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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판 읽다보면요..
순수하게 구매자 입장에서 자유롭게 쓰신건지,, 휴롬에서 근무중이신건지..순간 궁금해지네요.
제가 넘 삐딱하가요??^^;;
1. 네~
'09.3.16 1:35 PM (218.37.xxx.125)쪼끔 그러신거 같애요^^
휴롬말고도 직접적인 상표언급 엄청나게 많던데요..ㅎ2. 대체
'09.3.16 1:37 PM (59.14.xxx.63)휴롬이 뭔지 궁금한 1인이예요...^^
3. ..
'09.3.16 1:41 PM (218.234.xxx.163)ㅋㅋ 저도 휴롬이 뭔지 궁금해서 (전 사실 무슨 세제나 약품인줄 알았어요) 살돋에서 찾아봤어요.
전 뭐 공짜로 누가 줘도 아마 고히 보관할 제품이라...ㅋㅋ4. 휴롬
'09.3.16 1:44 PM (112.148.xxx.150)먼저부터 자게에 많이 올라왔어요
자게에 젊은분들이 많아서 유행따라...뭐가 좋다하면 확~~지름신들이 발동해서 그래요
휴롬만 그런게 아니고 며칠전에는 르쿠르제도 난리났었잖아요5. ...
'09.3.16 1:45 PM (218.156.xxx.229)특히 좋아하시는 분들이나...집에 아픈 사람이 있지 않으면...
고히 보관하기 쉽상인...6. 이젠 안다!
'09.3.16 1:50 PM (210.98.xxx.135)원글님께서 삐딱한게 아니라
아마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걸요.
저두요!ㅎㅎ
순수하게 어떻게 보나요 장사꾼들이 많은 요즘 세상에요.
아마도 지금껏
판매 분위기에 순진하게 낚여서 사들인 물건들도
집집마다 엄청 날걸요?
저는 제 자신을 잘알아서 요즘엔 정신 차려서
이제 안흔들립니다.
어떤 물건이 우리집에 와서 방치 될지 딱 판단이 됩니다 이제는 ㅎㅎ7. 오늘 유독
'09.3.16 1:52 PM (61.72.xxx.101)휴롬 얘기 많아서
수작 부리는건가 하는 생각 햇습니다.
한페이지 넘어가면 휴롬
그리고 또 휴롬 ....8. ..
'09.3.16 2:00 PM (115.140.xxx.24)저두..삐딱하답니다..
휴롬은 지난번 어떤분이 조금더 저렴히 장터에 공구할려고 하다...
뭐 휴롬직원이라는 분이 나와..
한바탕하는바람에...
더더욱 삐딱하게 봐지네요...9. ...
'09.3.16 2:00 PM (211.237.xxx.208)저도 게시판에 자주 보이길래 궁금해서 검색까지 해봤어요 ㅎㅎㅎ
10. 맞아요..
'09.3.16 2:07 PM (203.171.xxx.120)하두 심하게 보이니 알바인가 의심도 들더라구요..
물론 일반적인 생활용품들도 한번씩 바람이 불지만
휴롬인가 뭔가는 아예 이름조차 처음 들어본 사람도 많은 물건인데
저렇게까지 붐인게 좀 이해가 안되서리...11. 저도
'09.3.16 2:31 PM (119.70.xxx.228)원글님 처럼 생각하면서 혹시 낚일까 싶어 제목에 휴~ 나오면 무조건 패스했어요.
12. .
'09.3.16 2:36 PM (121.162.xxx.107)저도 워낙 팔랑귀라서 남의 얘기에 잘 휩쓸리는데 휴롬은 그게 뭔지
전혀 안 궁금하네요.
제 자신이 신기하고 기특한 것이
코코샤넬 사건에 , 산.들.바람 사건에 ,콩이엄마 사건에 휩쓸리지 않았다는거..13. 휴롬
'09.3.16 3:44 PM (121.188.xxx.143)회사가 동아던데 전에 녹즙기 팔던 동아오스카 인것같군요 그전녹즙기가 요즘휴롬같이 생겨서 쇳가루 나온다느니하며 스크류방식으로 바뀌어서 동아오스카로 나왔었는데 지금나온것은 잎야채에는 쓸수없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