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분유 언제까지 먹이나요?(무플절망이요T.T)

돌쟁이 조회수 : 705
작성일 : 2009-03-19 11:30:46
아이가 이제 돌인데 젖만 찾고 분유는 3개월때부터 거부하더라구요
모유가 진짜 부족해서(산모의 2%빼고는 모유수유 가능하다던데..제가 그 2%인가봐요)
분유 먹이는데 어찌나 싫어하는지 잠에 취했을때 그럴때 먹이느라 고생이거든요...
이유식도 원래는 잘먹었는데 두달전 크게 아프고 나서부터 이유식도 잘 안먹구요...
아직은 진밥을 먹여야 한다는데 진밥이나 국에 말은 밥은 안먹고 일반밥을 조금 먹구요...
야채 싫어하고 생선이나 육류는 조금 먹어요..
3.6에 태어났는데 지금은 10킬로 정도 되요...그냥 분유 끊어도 될까요???(분유먹이기 너무 힘들어서요)
보통 분유 먹는 아이들은 언제까지 먹이시나요?

저희 아기는 하루에 분유 모유 합해서 400미리 먹구요...이유식은 3끼 합해서 150정도 먹는것 같아요
그외에 간식은 별로 안먹구요...먹는 양이 적나요?? 선배맘님들 알려주세요T.T
IP : 116.33.xxx.16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쭈맘
    '09.3.19 11:32 AM (58.236.xxx.75)

    전 애덜 먹는양은 잘 안따져봐서....
    두유같은건 먹지않을가요???
    이유식양은 좀 늘리셔야할듯해요 간식도 주시구요
    전 16개월까지 모유수유하고 그때부터 걍 일반밥먹여요....

  • 2. 참고
    '09.3.19 11:34 AM (59.19.xxx.86)

    저희 딸은 이유식을 워낙 잘 먹는 바람에 굳이 분유를 안찾아서 14개월쯤에 끊었어요.
    원래 분유도 엄청 잘 먹었는데 이유식 맛을 들이니 분유를 자연스럽게 떼더라구요.
    대신 생우유 조금씩 먹이고 이유식 늘이고 했구요. 치즈 같은 것도 주고... ^^

  • 3. 소소미미
    '09.3.19 11:34 AM (122.36.xxx.204)

    울 아들은 분유 세돌까지 먹였는데...>,<
    물론 두돌지나서는 분유와 두유를 섞여주었었지만요~~~~

    보통은 돌지나고 끊으라 하긴하는데,,,전 아이가 좋아하는데 일부러 끊을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밥을 잘먹고 이유식 좋아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줄다가 끊어지던데요~~

  • 4. 통통생쥐
    '09.3.19 11:35 AM (122.35.xxx.4)

    저는 돌 지나고 과감히 분유 끊었습니다. 모유는 9개월 까지 먹였구요..
    분유 끊는건 젖병과도 안녕 하는건데 이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냥 젖병과 분유 모두 끊으시고 빨대로 생우유 먹이세요..
    아이들은 영리해서 엄마가 망설이는거 잘 압니다..
    엄마가 마음 독하게 먹고 과감히 끊고 밥을 잘 먹이세요..

  • 5. 블랙사탕~
    '09.3.19 11:36 AM (59.1.xxx.242)

    울애들 둘다 딱 돌까지만 먹였어요..그이후엔 생우유 먹였답니다...모유가 안나와 초유도 못먹였었는데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답니다^^

  • 6. ..
    '09.3.19 11:37 AM (210.126.xxx.57)

    우리 애기 애기하는줄 알았어요.

    감기 걸리고 이유식 완전 거부하고요..낼 모레 돌인데 어제 생우유 조금 줘봤더니 주루루룩.... 먹기 싫음 혓바닥으로 다 뺏거나 그대로 흘려 버려요..
    저희 애는 분휴 600미리, 떠먹는 요구르트 한통, 치즈한장, 귤,배 같은 같은 조금..
    이유식은 일반밥 먹을떄도 있고 안 먹을때도 있고..
    혹 제가 간식을 너무 많이 먹이는건가요?

  • 7. 음..
    '09.3.19 11:38 AM (218.37.xxx.158)

    돌지나면 밥먹어야 할땐데.. 분유는 당연히 끊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이가 모유를 좋아한다면.. 산양유 한번 먹여보세요... 모유맛이랑 무지 비슷해요^^

  • 8. 돌쟁이
    '09.3.19 11:54 AM (116.33.xxx.163)

    분유맛때문이 아니고 젖병자체를 싫어하네요...
    그러니 애가ㅣ 자는 동안 그 중간 과도기 시점에 무의식 상태로 먹여야 하니
    난감합니다. 젖은 잘 먹으려 하는데 어쩜이리 빈젖이니...물이나 국을 안먹어서 그러는지..
    제가 수분을 잘 안먹거든요...

    돌이면 요구르트 주스 요플레 이런거 먹여도 되나요??
    첫아이때는 공들여 치즈도 먹이고 이것저것 먹였는데 둘째는 터울도 있고
    이젠 제가 힘들어서 못먹이네요...육아는 너무 힘들어요...
    어제도 괜히 첫아이한테 넌 멍청이야 라는 소리까지 하고...나쁜엄마랍니다.

  • 9. 어차피
    '09.3.19 12:00 PM (220.120.xxx.41)

    분유 끊어도 우유로 가야하지 않나요?
    저희딸.. 한 14개월부터 우유로 넘어간거 같아요.. 남은 분유 해치우느라구요 ㅎㅎ

  • 10. ..
    '09.3.19 12:11 PM (124.56.xxx.39)

    아들만 둘입니다. 둘다 분유 수유 했는데도 12개월에 분유 끊었구요, 우리 큰애는 특히 유제품 자체를 싫어해서 이거고 저거고 다 안먹고 크지만, 잘 크고 있습니다. 또래보다 조금 작은 편이긴 하지만 잔병 치레 없이 튼튼한 편입니다.

    요구르트 주스 요플레 치즈는 이미 8-10개월 정도면 다 먹을수 있죠.
    작은애는 돌 무렵에는 요플레 너무 좋아해서 하루 한개씩 꼭 먹었는데... 물론 플레인으로 먹이는게 좋죠. 단맛에 길드는것은 아무래도 좋지 않으니...

    우리 애들 둘 다 12개월에 젖병 끊었어요. 젖병과 분유를 돌에 한꺼번에 떼버린 케이스가 저희 애들이어요. 애 둘이 똑같이 젖병 들고 고개를 젖히는 자세를 싫어 했구요, 꼼짝 않고 누워서 먹는것도 싫어 했어요.
    빨대컵에 원하는 음료를 담아 들고 돌아댕기기 시작한게 딱 고무렵입니다.
    큰애는 유제품 자체를 싫어해서 결국 먹이는거 포기했지만, 5살 되니까 어린이집에서 하루 한번 우유를 강제로 먹이면서 다시 먹게 되었구요, 작은애는 지가 좋아하는 컵에 생우유 담아 하루 한두컵씩 먹였어요.

    돌이니 고민하지 마시고 젖병 끊어 버리세요. 딴집은 젖병 못끊어서 물고 잔다고 난리인데, 이런건 고민축에도 안들어갑니다. ^^

    그리고 우리 둘째도 11개월때부터 이미 맨밥 먹었어요. 욕심이 많아서 꼭 어른들하고 같은걸 먹으려고 고집이 장난 아니었거든요. 귀찮아서 그냥 흰밥 국에 말아 먹이게 시작하니 오히려 저는 편했습니다.

    치즈도 공들여 먹이고 이런거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사다가 대강 잘라서 휙 던져주면 알아서 들고 다닙니다.

  • 11. 쟈크라깡
    '09.3.19 1:59 PM (119.192.xxx.175)

    아기가 태어 났을때 모유가 금방 안나오는건
    태변을 싸야 한다는 의미므로 굶기라는 뜻이고
    이가 나기 시작하면 밥을 씹어 먹으라는 것이므로
    모유나 분유를 끊어야 한다는 것이라네요.
    소아과 의사랑 한의사가 입을 모아 똑 같이 말하네요.
    36개월까지 먹이라는 분유회사의 광고는 패스하시길.

  • 12. 돌 지나면
    '09.3.19 2:44 PM (211.210.xxx.62)

    돌 지나면 이유식 완성이 되기 때문에
    분유를 떼도 된다고 했어요.
    밥을 주식으로 하고 간간히 우유 한팩씩 먹이면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7992 급하게 번역 좀 부탁드립니다. 1 일자무식ㅠㅠ.. 2010/05/06 481
447991 아들노릇 하는 맏딸.. 지쳐 19 지쳐 2010/05/06 2,439
447990 화장실이요.. 욕조 필요한가요? 16 확장 2010/05/06 2,206
447989 타이타닉 여주인공 캐릭터 1 타이타닉 2010/05/06 809
447988 유럽 여행해보신 분? 19 유럽 갈꺼다.. 2010/05/06 1,679
447987 마음이 힘들때.. 9 나홀로 2010/05/06 1,618
447986 22평 이사 가는데요.. 거실 확장 해야 겠지요? 13 확장 2010/05/06 1,627
447985 아까 잠결에 뉴스에서 들었던 김윤옥말.. 7 허허 2010/05/06 1,784
447984 결혼생활이 좀 재미없지만...이겨내고 싶어요. 3 이겨내자.... 2010/05/06 1,080
447983 체벌없이 훈육하는 노하우..알려주세요.. 5 힘들어요.... 2010/05/06 1,287
447982 이 문장 영어로 어떻게 번역 하나요? 2 영어 2010/05/06 438
447981 해외여행 대자연을 느끼려면 어느 나라를 추천해 주시겠어요? 14 kdd 2010/05/06 1,389
447980 노무현재단에 ARS 후원전화도 있네요 3 오랫만 2010/05/06 390
447979 남자아이 자전거 추천 많이 해주세요^^ 1 초2 2010/05/06 371
447978 파일이 없는 책을 pdf로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6 1234 2010/05/06 634
447977 아기 둘 데리고 이혼한다면 살기 너무 힘들까요? 13 죽을만큼 괴.. 2010/05/06 2,859
447976 컴고수님, 부탁..->붙여넣기가 안돼요... 6 2010/05/06 1,029
447975 경주 한우, 정말 맛있더군요 11 하늘하늘 2010/05/06 2,218
447974 인터넷으로 봉하마을 찰보리빵을 구입할려면 어디로 들어가야 하나요? 6 찰보리빵 2010/05/06 746
447973 남자의 호감, 어떤 말이나 행동에서 느끼시나요? 6 냥냥 2010/05/05 3,539
447972 오늘은 왜 <신데렐라언니> 글이 안 올라오는거죠? 43 계속찾는중 2010/05/05 5,778
447971 저희 시어머니께선 너무 손이 크셔요 5 에리카 2010/05/05 1,964
447970 지금 이명박이 하는 훌륭한일 5가지.jpg 5 마이클럽링크.. 2010/05/05 823
447969 도라지가루 구입해보신분?저도좀 알려주세요~ 5 감기걸린아이.. 2010/05/05 627
447968 추적60분) kbs 맞나 싶네요 3 ... 2010/05/05 1,319
447967 임신 초기 옷차림? 8 임산부 2010/05/05 1,355
447966 수험생처럼 공부하면 얼마만에 영어 잘할 수 있을까요? 2 ..... 2010/05/05 695
447965 무한도전 김태호 PD - 힘겨운 심경 토로 11 마봉춘 2010/05/05 1,945
447964 "선거 참여하자"..KAIST 총학 주소이전 운동 3 verite.. 2010/05/05 555
447963 노래들으며 바로 악보적을수 있으신분 계실까요?***완료*** 6 *.* 2010/05/05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