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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면상보고 임계점이 몇초세요?
거기다 어찌나 나대길 좋아하는지..
여기저기 강림하고 목소리 들려주고 하느라 넘 바쁘죠...
여러분은 몇초세요?
1. 보자마자..
'09.3.25 5:33 PM (210.221.xxx.171)바로 모든 식구들이 비명을 지릅니다..
2. 님과 동일
'09.3.25 5:33 PM (121.169.xxx.122)발견 즉시; 돌려버립니다.
채널 틀다 보게 되는 경우 있던 재수도 없어지고 쏠립니다 -_-3. 세우실
'09.3.25 5:34 PM (125.131.xxx.175)요즘에는 다른 게시판에 글 긁어서 퍼 올릴 때도 사진 같이 퍼올리면 욕먹습니다. ㅋ
4. 파리(82)의 여인
'09.3.25 5:34 PM (203.229.xxx.100)저는 그얼굴을 보면 잔상을 지우기위해 얼른 구준표나 윤지후 얼굴로 정화를 시킨답니다....
5. ㅋㅋ
'09.3.25 5:35 PM (121.129.xxx.125)요리조리 피하다 보게 되면, 순간적으로 피해도 두통이 오기 시작합니다. ㅠㅠ
6. 다들 그러시네요
'09.3.25 5:36 PM (121.169.xxx.250)신랑이랑 저는 빛의속도로 채널 돌립니다~~ ㅡ.ㅡ
세상에서 이렇게 사람 싫은것도 처음 인듯.....7. .
'09.3.25 5:37 PM (121.139.xxx.246)잔상이 동공에 와닿는 즉시
8. 3초쯤???
'09.3.25 5:37 PM (121.134.xxx.247)명복을 비느라...
9. 라네쥬
'09.3.25 5:39 PM (121.182.xxx.6)신문볼때 얼굴은 오른손으로 가리고 봅니다.....
10. ㅋㅋ 윗님..
'09.3.25 5:40 PM (121.134.xxx.247)전 제손이 소중해서 걍 보던 신문을 접어서 가리는데...ㅋㅋㅋ
11. .....
'09.3.25 5:40 PM (119.69.xxx.130)왜 요즘에는 불쾌/혐오사진에 모자이크 처리를 안 해주는지 모르겠어요.
어디에다가 건의를 해야하나 ㅠㅠㅠㅠ12. 라네쥬
'09.3.25 5:41 PM (121.182.xxx.6)아악 제가 잘 못했군요..오른손아 미안하다...ㅠㅠ
13. 그래서
'09.3.25 5:41 PM (123.109.xxx.127)항상 긴장합니다. 일단 면상을 본 후에는 소름끼치는 느낌이 한동안 가니까요.
근데 월욜 아침에 라디오에 목소리 나오는 거는 도저히 피할 방법이 없다는ㅠㅠㅠㅠㅠㅠ14. ....
'09.3.25 5:42 PM (59.5.xxx.115)진짜 신문이나 시사지에 그 면상 나오면 왜 욕부터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보다가 "이런 ~~~C~~~~~양"하면서 덮어 버립니다.
저 비정상인가효?15. 아무리
'09.3.25 5:43 PM (123.109.xxx.127)흉악한 범죄자라도 인권 보호 논란이 있으니 모자이크 처리를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음성 변조도요. 방송사에서 이런 기본적인 걸 안 지켜주니 인권 후진국이지요.16. 저만
'09.3.25 5:43 PM (221.165.xxx.185)그런 게 아니군요... 정말 쏠립니다...
17. .
'09.3.25 5:45 PM (218.150.xxx.41)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0.1초
쥐박---->광속18. ....
'09.3.25 5:48 PM (59.5.xxx.115)저 구글 이미지검색 그냥 장난삼아 해봤다가 정말 1분도 못참고 덮어 버렸어요..
진짜 먹던거 다 토하게 생겼네요...ㅠ.ㅠ19. ㅡ,.ㅡ
'09.3.25 5:50 PM (121.147.xxx.164)윽!
절대 으~윽! 하지 않습니다.
짧은 구토소리와 함께 빛의 속도로 리모콘을 누릅니다.
혹시 리모콘이 잘못되어 안돌아갈까봐서 다다다다다 눌러줍니다.
그리고는 리모콘은 내팽겨쳐짐을 당합니다.
양쪽 1.5시력이 안타까워지는 시간이죠.20. 그놈은 왕재수
'09.3.25 5:53 PM (222.103.xxx.67)비명과 동시에 채널돌림;;
진짜 아침에 보면 하루종일 재수없다는 말이 맞는 듯..21. 나무바눌
'09.3.25 5:58 PM (211.178.xxx.232)어머나...
82의 연인님...
그럼 우리 소중한 F4아가들이 너무 불쌍해요...
고작 그런 얼굴을 지우기위해 희생하다니..ㅋㅋㅋㅋ
임계점따위는 따로 없죠22. 어쩜...
'09.3.25 6:00 PM (112.148.xxx.150)느끼는게 다 똑같은가요...
저희식구들도 그면상 그목소리 나오면 경기해요~~~
진짜 오전에 보면 하루종일 재수없어요~~
저... 사람 이렇게 싫어해보긴 처음이네요23. .
'09.3.25 6:08 PM (210.221.xxx.238)광속.
우리 모두의 쏠림을 모아서 보내주고싶다.24. 이상해요.
'09.3.25 6:08 PM (61.83.xxx.207)저도 순간에 깜짝 깜짝 놀랍니다..
25. 아
'09.3.25 6:11 PM (118.223.xxx.206)저도 욕과 동시에 돌립니다.
옆에 남편이 있을 땐 그거 참~ 하면서 욕은 하지말지 그럽니다.26. 언짢아요
'09.3.25 6:27 PM (125.188.xxx.109)저도 매일 깜짝 놀라 덮어버리거나 어떻게든 외면하는데
오늘은 낮에 잡지 보다가 그 면상에 대고 제가 긴 시간 욕을 하고 있지 뭡니까! 한 2초 정도?
화장실이었거든요.
딱히 집어던질 데가 없어서였는지,
말문 아니 항문 막힐까봐 욕이라도 튀어나왔는지--;27. 아~c
'09.3.25 6:27 PM (211.245.xxx.181)고 3이 있는 집이라
아침 일찍 일어 납니다.
6시 예약으로 켜둔 TV 채녈은 YTN,mbc
어쩌다 눈 떠자 마자 보는 너~~~ㅁ
울아들과 저 동시에 아이~C~~~
더 심한욕 나올까봐 채녈 돌리고
밥 차립니다.
에구 웬수가 따로 없어요
친정 가는길에는
띨박이 생가가는길을 지나서 가야하는
에구 웬수 덩어리28. ...
'09.3.25 6:59 PM (220.116.xxx.5)다들 비슷하시네요. 전 저만 그런 줄 알고...
뉴스 안본지 좀 한참되었네요.
예방적으로 피해가는게 상책이라고 생각 중...29. ...
'09.3.25 7:30 PM (125.180.xxx.141)악소리와 욕지기와 빛의 속도로 돌립니다.
30. 실수로
'09.3.25 7:34 PM (221.146.xxx.39)빨리 못돌리고 목소리까지 듣게 되는 날은....
...제가 저를 때립니다;;;31. ^^
'09.3.25 7:49 PM (122.43.xxx.9)3초~5초 정도
제가 참을성이 좀 강한가봅니다.32. ..
'09.3.25 7:53 PM (114.181.xxx.246)1초쯤?
그 이상 보면 쏠려요.
농담 아니구 속이 막 울렁울렁해요...
제가 비위는 강한 편이라..
이건 홧병증상인 것 같아요- -33. 0.000001초
'09.3.25 8:38 PM (210.92.xxx.3)뇌가 인식을 하기도 전에 이미......
34. 진짜
'09.3.25 8:43 PM (59.7.xxx.171)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그 이름이 튀어나오는 순간 욕과 함께 짜증이 급...
WBC얘기 실컷 하다가 갑자기 왜 그 이름이 나오는지원...35. 저는 아마...
'09.3.25 9:02 PM (116.38.xxx.218)예지력??ㅋㅋ 기분이 급 나빠지는 순간에 나오더라는...
36. ㅎㅎㅎ
'09.3.25 9:27 PM (77.57.xxx.161)...제가 저를 때립니다;;; ... 라고 댓글 쓰신 분때문에 모니터앞을 굴렀습니다.ㅎㅎㅎ
너무들 웃기세요.37. ㅋㅋㅋ
'09.3.25 11:22 PM (125.146.xxx.64)전 가카 덕분에 세상을 아주 긍정적인 눈으로 보게 되었어요.
인제 아무리 박색이라도 아무리 비호감이라도 가카와는 비교가 안되니
왠만한 사람도 다 미남미녀로 보입니다.38. 어쩌다..
'09.3.26 10:39 AM (118.221.xxx.101)한번씩 뉴스를 보는데 꼭 나오더군요..
뉴스 끊으리라 다짐하고는 잊어버리고 또 보고 또 뉴스 끊을 걸 다짐하고ㅠㅠ39. 윽
'09.3.26 10:52 AM (121.88.xxx.149)저도 순간적으로 머리가 띵하면서 시선을 리모콘에 고정해서
틀고 나선 잔상이 언능 사라지도옥 욕을 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혹 1초이상 보고 나면 정말 속이 뒤집어질 정도로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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