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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 82자게에도 계신가요 ? 진짜 82 분들 맞나요 ?
82쿡 평범한(?) 주부들의 조중동 반대시위 동영상
조중동은 자폭하라 그것만이 살길이다 ??? 자폭???
평범한 주부들 맞지요 ?
아이들데리고 자폭이니 쓰레기니 하는 말을 하는건 좀 그렇네요...
1. .....
'09.4.3 6:32 PM (125.41.xxx.59)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208056#
2. 아이들
'09.4.3 6:32 PM (121.135.xxx.110)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이런정부가 더 위험하죠
3. ,,
'09.4.3 6:32 PM (211.235.xxx.211)쓰레기보고 쓰레기라고 하는데...아이들도 다 아는 사실을..
4. 그게 왜요?
'09.4.3 6:35 PM (221.140.xxx.161)ㅎㅎㅎ
자폭이 뭐 어때서요?
나도 촛불들고 조중동 자폭하라고 외쳤던 사람인데요.
근데 주변에선 나보고 평범한 주부라고 그래요.
댁보기엔 어쩐지 몰라도.
자폭해도 시원찮을 물건들보고 자폭하라 하고
쓰레기보고 쓰레기라 하는데 뭐 어때요?5. 세우실
'09.4.3 6:37 PM (125.131.xxx.175)조중동 자폭하라는게 잘못이라는 얘기는 금시초문이군요.
이 동영상 좀 여기저기 퍼 날라야겠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6. 공부
'09.4.3 6:38 PM (222.237.xxx.119)단어가 다소 거친 감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전쟁터에서 고상하게 티타임즐기는 것보단 어머님답고 어른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정치야 뻔하지, 내 자식만 잘 되고 우리집 돈줄만 안끊기면 살만하다고 느끼시는 분들보다
평범한 주부다워보이는데요.7. ㅇ
'09.4.3 6:41 PM (125.186.xxx.143)난 댁이 진짜 평범한 주부맞나 궁금해
8. 아이피
'09.4.3 6:41 PM (116.41.xxx.78)기억해둬야 할 아이피군요.
또 중국...
125.41.181.xxx
왜 정상적인 한국의 아이피로는 이런 글들이 잘 안올라올까요?
정은이 김샤넬이 좀 조용하니 이젠 이 아이피가 나오네..9. 아이피
'09.4.3 6:48 PM (116.41.xxx.78)125.41.181.xxx
여순반란에 대한 논문 좀 제공해주시죠?
이왕이면 직접 받겠습니다.10. 듣보잡
'09.4.3 6:49 PM (118.32.xxx.195)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32037&PAGE_CD=
매년 6월22일을 82전체모임해보고싶당..11. nztree
'09.4.3 6:54 PM (202.169.xxx.14)덕분에 좋은 동영상을 다시 보았습니다.
저게 작년 6월이지요. 어디서 찾아 오셨는지..
그 때만해도 한국에 희망이 있었지요.
참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82cook 맘들...12. 아이피
'09.4.3 6:55 PM (116.41.xxx.78)121.166.74.xxx 이게 정은인데,
뒤에 xxx를 자신이 공개한 바람에 못 들어오고,
218.14.227.xxx(김샤넬)로 왔다가 한 방 먹고...
지금은..125.41.181.xxx로 변경해 들어온 듯...
곧 커밍아웃 함..13. ..
'09.4.3 6:56 PM (211.111.xxx.37)풀*님이랑 조용****님 이랑 다들 잘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때 뉴스 저도 못봤는데.. 잘 봤네요..14. 듣보잡
'09.4.3 7:03 PM (118.32.xxx.195)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208107
15. .....
'09.4.3 7:05 PM (125.41.xxx.59)자폭은 알카에다에나 어울리는 단어이지 평범한(?) 주부들이 쓸 말은 아닌듯 하군요.
16. 알카에다
'09.4.3 7:08 PM (211.176.xxx.169)같은 소리 하고 있네.
나 무지하게 평범한 주부인데 자폭하라고 합니다.
자폭이란 단어는 안쓰시는 평범하신 분은 그럼 그냥 가만 계시지요.
조선일보 같은 쓰레기에 세뇌되니 알카에다를 들먹이지.
중동사를 제대로 들여다 보기를 하던지...
진짜 조선일보 풀 뜯어먹는 소리 하고 계십니다.17. ㅎㅎㅎ
'09.4.3 7:09 PM (112.148.xxx.150)정은씨
덕분에 잊고있었던 동영상 잘봤어요
82쿡 주부들 화나면 무서운것 이제 알겠죠?...
까불지마시고 이제좀 꺼져주세요...18. 저분이야?
'09.4.3 7:17 PM (121.169.xxx.250)글마다 이상하게 남기던 그분이였군요 ㅋㅋㅋ 오지랖도 넓지~
82에서 왜 저렇게 열폭 하는건지 ㅋㅋㅋ19. .....
'09.4.3 7:17 PM (125.41.xxx.59)여긴 자기들 뜻에 안맞으면 정은 이라고 규정짓는걸로 합의를 본 모양이네요
정은 닉으로 글검색해봤더니 오히려 그분글보다는 그분에게 욕하고 비방했던분들이 자게에서 없어져야할분들같던데20. ㅇ
'09.4.3 7:21 PM (125.186.xxx.143)푸하하 정은씨 왜그러세요. 자기가 쓴글 다 지우는게 수법이시면서 ㅎ
21. ...
'09.4.3 7:23 PM (125.177.xxx.52)요즘 자게에 왜 자꾸 이런 글이 올라오는 건가요?
정말 집요하고 짜증나는 집단들.......
민심을 마음대로 세뇌 시키고 싶은데 그게 마음대로 안되니 이런 방법이라도 쓰고 싶은 건가?
이런 글 쓸수록 더 깊은 반발심만 키운다는 걸 모르는지.....22. 당신은 인간맞아?
'09.4.3 7:56 PM (210.97.xxx.10)미팅가서 폭탄이라고 말하면 졸지에 과격분자로 몰리겠군.
이런글을 중국 아이피로 올리는 당신은 누구신지.
당신이야말로 평범한 국민은 아닌듯.23. 짱
'09.4.3 8:20 PM (211.205.xxx.27)주부가 그런 말을 쓰다니 그런 애기 너무 싫어요. 결국 여자가 어쩌구 랑 뭐가 다를까요. 자폭이란 말이 써도 좋은 말인가 란 논의라면 몰라도. 자폭 별로 좋은 말은 아니지만 감정이 극열해 지면 쓰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정부가 우릴 그렇게 만드는데 어쪄겠어요.
24. 저두
'09.4.3 9:09 PM (121.88.xxx.149)평범한 주부여요. 저두 저자리에서 조중동 폐간 소리치며 행진했어요. 왜요?
25. 11
'09.4.3 9:31 PM (222.101.xxx.20)저자리에 참석은 못했지만 무지무지 공감과 함께 지지하는 나..
주변에선 아이와 남편만 아는 평범한 주부라고 하는데 왜요?22226. -_-평범한 주부
'09.4.3 9:33 PM (211.58.xxx.176)저 동영상에는 나오지 않지만
집에서 조중동은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아이들 생각하고 할 수 만 있다면 자폭하라가 아니라 우리가 폭파하고 폐간 시키고 싶네요.
속아 산 세월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사이비종교에서 벗어난 기분이에요.
30년을 매일 꼬박꼬박 읽으며 진실이라고 믿던 신문이
알고보니 자기들 이익을 위해 독자를 속이는 것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쓰레기였다니...27. 으하~
'09.4.3 9:39 PM (211.196.xxx.139)내 사진도 있네..
나는 대한민국 아 주~~~~~~~~~~~~ 평범한 주부..
평범하게 사는게 소원이라 나섰다우..28. 은석형맘
'09.4.3 10:02 PM (203.142.xxx.147)와...오랫만에 풀빵님도 뵙고....간만에 보니 감동스럽습니다...
보고 싶은 얼굴들 간간히 보입니다....
내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나섰던 우리들을
배후의 조정을 받는 뭔가로 뒤집어 씌우기 위해 그리도 뒤집어봤잖아요..ㅋ
ㅋㅋㅋ 평범하다는게 뭘까요...
쥐넘들이 페스트균 풀풀 뿌리고 다녀도
귀찮고 복잡해서...그 병균폭탄 모른척 맞는게 이 나라의 평.범.한 어머니들 일까요?
그것도 부모로서의 직무유기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29. 알바비
'09.4.3 10:10 PM (121.129.xxx.6)짭짤했겠는걸요 .. 축하드려요. 쩜님 !! 부자되세요 ~
30. 몽이엄마
'09.4.3 10:16 PM (123.98.xxx.177)다시 보니까 뭉클하네요..ㅎㅎㅎ
저때 82쿡 분들 완전 얼마나 멋져보였었는지 몰라요.
82쿡 여러분들은 멋쟁이들입니다...ㅎㅎㅎㅎㅎ31. 진정한
'09.4.3 11:53 PM (211.204.xxx.200)82 회원분들이죠..당근..
그러니 저런 멋진 행동도 했지요.32. 카후나
'09.4.4 1:56 AM (122.35.xxx.37)이 분들의 멋진 모습에 끌려 지난 여름에 왔다가 확 눌러 앉은 일인 여기 있습니다.
다시 봐도 같은 감동입니다. 너무 고맙습니다.33. 모자라는 지능을
'09.4.4 6:23 AM (218.149.xxx.172)갑자기 향상시키기는 어려워 고도의 수법을 개발하기엔 무리일 테고,
차라리 진정성을 담아 싫다고 말하면 역겹지는 않겠죠.
선전선동에 실패하는 법, 그것은 자신에게조차도 정직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