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전업주부가 꽉 중심잡고 요리,청소,육아 등등 가사일을 열심히 한다는 것이 가족들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언제나 돌아올 수 있는 보루로 만들어 주는가 생각케합니다
가족이나 보통사람들의 이해부족 속에서 외롭고 힘든 직업이나
그 어떤 일보다 인간에게 중요한 직업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정신적 조력자 , 자식들의 꿈을 이루도록 지켜봐주는 암마가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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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소나타를 보고난 후 전업주부의 의대함을!
본준맘 조회수 : 628
작성일 : 2009-03-20 08:28:35
IP : 59.16.xxx.2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제...
'09.3.20 9:12 AM (125.137.xxx.153)학부모총회에서 학모대표를 뽑는데...집에서 노는 사람이 해야죠..하는 말을 들을 때 참 쓸모없는 사람인 양 여겨져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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