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아닌척 하고 있네
웃겨~~~
어째 조용하다 했다
대책워크숍이라도 했었나?
아니면 무얼 또 덮으시려고 냄세를 피우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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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똥파리 한마리 돌아다니는구나!!!
알밥 조회수 : 655
작성일 : 2009-03-30 20:52:50
IP : 121.168.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3.30 8:55 PM (218.156.xxx.229)제가 짐작하는 그게...그 똥파린지...
오늘 심하게 글을 많이 올려서...누구신지???하고 묻고 싶었는데...2. 2
'09.3.30 8:59 PM (218.51.xxx.28)은근 아닌척 하고 있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3. 맞아요
'09.3.30 9:00 PM (121.131.xxx.70)은근 아닌척...
4. 건이엄마
'09.3.30 9:01 PM (121.167.xxx.99)아닌척 하면서도 표시는 다내고 있네요.
5. 흠
'09.3.30 9:08 PM (116.41.xxx.78)정은스러운 글들이네요.
생활잡기 적인 질문도 몇 개 던지고요.
딱 정은스러워요.6. ..
'09.3.30 9:09 PM (124.111.xxx.69)똥구린내 엄청 풍기며 다니네요.
남편바람에 가슴아파하는 사람한텐 왜 그 따위 덧글을 다는지...ㅉㅉㅉ
저런 한심한것들은 도대체 언제쯤 정신을 차릴까싶네요. ㅉㅉㅈ7. 자유
'09.3.30 9:22 PM (211.203.xxx.207)저녁반 늦게 들어와서 아직 사태 파악이 안 된...
정은/ 진실...그 분들 돌아온 건가요???8. .
'09.3.30 9:27 PM (203.229.xxx.234)자유님, 페이지 마다 두 개 이상씩 냄새 나는 제목이 눈에 뜨이실 거예요.
수법은 정은이 때랑 많이 비슷해요.
이번에는 건강이니 청소니의 소재를 먼저 들고 잠입하네요.
ㅋㅋㅋ9. 자유
'09.3.30 9:38 PM (211.203.xxx.207)점 하나님..감사해요. 누군지 알겠네요.
아닌 척 하다가 와인 추천에 날아간 파리.
그나저나 하룻동안 글 많이도 올렸네요.
페이지마다 몇 개씩... 흠...10. .
'09.3.30 9:40 PM (203.229.xxx.234)이긍, 아직 안 날아갔네요.
저는요, 계속 연구 한번 해보려구요.
어떤 패턴이 거의 완성되어 가는거, 다들 이미아시겠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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