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에 차를 팔았는데요
우리 차를 팔때 인감 증명서가 있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두통을 가져오라고 해서 두통을 가져다 줬는데요
차팔때는 한통만 있으면 된다는걸 두통 주고 나서 알게 됬어요
차 팔고 일주일 후 인감을 변경했는데요
그리고 잊었는데 뉴스후를 보니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서
걱정이 물밀듯 밀려 오네요
생각해 보니 어떤 빈종이에 인감 도장을 찍은것 같아요
1년 지나고 아무 일도 없는데 괜찬다고 하지만 걱정이 됩니다
종합적으로 금융관계를 알아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토요일 저녁 뉴스후를 보고 걱정이 물밀듯 밀려 오네요
걱정 조회수 : 944
작성일 : 2009-04-07 15:04:53
IP : 124.54.xxx.1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신한카드
'09.4.7 3:11 PM (122.47.xxx.119)빈종이에 인감찍는거 굉장히 위험합니다
금방 인감을 바꾸셨다니 다행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