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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이렇게 주는것도 없이 손담비가 싫을까요.

짜증나 조회수 : 4,419
작성일 : 2009-04-03 20:12:50
보고 있으면 뭐랄까, 성공을 위해 별짓 다할것 같아요.
눈매나 몸매는 요염하고 끼가 보이지만,
풍기는 이미지같은게 그것 역시 설정이고 엄청난 노력을 통해, 정말 뜨기위해 안간힘을 쓰는것 같달까..
열심히 노력하면 , 아 그렇구나~
하면 될텐데...
평소 숫기없고 센스 없어보이다가 딱 사인 들어가면 끼가 퐁퐁 솟아나는 타고난 배우들 보다가 저런애 보니까 좀 짜증이 나요.

뭔가 독기.. 집요함.. 그런것들이 엿보여서 금방 질리고 식상하고 지겨워요.
솔직히 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처음에 미쳤어? 뭐 그렇게 데뷔할때 안무도 보고 헉했지만, 가사며 눈빛, 목소리 모두 너무 뜰려고 발악하는것 같아서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부담스럽게 하는군요.
IP : 58.143.xxx.142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3 8:16 PM (121.131.xxx.70)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좋던데요...

  • 2. 저도
    '09.4.3 8:17 PM (211.215.xxx.195)

    싫어요,,
    나이에 비해 애가 닳고닳은것처럼 보인다고나할까?
    너무 가식스럽고요,,
    전,,개인적으로 툭불거져나온 눈이 너무거슬려요..

  • 3. 짜증나
    '09.4.3 8:23 PM (58.143.xxx.142)

    외모까지는 말 안하려고 했지만... 그 떡대같은 어깨발에 남자가 여장한듯한 얼굴에 어색한 성형자국,,,
    정말 안습이에요.
    거기에 춤까지-_-
    여자 망신은 다 시킨다는.

  • 4. 1
    '09.4.3 8:23 PM (221.146.xxx.29)

    외모는 좀 그런데, 말하는거 보면 순진하고 착한거 같아요

  • 5. 동감
    '09.4.3 8:27 PM (58.225.xxx.94)

    말하는거 보면 순진하고 착한거 같아요

  • 6. .
    '09.4.3 8:28 PM (118.46.xxx.117)

    외모는 좀 그렇죠..
    근데 우결에서 다시 봤어요. 설정이고 대본일지는 모르겠지만, 보수적이고 순수하고 착해 보이더라구요.

  • 7. 예쁘기만 하던데..
    '09.4.3 8:30 PM (219.250.xxx.112)

    연예인 취향은 개인차 아닐까요?

  • 8. 다른건 모르겠구
    '09.4.3 8:34 PM (114.206.xxx.107)

    정말 이쁜지 모르겠어요. 남푠이랑 보면서 둘이 똑같이 너무 남상이다..
    티비에서 섹시하고 뭐 찬사란 찬사는 다 갖다 부치던데
    뭐 개인적으로 싫다 좋다를 떠나서 이쁜지는 정말 모르겠어요

  • 9. ^^
    '09.4.3 8:43 PM (222.234.xxx.91)

    전 외동딸인 담비양이 몸불편하신 아버님 간병하시는 어머님위해 서울에 집사드렸다는 신문기사 보고 참 효녀다 생각하며 이뻐 보이던데요..
    보여지는 외모가 다는 아닌거 같아요.

  • 10. 연습
    '09.4.3 8:44 PM (116.40.xxx.77)

    연습의 결과물 같아요..
    타고난 끼가 있어 보이질 않고..

    갠적으로 냉정히 말하면 다리 짧고 춤도 그닥 잘추진 않지만 이효리 같은 사람이 진정 연예인 같다고 생각하는지라...그냥 보면 빠져들게 하는 확실한 매력이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 11. 원글
    '09.4.3 8:51 PM (58.143.xxx.142)

    네, 맞아요,,, 이효리 같은사람은 다리짧고 춤도 뭐 그렇고 노래도 그렇지만 그럼에도 그 모든 단점조차 플러스로 만들어버리는 매력이 있어요.
    카리스마랄까.
    화보나 사진한장찍어도 표정이 정말,,, 우와! 나도 저 옷 입고싶어 하게 만드는 그런거요.
    솔직히 효리도 성격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이것저것 다 떠나서 연예인이란 이효리같은 포스를 지녀야 연예인이라 할만 하다 생각해요.
    제가 말하고 싶은게 바로 그거에요.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
    수천가지의 결함과 단점까지 장식으로 보이게 만드는 압도적인 매력이요.
    손담비나 김태희에게는 없고 이효리와 이혜영(준표엄마)에게는 볼수있는 바로 그것.

  • 12. 맞다..
    '09.4.3 9:04 PM (202.156.xxx.110)

    전 솔직히 손담비 스타일을 참 좋아하거든요. 몸매도 얼굴도 너무 이쁘다~ 하면서요. 그럼에도 연예인으로서는 매력을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효리 보면서는 정말 멋지다.. 니가 바로 스타구나 싶은 뭔가가 있어요. 아무리 몸빼바지입고 논밭을 뒹굴어도 이효리한테서는 사람들 시선을 확 붙잡는 뭔가가 풍겨나와요. 저러니 연예인하는구나.. 싶은.

  • 13. 아마
    '09.4.3 9:30 PM (116.127.xxx.56)

    손담비도 원글님을 싫어할 것 같네요.

  • 14. 취향
    '09.4.3 9:34 PM (119.196.xxx.15)

    직접 겪어본 사람도 아닌데 그러지 마세요. 그러다 진짜 괜찮은 사람이면 어쩔려구요.
    전 운이 좋아 뜬 사람보다 노력해서 뜬 사람을 더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효리씨와 자꾸 비교하는데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도 참 많을걸요?
    저야 둘 다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 15. 오잉
    '09.4.3 9:56 PM (124.54.xxx.18)

    저는 오히려 이효리씨 보고 그런 생각이 들던데..
    이효리씨한테 연예인 포스가 느껴진다 하셨는데 저는 전혀~~ 안 느껴져요.

  • 16. 으음
    '09.4.3 10:05 PM (58.142.xxx.176)

    저는 손담비씨한텐 아무런 감정이 일단 없고.
    문득 작년엔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성 스타일에 대한 설문조사가 있었는데 (마른,통통한,뚱뚱한 ...)
    이 중 통통한을 가장 선호했고, 거기에 해당하는 연예인으로는
    송혜교,이효리,손담비를 꼽았다는 걸 듣고 ... 헉~ 했었답니다. 다 말랐구만 -_-

  • 17.
    '09.4.3 10:12 PM (61.105.xxx.219)

    요즘 이효리 너무너무 지겹더만요. 털털한 모습도 이제 지겹고 노래 안되는 것도 지겹고 주그리장창 섹시컨셉도 지겹고..
    첨에는 귀엽고 이쁘다 생각했는데, 이젠 질려서 패밀리가 떴다도 안봐요.
    개인적으로 이효리 귀엽고 좋다 생각하지만 연예인으로서는 이제 좀 노력도 더해서 변신을 좀 하셨음하는 바램이...

  • 18. 아~
    '09.4.3 11:02 PM (121.137.xxx.239)

    전 너무 좋아하는데...
    손담비 춤출때 보면 아.. 여자가 봐도 매력있다 싶은데요^^

  • 19.
    '09.4.3 11:03 PM (211.236.xxx.21)

    손담비가 누구예요? 집에 떼레비가 없어요...

  • 20. ?/
    '09.4.3 11:06 PM (218.209.xxx.241)

    맨첨에 다들 우와!!할때 전 트랜스젠더 같더라구요.
    근데 자꾸자꾸 보니까 넘 이뻐요

  • 21. .
    '09.4.3 11:16 PM (118.176.xxx.39)

    참 보는 눈도 가지가지네요. 전 손담비 첨 딱 보는데 와! 이쁘다 (저 여자입니다) 저런 애가 있었네... 너무 이쁘고 몸매 늘씬하고 섹시하고 아주 괜찮더라구요. 춤도 넘 잘 추죠. 그리고 원글님이 동경하시는 이효리는 제가 보기엔 왜 저렇게 띄워주는 지 지금도 알 수가 없습니다. 뭐 그렇게 압도적인 매력이란 게 있는지 모르겠거든요. 그냥 눈웃음 잘 친다 정도... 그러니 각자 눈에 보이는 데로 보는거같아요.

  • 22. ...
    '09.4.3 11:47 PM (116.34.xxx.221)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미워하시는지...

  • 23. 너무
    '09.4.3 11:55 PM (116.34.xxx.119)

    이쁘기만 하던데요....
    우결에선 일상적인 모습이 너무 이쁘고,
    무대에선 카리스마가 있어서 멋있고...
    전 처음에 나왔을 때 나현희랑 닮았다 생각했지,남성적인 느낌은 전혀 없었는데 역시 사람의
    눈은 다 다르네요.

  • 24. 콩세알
    '09.4.4 12:22 AM (203.152.xxx.123)

    짜증나님 혹시 손담비를 질투하시는건 아닌지...^^ 아님 말구
    전 솔직히 이효리 너무 싫습니다. 스타라면 발전하는 모습이 있어야 하는데
    노래도 못해. 춤도 못춰. 다리 짧은건 맨날 늘려줘야 하구.
    별로입니다.

  • 25. ..
    '09.4.4 12:25 AM (203.152.xxx.123)

    저희 남편도 손담비랑 이효리랑 비교말라던데요
    당근 손담비가 낫다 쪽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이효리 좋아하는 사람도 반반인거 같아요.
    저희 남편. 남자지만(당근 남자겠지..) 이효리 정말 싫어합니다.
    한마디로 싼 티..난다? 그 좋아하던 패떳도 안봅니다.
    그리고 손담비도 시간이 지나 연예계에서 10년 가까이 활동하다보면 패션감각이며 카리스마 당연히 생기겠죠.

  • 26. ...
    '09.4.4 2:18 AM (121.169.xxx.210)

    손담비도 원글님을 싫어할 것 같네요. 222222222

  • 27. 그얼굴이
    '09.4.4 4:33 AM (71.204.xxx.240)

    않예쁘면 어떤 얼굴이 이쁘세요?

  • 28. 부러워하는 1인
    '09.4.4 8:39 AM (122.100.xxx.69)

    저도 너무 부러운 외모를 지녔던데..

  • 29. 너무이뻐
    '09.4.4 9:15 AM (115.20.xxx.17)

    저는 너무 이뻐보여요. 얼굴보면 내마음이 편해지던대요....

  • 30. 저두
    '09.4.4 9:59 AM (119.69.xxx.84)

    효리는 싫은데 담비는 좋아요,,
    효리가 왜 머찐지 알수없는 1인입니다,,

  • 31. 나두
    '09.4.4 10:11 AM (117.53.xxx.64)

    효리가 왜머찐지 알수없는 1인 싼티...
    그에비하면 손담비 훌륭해요~~~

  • 32. 저는..
    '09.4.4 10:25 AM (121.165.xxx.121)

    손담비..
    연예인중에 몸매 제일 예쁜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어깨 넓다 하지만...
    헉... 그 어깨가 얼마나 나오기 어려운 어깨인데요..
    정말 예쁘지 않나요... ^^

    춤출때도 예쁘고...
    드레스입어도 예쁜 몸매인데...

    동양사람들은 어깨넓은 여자 넘 싫어하는듯..
    안젤리나 졸리도 어깨꽤넓은데.. 넘예쁘잖아요... ㅎㅎ

    얼굴은.. 아주 예쁜건 아니구..
    평범하게 예쁜 얼굴인데...
    몸매가 넘 예뻐요..

    뜰려고 발악한다라..
    제가 연예인이라도 뜨려고 발악할것같은데.. ^^
    자기 일에 열심히 하는거 아닌가요...

    연예인이라고 나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러는 것보담은...
    발악이라도 하는게 나아요..

    물론.. 타고난.. 천부적인... 천재들(?)도 있지만..
    언제나 1%죠...
    1%만 살아남으라는 법도 없고...

  • 33. 진짜 짜증나
    '09.4.4 12:48 PM (211.41.xxx.40)

    뭐 특별한 잘못을 해서 입에 오르내리는 것도 아닌 사람을 성공을 위해 별짓 다할것 같다 하며 이런 글 올리는 분이 과연 성인인지 초등인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나도 싫어요하는 댓글 주루룩 달리면 아~~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하시게요?

    악플로 인한 처참한 결과들을 벌서 다 잊으셨나요?
    이런 글 올리는 의도가 뭔가요?
    성공을 위해 별짓 다할거 같다는 말이 얼마나 많은 의미를 갖고있는지는 아시죠?
    절대 이 글 지우지마세요..
    손담비 소속사에서 볼 때까지....

  • 34. ^^
    '09.4.4 1:13 PM (59.86.xxx.74)

    예쁘니까 질투하시는거죠?

  • 35. 죄송하지만
    '09.4.4 2:10 PM (211.247.xxx.152)

    피해입은것 없이 누군가를 공연히 미워하는것도
    죄.............입니다...

  • 36. 그냥,,
    '09.4.4 3:03 PM (119.201.xxx.6)

    아무이유 없이 싫어하는것 같은데여,,,,
    손담비가 이상해서가 아니라,,
    말하는거 보면 가식없고 생각잇는 처자 같더구만,
    전 상플이나 이런프로그램에서 소탈한 모습이 보기 좋던데,

  • 37. ....
    '09.4.4 3:03 PM (211.221.xxx.196)

    피해입은것 없이 누군가를 공연히 미워하는것도
    죄.............입니다... 22222222222222

  • 38. ...
    '09.4.4 3:15 PM (118.220.xxx.58)

    이러니까 생각 없는 남자들이 여자들은 자기보다 이쁘면 질투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 39. ㅡ.ㅡ
    '09.4.4 3:16 PM (115.143.xxx.37)

    이효리가 천상연예인이라..허그덕.
    되바라진 성격에 짜리몽땅한 하체에
    가는 허리만 드러나게 입는 무대의상 정말 싫던데.
    구준표엄마야 진정 그렇다지만.
    그건 좀 아니지 않나요??ㅎㅎ
    차라리 손담비가 멋지던데. 사람보는 눈 정말 다 다르네요.

  • 40. 그리고요...
    '09.4.4 3:28 PM (118.220.xxx.58)

    원글님이 이효리랑 비교해서 밉게 말씀하셨지만,
    손담비 밉게 보는 글 맘에 안든다면서 원글님과 똑같은 방식으로 이효리
    씹는 분들도 좀 그러네요. 둘 다 멋있고 이쁘구만.

  • 41. ^^
    '09.4.4 4:08 PM (114.200.xxx.114)

    보는 눈들이 정말 천지차이임을 실감한다니까요.ㅎㅎ
    전 이상하게도 예전부터 남들이 이효리 좋아할 때도 소위 싼티가 너무 나서 호감이 안갔었어요. 남들한테 차라리 옥주현이 낫다 그랬었거든요.고친 얼글은 좋아 보이더라구요.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어요.
    제가 잇몸 보이는 사람에게 호감을 못느껴서 더 그런것 같아요
    손담비도 느낌이 좋아요. 몰랐는데 우리 교회 교인이더라구요.

  • 42. 스타일이
    '09.4.4 4:32 PM (116.37.xxx.3)

    좋아요..

    키에 비해 다리가 길고
    정말 비율이 좋은 듯..^^
    여자망신을 시킨다고 하는데
    뭐가 여자망신이에요?
    이쁘기만 하더만..

  • 43. ...
    '09.4.4 5:14 PM (115.136.xxx.205)

    의자춤은 별루지만 이목구비 뚜렷하고 시원시원하니 좋더군요. 눈에 띄는 군계일학! 아니 군계칠면조!

  • 44. 저도
    '09.4.4 5:28 PM (59.4.xxx.34)

    손담비 좋던데, 매력 있어요.
    고딩 딸도 손담비 나오면 넋 놓고 보고 있어요.
    원글님 개인취향이지만, 대 놓고 이러시는건 보기 안좋네요..

  • 45. 참나
    '09.4.4 5:38 PM (218.52.xxx.49)

    싫으면 혼자 싫어하고 말일이지 왜 이렇게 글을 올려서 동의를 구하ㄴㄴ건지.

    이런 분들 심리가 더 짜증남

  • 46. 이유없이
    '09.4.4 6:14 PM (218.153.xxx.55)

    누가 미운 건 부끄러운 거죠.
    그걸 자랑처럼 떠벌릴 일이 아니라...
    끼가 없는데 해낸 게 더 자랑스러운 것 아닐지요.
    놀다가 연예인 되는 것 보다 노력으로 연예인이 되어
    성공하는 게 오히려 더 좋은 귀감이 된다 생각합니다.

  • 47.
    '09.4.4 6:22 PM (218.38.xxx.120)

    작년 재작년 뜨기전에 라디오게스트하는걸 들어서 그런가 사람자체가 연예인치고는 괜찮은거 같아요.얼굴모르고 라디오로만 목소리들었는데 가식없고 털털한 성격인거 같았고 애교못부리는게 단점이라 얘기했던듯한데...라디오로 들어도 그런건 느껴지던데요~ 재미없었어요
    근데 전 여자연예인에게는 관심없어서...외모 노래나 춤 이런거는 판단 못하겠어요.

  • 48. ...
    '09.4.4 6:38 PM (220.120.xxx.99)

    전 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손담비로 태어나고 싶어요..
    처음 볼때부터 와~ 너무 이쁘다~ 이랬거든요.
    그리고 손담비 어꺠 보기 흉할 정도로 넓은건가요?
    저도 한 어깨 하는데 어깨때문에 옷발산다는 말 듣거든요.
    솔직히 어깨 너무 없으면 옷태도 안나고 좀 불쌍해보이던데요..앗..연약한건가..ㅡㅡ;

  • 49. ...
    '09.4.4 6:39 PM (220.120.xxx.99)

    그리고 실제로 보면 어꺠 별로 안넓을것 같아요..
    얼굴이 작아서 그렇게 보이는거 아닌가요..
    제가 그렇거든요..얼굴 작아 어깨 더 넓어보이는..

  • 50. ...
    '09.4.4 7:18 PM (119.71.xxx.188)

    예쁘긴 하지만 매력이 없어요.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이 안가네요.

  • 51. 헐~
    '09.4.4 7:22 PM (121.169.xxx.107)

    손담비도 원글님을 싫어할 것 같네요. -----------동감 백배여요.
    아무리 공인 이지만 꼭 찝어서 ...님 쫌 짱나는듯......

  • 52. 오잉?
    '09.4.4 7:28 PM (116.37.xxx.71)

    저는 받는거 없이 이쁘던뎅...

  • 53. 저기
    '09.4.4 8:16 PM (115.21.xxx.49)

    솔직히 이효리는 언론이 띄워 준 거죠. 한창 언론에서 이효리 띄울 때
    오늘은 무슨 빤스 입었다라는 기사도 나올 거라는 우스갯 소리도 있었습니다.

    결론은 이효리처럼 고생없이 운좋게 뜨는 사람보다 손담비처럼 오랜 무명 생활을
    겪으며 일어서는 사람이 더 예쁘고 가치있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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