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탈랜트 배종옥~~

이스리 조회수 : 13,866
작성일 : 2009-03-16 21:23:34
얼마전 미용실에서 봣어요

그곳에 유지인과 이다해두 잇엇구

세상에나  넘넘 이쁜거잇죠```티비에선 얼굴둥그렇게 나오더만

얼굴도 쪼막만하구  코도 넘 이쁘고  몸매두 이쁘고

유지인,이다해는 견줄수없데요.

티비에서 이쁘게 나오는 연엔들은 실물은 도대체 얼마나 이쁠까~~~
IP : 124.254.xxx.6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넘좋아
    '09.3.16 9:27 PM (119.67.xxx.97)

    똑부러지시고 야무지시고 스타일도 짱!

  • 2. 골프장
    '09.3.16 9:30 PM (125.186.xxx.61)

    락커룸에서 유지인을 만났어요.
    성형을 너무 많이 해서 좀 천박하다는 느낌까지 들더라고요.
    그 입술은 왜 심술맞게 뒤집었는지!
    처음에 낯이 익었다 생각했는데,어디서 봤는지 생각이 나지 않더라고요.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유지인인거 있죠?
    그것도 티비보다 알았어요.
    옛날 얼굴하고는 참 많이 달라졌더군요.

  • 3. ..
    '09.3.16 9:31 PM (211.211.xxx.56)

    저도 몇년전에 윤다훈을 여행지에서 봤거든요
    그때 폭행사건으로 방송안할때..
    근데 꺄~~~ 진짜 포스가 남다르던데요..
    이래서 연예인은 틀리구나 싶더군요 ㅎㅎ
    근데 배종옥 연기 넘 잘해서 저도 좋아해요 원글님 부럽삼 ^^

  • 4. ``
    '09.3.16 9:42 PM (124.254.xxx.68)

    유지인씬 그 특유에 목소리루 전화하는데 진짜 듣기않좋대요 목소리가~

  • 5. ^^
    '09.3.16 9:49 PM (222.235.xxx.59)

    저도 몇년전에 윤다훈씨가 바로 제 옆으로 지나갔는데.....멋지더군요.
    키도 크고...날씬하고 곱게 화장하시고 아무튼 연예인은 남다른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 6. 껌잔듸
    '09.3.16 9:56 PM (125.177.xxx.100)

    전 예전에 종옥언니 미국 유학시절 같은 학교에 다녀서 같이 밥도 먹고
    놀러도 다니고 그랬어요. 처음엔 이미지대로 쌩~하신데 알고나면 정많으시구요.
    지금은 연락 안하지만... ^^
    하여간 그 언니는 코가 예술이에요. 성형하지 않은 코 같은데 쭉 뻗어서 넘 이쁘더라구요.
    예전에 고현정이랑 나왔던 여자의 방에서 하고 나왔던 단발머리가 너무 예뻤던 기억이
    나서 단발머리 하구 다니시지 그러냐구 했더니 원래 머리가 반곱슬이라서 가발쓴 거라고 하시대요. 하여간 워낙 제가 종옥언니 팬이라 제 인생에서 너무 즐거웠던 기억 중 하나에요.

  • 7. 저도
    '09.3.16 10:01 PM (116.34.xxx.20)

    압구정에서 봤는데... 하얀색 벤츠에서 내리더군요. 체크치마를 입었는데 정말 이쁘다하고 봤다가 배종옥이더라는... tv에서는 정말 얼굴 동그리로 나오고 별로더만.... 실물은 오목조목 넘 이쁘고 일단 얼굴이 넘 작았다는.... 몇년전에 본것이지만 기억이 생생해요~

  • 8.
    '09.3.16 10:07 PM (121.162.xxx.208)

    배종옥씨가 여고 4년선배로 알고있어요.
    여고축제때 와서 노래2곡 불렀다는..22년전 일입니다.그때 김범룡씨도 오셔서 바람바람바람
    을 불렀었는데....

  • 9. .....
    '09.3.16 10:20 PM (58.140.xxx.115)

    몇달 전 명동에서 배종옥, 유리의성에나온 둘째 며느리, 또 젊은 예쁜 아가씨들 중에 단연 배종옥씨가 눈에 띄게 예뻤어요.. 티비에서 봤던 얼굴보다 굉장히 예뻐서 넋을 잃고 봤네요..
    옆에 젊은 연예인들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 10. 저두
    '09.3.16 10:29 PM (218.153.xxx.138)

    배종옥 좋던데요 , 실제로는 못봤지만 ...

  • 11.
    '09.3.16 10:45 PM (119.64.xxx.78)

    옛날에 배종옥씨 완전 신인 때, 무슨 일일드라마인가에서
    '무지개 여우'라는 별명 가진 야무지고 맹랑한 딸내미역으로
    나올 때부터 너무 좋아했어요. ^^
    이쁘구, 연기 잘하구.....
    지금도 좋아해요.
    자연스러운 연기가....

  • 12. 배종옥씨
    '09.3.16 10:53 PM (211.176.xxx.169)

    결혼 직전에 압구정에서 봤어요.
    그 날 배종옥씨 보기 전 바로 백지연씨를 봤는데
    배종옥씨가 훨씬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그랬답니다.
    "아무리 아나운서가 이뻐도 연예인이 더 이쁘구나."

  • 13. ......
    '09.3.16 11:02 PM (125.178.xxx.179)

    위에 전님 M여고 나오셨나봐요. 전 실제로 본적도 없는 선배지만 선생님들께 칭찬 많이 들었어요.

  • 14. .
    '09.3.17 12:22 AM (122.34.xxx.54)

    티비에서 보면 볼살도 쳐지고 주름에..탄력없어보이고
    몸매도 아줌마티가 나는구나 싶었는데
    실제로보면 또 안그런가봐요
    티비에서 아름답고 완벽해보이는 사람은 도대체 실제로 보면 어떨지...ㅎㅎ

  • 15. 글쎄요.
    '09.3.17 12:26 AM (115.136.xxx.11)

    전 생얼을 봐서 그런가?
    얼굴 조그맣고 피부가 좋긴 했지만 티나는 쌍꺼풀에 보면서 연예인들은 얼굴만 작으면 되는 구나 했네요..

  • 16. 암튼
    '09.3.17 1:49 AM (218.153.xxx.138)

    쌍거플 정도야 머 ....
    그 나이에 쌩얼로 감동 주기는 어렵죠
    저는 얼굴 이뻐서 배종옥이 좋은게 아니라 그냥 사람이 괜찮은거 같아서요 ~

  • 17. 네 저도
    '09.3.17 2:49 AM (58.143.xxx.253)

    배종옥 좋아요.
    연예인 얘기에는 댓글 달아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배종옥은 참 괜찮아보이더라구요.
    어떤역을 해도 멋져보이는.
    자기 주관도 뚜렷한거 같고 그럼에도 인간이 따뜻해보여요.
    성형이야,, 연예인이 직업인데 관리해야죠.
    배종옥 실제로 보고싶네요.
    황신혜,신성우와 무슨 드라마 찍은것,, 애들이름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었는데 하여튼 그 드라마에서 불륜녀로 나왔는데 밉지않고 멋졌어요.
    그 후에 아내의 여자? 그 드라마 한두번 봤을때는 또 현모양처인데 그게 잘 어울리더라구요.
    완전 충실한 배우예요. 연기 잘하고.

  • 18. sorry
    '09.3.17 4:48 AM (58.229.xxx.130)

    저도 딴 얘기로 살짝새서 죄송~
    연옌치고 얼굴 조막만한 연옌 찾아보기 힘들고 거의 국보급 수준~...

  • 19. 저도
    '09.3.17 4:55 AM (115.21.xxx.49)

    네저도님의 댓글에 공감입니다. 예전 드라마 우묵배미...에서 부터 팬이 됐어요.

  • 20. 신인때
    '09.3.17 8:26 AM (119.64.xxx.78)

    배종옥이 그랬어요.
    쌍꺼풀 수술 안시켜준다고 가출해서 할 수 없이 엄마가 쌍꺼풀
    해줬다구요. ^^
    그래도 다른데는 고치지 않은 것 같아요.

  • 21. ..
    '09.3.17 9:06 AM (218.237.xxx.102)

    연예인에 관심 없지만, 배종옥씬 그냥 좋던대요.
    성격도 쿨 할 꺼 같고..

  • 22. ^^
    '09.3.17 9:08 AM (124.51.xxx.239)

    배종옥 좋아합니다 거짓말에서 연기도 좋았구요 그분 연기랑 인간성 좋아합니다^^

  • 23. ...
    '09.3.17 9:19 AM (119.192.xxx.125)

    배종옥씨는 좋아하지만, 젊은 연예인들을 제치고 이쁘다는 건 이해가 전혀 안가네요.
    코도 얼굴도 제눈엔 그냥저냥...아무리 다시보고 또 봐도.
    원래 그 사람을 좋아하면 이뻐보인답니다.

  • 24. ..
    '09.3.17 9:31 AM (222.237.xxx.25)

    저 아는언니가 동창이라던데..
    고등학교때도 예뻤다네요..키가 좀 작았을뿐..
    연기도 잘하고 오목조목 참 예뻐보여요..당차보이기도하고..

  • 25. ...
    '09.3.17 9:41 AM (61.255.xxx.112)

    배우들은 실제로 보면 다 이쁘다네요. 보통사람 사이에선 눈에 확 띄인다구.
    그정도 미모 안되면 티비에 얼굴못나온대요. 가수나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 이쁜거랑 배우들 사이에서 이쁜건 또 차원이 달라요. 정말 이쁘다는 평판을 자자하게 들은 사람만이 여배우할만하겠더라구요..

  • 26. 저도
    '09.3.17 10:45 AM (222.107.xxx.29)

    너무너무 좋아해요
    일단 배종옥씨가 나오면 드라마의 격이
    올라가는 느낌이에요
    연기 잘하고,
    배역에 대한 욕심도 많고
    (예쁜 역할만 하려는 사람 별로)
    어떤 역에도 잘 어울리는
    천상 배우.

  • 27. 위의 ......님
    '09.3.17 12:23 PM (222.237.xxx.48)

    신림동 m여고 나오셨나봐요.저두m여고 나왔는데...^^
    m여고 물리선생님께서 배종옥씨 담임이셨는데 야무지고 똘똘했다고 수업중에 종종 말씀하셨어요.그때도 참 예뻤다고 말씀하시곤 하셨죠~~.

  • 28. ㅋㅋㅋ
    '09.3.17 2:41 PM (61.105.xxx.209)

    미림?

  • 29. 살짝..
    '09.3.17 3:04 PM (165.194.xxx.30)

    저 배종옥 닮았다고 사람들이 그러는데....

    실물 배종옥 말고, TV 배종옥이요...

  • 30. 예전에 본맘
    '09.3.17 4:15 PM (121.133.xxx.234)

    저도 예전에 배종옥씨 아가씨때 봤는데 진짜 예뻤어요. 우리회사 남자직원도 배종옥씨 직접 몇번 보고와 배우.탈렌트중에서 배종옥씨가 제일 예쁘다고 노래 불러요.^^

  • 31. 황사싫어
    '09.3.17 4:50 PM (118.42.xxx.85)

    와~~미용실에서^^
    저는 대학로 갔다가 웃찻사 개그맨을 바로 앞에서 봤는데 아는사람인줄 착각하고 안녕하세요~인사한거 있죠~개그맨이 당황스러워 하는거 같더군요..
    저도 인사하고 난후에 아차 싶은게 손발이 오그라들었슴돠..티비로 보다보니 아는사람인거 같은 착각이..ㅋㅋ

  • 32. ^^
    '09.3.17 7:25 PM (119.67.xxx.242)

    인간미도 있고 성격도 쿨해 보여 나도 무척 좋아하는 팬..^^

  • 33. 푸른숲
    '09.3.17 9:26 PM (203.90.xxx.191)

    지적이고 예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6953 시댁에 우편물을 보내야 하는데... 3 무식이 2009/03/16 458
446952 초5수학문제인데 알려주세요 3 초5수학문제.. 2009/03/16 578
446951 2001아울렛 부평점 어떤가요? 2 잘아시는분 2009/03/16 3,756
446950 매도인 귀책사유 4 2009/03/16 471
446949 성경 여러번 통독하신 분 17 성경통독 2009/03/16 2,790
446948 중3도 학부모총회 가나요?? 4 급질!! 2009/03/16 943
446947 코스트코 아끼바레 쌀...맛있나요?...할인가가 얼마인지? 7 저요!!! 2009/03/16 1,105
446946 ㅋㅋㅋ 조선일보 TV편성표에 꽃보다 남자 12 으음 2009/03/16 4,588
446945 쉬운 문법문의 드려요[컴대기] 2 영어도전 2009/03/16 415
446944 음..새벽에 골프를 배우려는데, 괜찮을까요.. 4 쥐잡자 2009/03/16 524
446943 늙어가는 부모란 자식에게 무엇일까요? 8 부모라는 이.. 2009/03/16 1,647
446942 탈랜트 배종옥~~ 34 이스리 2009/03/16 13,866
446941 내 고마운 남편 4 생일 2009/03/16 842
446940 해약? 해지? 4 빨간펜 2009/03/16 444
446939 코스트코 푸룬주스 요즘 얼만가요? <컴앞대기> 5 ^^ 2009/03/16 488
446938 성인 도서대여 편하게 할 곳 있을까요? 2 곰돌이 2009/03/16 200
446937 오징어가 많은데 어떻게 보관해요?냉동실이예요?(대기중) 4 넘모르죠T... 2009/03/16 557
446936 [펌]인터넷 정당.. 여러분의 의견은?..... 4 요조숙녀 2009/03/16 261
446935 중학생이 키스하면 안됩니까? 20 으음 2009/03/16 3,212
446934 찹쌀이 많은데 모만들어 먹어야될까여?? 7 찹쌀 2009/03/16 725
446933 한약이 도움이 되나요? 4 머리에 열... 2009/03/16 518
446932 커피냄새가 이상해요 2 커피 2009/03/16 435
446931 아 이느므 정부땀세.. 내가 물냉면도 못먹고!!! ㅠㅠ 7 국민학생 2009/03/16 808
446930 아이들 실비보험에 대해 생각하다가요... 1 아이들 2009/03/16 493
446929 오늘 아내의 유혹 보다가 황당... 52 ኽ.. 2009/03/16 7,762
446928 레카로 영스포츠 콩코드 트라이 맥스 사용기간요.. 2 카시트 2009/03/16 372
446927 첼로에 대해 잘아시는분~~~!!!! 4 첼로좋아 2009/03/16 562
446926 삼겹살로 슈육 만드는거 기름이 너무 많은데... 7 통삼겹 2009/03/16 1,051
446925 아내의 유혹, 마지막 반전은 이럴 8 막장막하 2009/03/16 1,701
446924 유학가는 학생 입학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3 일본으로 2009/03/16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