효과정을 거치면 괜찮다고 하는 말은 믿지 않아요..
당뇨환자들은 아주 조심해야하구요..
일반인은 너무 많이먹는거 아니라면 가끔 먹는건 괜찮을듯 싶어요...27. 손쉬운 저장방법
'09.4.13 9:56 AM (119.192.xxx.125)이니 그리하지만,
발효되어도 당은 당이니 정상인이라도 조금씩 먹어야 겠고,
당뇨환자는 먹을 수 없겠죠.28. 설탕이 유해한
'09.4.13 10:04 AM (110.9.xxx.70)이유는 정제과정에서 각종 미네랄은 없어지고 당분만 남았기 때문이잖아요.
미네랄이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고 tv에서 보았습니다.
당뇨환자가 먹을 수 있는 당분이 메이플시럽이라는데 메이플시럽은 그야말로 수액을 끓이기만 한거 라서 미네랄이 그대로 살아있겠죠.
전 단맛에 매우 예민한 편이라서 단걸 잘 못 먹습니다.
근데 비정제 유기농 설탕은 얼마든지 먹겠더군요.
그리고 매실엑기스를 만들때 6개월만 발효하면 된다지만
제 경우에는 발효가 완료되는 게 1년정도 걸렸어요.
발효가 다 되면 둥둥 떠 있던 매실이 바닥으로 가라앉거든요.
그리고 발효가 다 되기 전에 한번 먹어보고 발효가 다 되고 먹어봤는데
그 맛이 달랐습니다.
발효가 다 되기 전에는 달아서 먹을 수 없었는데
발효가 다 되고는 신맛이 더 많아지면서 부담이 없어졌구요.
발효가 저는 당성분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29. 적절하게
'09.4.13 10:23 AM (121.129.xxx.56)설탕도 적정양만 드시면 되요. 몸에 좋다고 등등 매실액이 너무나 남발되는 것 같은데...저희집은 몇십년전부터 매실액 만들어서 먹었는데 배아프거나, 날음식 먹었거나, 여름에 희석해서 시원하게 한두잔 정도만 먹거든요. 그러면 괜찮습니다. 제가 아는 한의사 할머니 말씀이 설탕도 설탕이지만 매실액이 산도가 높아서 위가 약한 사람들도 지나치게 먹으면 안된데요. 그러니까 뭐든지 '과유불급'
30. 호정농원
'09.4.13 10:51 AM (121.146.xxx.198)사람의 먹을거리는 당에서 자유로울수가 없습니다.
밥도 몸에서 당으로 변하여 저장되기도 하고 사용하기도합니다.
곡물의 탄수화물이 당으로 변합니다.
매실원액의 설탕 이것도 장난아니죠?
그러나 매실을 담을때는 보통 1대 1로 섞으니 설탕 사용량이 엄청 많아 보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물과 희석하여 드시면 량이 20%정도로 줄어듭니다.
5대 1로 희석을 하면 보통 음료에 들어있는 당 성분보다 적습니다.
매실의 성분만 드시길 원하시면 농축액이나 식초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 환자는 몸에서 당을 자유롭게 조절을 못하기 때문에 식사량까지도 조심하여야 합니다.
당뇨 환자는 당 조절을 위하여 가급적 식초를 드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건강한 일반인들도 장복을 하는것 보다는 꼭 필요한 시기에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그것도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유기농 설탕으로 가공 한 것이라면 더욱 좋겠죠?31. ^^
'09.4.13 11:03 AM (222.98.xxx.208)발효가되면 설탕이 단당에서 다당이 된답니다
이로운 당분이 된다네요32. 적어도
'09.4.13 11:05 AM (222.98.xxx.175)합성첨가물과 과당에서 자유롭지 않나요?
길에서 애들 팬돌이 같은거 사서 물고 다니는것 보다 매실액 타서 먹이는데 백만배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적어도 설탕은 뇌에서 인식이나 하죠. 과당은 먹었다는것 자체를 인식을 못해서 계속 먹게 만들잖아요. 설탕물 한잔으로 끝날게 과당같은걸 넣은건 서너잔도 먹을수 있다는 거에요.
그런 면에서 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전 주로 애들 배아플때 한수저씩 먹이고 여름에 더운날에 얼음물에 한잔씩 먹여요. 일년에 패트병 하나 정도 먹습니다.
이정도 양으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그리도 당뇨병 환자분들은 단것은 당연히 조심해야 하지 않나요?
전에 티비에서 아주 잘 관리하시는 분들 식사 하시는것 보니정말 엄격하게 하시던데요.(과일은 딸기 세알, 아니면 사과 1/8쪽 이정도요)
그런분들께 매실액이라니....타드린게 잘못 아닌가요?33. 방법이 있어요
'09.4.13 11:07 AM (211.228.xxx.227)일단 담는 방법은 같은데요
중간 중간 설탕을 녹이거나 섞어주지말고
그대로 두면 설탕은 밑에 단단히 굳어있고
윗부분의 매실액만 드시면 돼요
밑에 갈아않은 설탕을 버리는게 좀 그렇지만
매실액은 정말 진하고 맛있어요
1년이상 두면 설탕성분이 없어진다고는 하지만
저흰 워낙 잘 먹어서 두고 먹을게 없네요^^34. 당은당
'09.4.13 11:13 AM (114.202.xxx.58)다른 것보단 낫지만 당에 신경써야 하는 사람은 다른 것과 함께 역시 피해야 하는 음식이예요.
35. 참고하세요
'09.4.13 11:14 AM (119.203.xxx.82)3개월 있다가 건지라고 하는것은 대개 과일의 과육이 풀어져 과실주의 색깔이 혼탁해질까봐 그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매실은 씨앗에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매실뿐 아니라 복숭아과의 과일의 씨앗에는 거의 대부분 들어있고, 은행에도 들어있는 성분인데, 그 성분을 다른 이름으로 청산배당체라고 합니다.
청산배당체는 효소와의 결합에 의해 청산화합물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문에 매실에 독이 있다느니, 매실을 오래 담가두면 독이 생기니 버려야 한다느니, 하는 말들이 떠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들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청산배당체는 우리의 장내 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청산화합물을 만들어내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접하는 매실엑기스나 매실주는 설탕이나 알코올에 의해 충분히 분해되기 때문에 청산배당체의 위험에 대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청산배당체, 즉 아미그달린은 소화효소와 결합하면 문제가 되지만 그 성분만을 뽑아서 직접 혈액에 주사하면 특정 암세포만 골라죽이는 기능을 한다고 알려져 요즘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아미그달린이 독성화하지만 않는다면 우리가 반드시 섭취해야 할 좋은 성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실엑기스를 오래 담가둔다고 하여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좋은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단, 한가지 주의하셔야 할 점은 제대로 자라지 않은 풋매실은 구입을 삼가하십시오.
풋매실은 과육에도 청산배당체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문제가 됩니다.
매실이 제대로 익으면 과육의 청산배당체는 없어지고, 매실씨에만 남게 됩니다.
그리고 풋매실에는 매실의 좋은 성분의 대표자라 할 수 있는 구연산의 함량도 거의 없으며, 6월 중순 이후의 매실이 구연산량의 14배나 됩니다.
청매실과 풋매실을 반드시 구분하여 제대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 잘못된 정보들이 너무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매실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면 함초롬 매실을 찾아주십시오
(인터넷 지식인에서 퍼왔어요..저도 넘 궁금하던차에..
이제 1년이상 묵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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