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박연차 회장, 노 전 대통령 조카에게 50억원 투자”
http://zine.media.daum.net/sisain/view.html?cateid=3000&newsid=20090330192607...
무엇을 볼지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
제 코멘트는 간단해요.
"고민이 참 많으시겠구만"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1. 세우실
'09.3.30 8:42 PM (125.131.xxx.175)http://zine.media.daum.net/sisain/view.html?cateid=3000&newsid=20090330192607...
2. 그래서
'09.3.30 8:53 PM (116.33.xxx.6)노씨네 아들은 절대 안먹었다는거야여?
ㅊ3. .
'09.3.30 8:56 PM (203.229.xxx.234)그래서님.
링크 건 기사를 읽어 보시면 되어요.
지금 아무것도 속단하고 예단 할 수 없는 상태랍니다.4. 빌라엠
'09.3.30 8:56 PM (120.28.xxx.69)항간에는 국세청 인사는 노건평씨가, 검찰 인사는 박연차 회장이 좌우한다는 말이 나돌 정도였다. 대검 중수부는 수사 브리핑에서 "건평씨가 2004년 12월 박 회장의 사돈인 김정복 당시 중부지방국세청장을 국세청장으로 여러 번 추천했다"라고 밝혔다. 김씨는 국세청장이 되지는 못했지만 이후 보훈처 차장과 처장을 지냈다. 2003년 건평씨는 < 시사IN > 기자에게 "내가 세무 공무원을 해봐서 잘 아는데 곽진업씨가 국세청장이 되는 게 순리에 맞다"라고 말해 한바탕 인사 개입 논란에 휘말린 적이 있다.
5. .
'09.3.30 9:01 PM (203.229.xxx.234)ㅋㅋ 저 기사의 욧점은, 박연차가 폭주해서 막 불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구 마구 불러주고 있어요, 명단을...듣고 싶어하던 이름들 말고도..
게다가 이전 정권 전에는 친 딴나라 였다는 것,
**도 공무원들에게 무지 뿌렸다는 것,
*대 교우회장은 시간이 없어서 지금 수사도 시작 못했다는 것...
이 드라마의 끝은 도저히 예측 할 수가 없네요.6. 다른생각
'09.3.30 9:54 PM (211.187.xxx.35)과거에 한나라당 재정위원이었다던 박연차가 돈을 신나게 뿌려댔다는데
아마도
한나라 인물들은 까메오 형식으로 둘러리 좀 세우고
먹잇감이 될만한 사람들을 자알 추려내서
흡족히 써먹겠지요.
선거를 앞두고있거든요.
어쩌면 그렇게도 예상을 빗나가지 않는지.
이렇건 저렇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철저히 수사한다면 아주 바람직한 일이 될텐데요.7. 투자래..
'09.4.1 2:37 AM (123.111.xxx.82)아,,그쪽 동네에서는 투자라 하는구나,,투자..윗 물이 깨긋하니 아랬물이 흐려도 ,,,깨긋한겁니다,,항상 그늘밑에서 한가닥 해쳐먹으려는 자들이 문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