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랫동서의 휴대폰에 입력된 '동서'

나이 많은 조회수 : 9,235
작성일 : 2009-03-16 13:06:39
저보다 두 살 많은데
참 가늠을 할 수 없을 때가 많네요.
결혼하고 한동안 별로 말도 안 하고 그랬는데
동서가 아이가 없는데 우리 애를 참 예뻐해주고 그래서
그때부터 저 나름대로는 참 좋게 생각했거든요.
철없는 시동생 잘 다독여가며 잘살고
어른들 보시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며느리라
시어머니는 대놓고 저랑 비교도 많이 합니다.ㅠㅠ
저보다 두 살 많은 동서에게 첨에 결혼하고 살짝 말을 놓았다가
기분 나빠 하는 것 같아 그때부터 깍듯이 존대하구요.
그러다 보니 이젠 대화하다 보면
저는 존대를 하고 동서는 말을 놓고 있어요.--;;;
이러니 점점 말하는 게 껄끄럽고
전화라도 하려면 심호흡 한번 해야 합니다.
지난번엔 제 휴대폰을 찾느라 동서 전화기를 빌려달래서 제 번호를 눌렀더니
형님이 아니라 '동서'라고 뜨더라구요.
그러고 보면 저를 부를 때도
'저기요' 이런 식으로 부르고요.
우리나라의 호칭 문화에 잘못된 점이 많다고 생각하고
형님 대접 받으려 마음먹은 적도 없습니다만
이런 동서 관계 참 불편하네요.
IP : 123.109.xxx.12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16 1:10 PM (218.156.xxx.229)

    처음에 관계정립을 안한 님 잘못 반.'
    아랫동서임에도 나이 많은걸로..."형님"을 "동서" 대하듯 하는 인 동서 잘못 반.
    .
    .
    아랫돌서를 시부모님이 대놓고 더 이뻐라~~하신다는데...
    지금 관계 재정립에 나서시면...많이 힘드실걸로 아뢰오... ㅡ,.ㅡ;;;
    어쩔까나...

  • 2. ?
    '09.3.16 1:12 PM (221.146.xxx.29)

    형님은 님한테 부를때 형님이고요...그냥 지칭은 동서 맞는뎁쇼?
    저도 윗동서한테 부를때는 형님~ 하지만, 엄마한테 얘기할때는
    엄마 동서가 어쩌고 하던데...이런식으로 말해요.

  • 3. 에구~
    '09.3.16 1:12 PM (218.37.xxx.125)

    둘다 존대하는게 젤 보기좋은 그림일꺼 같은데...
    저같음 그냥 말놓구 동서~ 동서~ 부르면서 편히 지내겠어요^^

  • 4. ...
    '09.3.16 1:14 PM (58.226.xxx.42)

    어쩌겠어요.
    시어니한테 계속 잘하라고 하고 둘이 사이좋게 지내라고 해요.

    참고로 저는 핸드폰에 이름들로 적어놓았습니다.
    시어머니빼고요.
    남편성이 좀 특이한데 만약 "강"이라고 치면
    시아버지부터 시작해서 남편의 혈연들이 쫘르르 뜹니다.

    그리고 친정도 마찬가집니다.
    엄마빼고 모두 이름으로 올렸어요.
    만약 "이" 라고 한다면 아버지부터 해서 제 형제들, 사촌들 이름이 좌르르...
    올라옵니다.

    양쪽 다 그런 거 알고 우리 남편도 별 말 안허더군요.

  • 5. 호칭은
    '09.3.16 1:16 PM (119.64.xxx.78)

    형님이지만,
    남들에게 지칭하거나 할 때 '동서' 또는 '윗동서'로 말하는거
    맞아요.

  • 6. ...
    '09.3.16 1:23 PM (58.102.xxx.202)

    그동서도 마찬가지로
    나이는 더 어리고...아기도 있는 형님에게 경쟁의식이나 열등감을 느낄겁니다.
    그래서 형님대접하기 껄끄럽겠지요...

    그래도 형님형님하면서 일안하고 빼는 동서보다는 나을것 같아요.

    딱히 대들지 않으면(?)
    시부모 개입시키지 말고
    그냥 동서! 우리 서로 존대하자..아님 서로 말 편하게 하지..이렇게 하심이 어떨지요.

    동서들 다스리는데 맏며느리 역할 상당히 큽니다.
    형제 많을수록요..
    형님으로서의 큰 그릇을 보여줄때
    스스로 느끼는 바가 있을거에요.

    아니면 호칭문화에 별로 연연하지 않으시다면
    서열무시하고 존대해주시고 대신 언니노릇하게 두시고...
    때론 동생노릇하세요.
    쿨하게요.

  • 7. 아랫동서
    '09.3.16 1:39 PM (125.188.xxx.45)

    은근히 자기가 나이 많으니 형님이라고
    따르기가 거시기 하나 보네요
    그래도 아랫동서가 좀 그렇네요
    나이가 어려도 형님인데 자기는 은근히 말을놓는 다는 것은
    경우가 아니지요
    시댁촌수는 남편따라 가는 거잖아요
    터놓고 대화하세요 ~~대호가 될지 모르지만
    아무튼 그 동서 여우 같네요
    쫌 어려워 보여요 님이 에구

  • 8. 수첩에도
    '09.3.16 1:58 PM (125.190.xxx.48)

    휴대폰에도 왠만한 친척들은 모두 이름으로 되어 있네요..
    괄호하고 관계를 쓰기도 웃기고..

    아랫동서가 2살이나 많다면서요??
    그럼 10에 7`8명은 내 휴대폰인데..그냥 동서라고 기록해 둘것 같은데요..
    뭐..저라면 당연 이름 적어두겠지만..
    남자들도 동서들끼리 요즘은 그냥 동서동서 하지 않나요??
    나이가 좀 팍 적은 동서나 형님 형님 하지..
    동서라고 호칭하고 존대하는건 울 집안 뿐이던가?????

  • 9. ....
    '09.3.16 1:59 PM (58.122.xxx.229)

    저도 나이는 어린 손위 올케 그닥 살갑지않은관계여서 그냥 올케라고 써놨어요

  • 10. 댓글
    '09.3.16 2:13 PM (123.109.xxx.127)

    달아주신 님들께 감사하구요
    ...님 말씀대로 동생 노릇하고 지내렵니다.
    동서랑 시부모님은 지방이라 자주 마주칠 일은 없을 거예요.
    그냥 제 성격대로 사는 게 마음 편하지 싶어요.

  • 11. 근데
    '09.3.16 2:24 PM (218.144.xxx.245)

    원래 동서라고 하는 게 맞아요.
    동서는 관계를 지칭하는 말이기 때문에 시아주머니나 시동생의 아내 모두 해당됩니다..
    부름말도 아랫동서라 할지라도 원래는 '동서~' 이렇게 부르는 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요즘 거의 잘못 사용하면서 오해가 생기는 일이 많은 것 같은데..
    원래는 며느리들 간에는 서열을 따지지 않고 ~댁 형님, ~댁 했대요.
    괜히 사소한 것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진심으로 대하고 우애있게 지내세요.

  • 12. ...
    '09.3.16 5:43 PM (220.117.xxx.104)

    이상하다. 저 같으면 형님 하고 부르는 사이더라도 동서라고 입력할 것 같은데요? 휴대폰에서 형님 찾는 건 왠지 좀 웃기는 것 같기도 하구요. 휴대폰 입력이야 자기 맘이죠. 혼자 보는 건데.

  • 13. ..
    '09.3.16 5:48 PM (61.78.xxx.181)

    글쎄요..
    아무리 동생노릇하고 지내실거라고는 하지만
    호칭 저기요는 아닌것같네요...
    아랫동서가 말을 편하게 놓으니
    님께서도 편히 놓으면서 동생노릇하세요
    근데
    두살많아도 형님은 형님인데.. 왜 형님이라고 못할까요?
    그냥 호칭일뿐인데

  • 14. 말 놓지 마라 하세
    '09.3.16 6:34 PM (202.20.xxx.109)

    요.

    두살 어리거나 말거나, 한쪽이 존대하는데 한쪽이 반말하는 거면 그 반말하는 사람이 예의 없는 거죠.
    근데 원글님 마음이 약하셔서, 아랫동서에게 반말하지 마라 못할 것 같아요. ㅠㅠ

    그런데, 핸드폰에 동서라고 입력해 두는 거는, 지금 아랫동서가 형님에게 반말하고 호칭도 이상하게 하니 거슬리겠지만, 그걸 가지고 뭐라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거는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고 거기 뭐라고 입력을 하거나 말거나 사실 다른 사람은 뭐라 할 수 없는 문제니까요.

  • 15. 말놓음 안돼요.
    '09.3.16 6:38 PM (58.120.xxx.39)

    나이가 어려도 형님은 형님입니다..

    두살많은 동서는 나잇값 못하네요..

    기분나빠한다고 다시 존대한것도 웃기고

    서로 존대 하자고 하세요..

  • 16. ^^
    '09.3.16 6:38 PM (202.136.xxx.233)

    그런 껄끄러운 경우엔 답은 하나..
    양존...
    서로서로 존대 하는 거죠.

    시어머니나 뭐 그 정도 되시는 어른이 두 사람 모두 있는 자리에서 한번은 정리해 주셔야 해요.
    서로 존대하라고....

  • 17. 서로
    '09.3.16 8:10 PM (218.153.xxx.169)

    존대하시고
    소 닭 보듯이 사세요.

  • 18. 시골아낙
    '09.3.16 8:41 PM (211.196.xxx.136)

    아무리 나이가많아도 형님인데 깍듯이 형님 대접 하는게 맞다고 봐요
    제 친구 신랑이랑13살 차이나서 아랫동서셋보다 나이5~7살 어려도 형님형님 한데요.시어머니 엄명 이었데요.원글님도 관계바로잡아야 할듯하네요. 함 카리스마 있게 나가보심 어떨런지요.

  • 19. 나도
    '09.3.16 9:43 PM (122.35.xxx.14)

    우리 동서형님 전화번호를 '동서'라고 입력해놓는데요?
    우리 올케언니는 '올케' 이렇게 입력해놓구요
    우리 동서형님이 형님이라고 안해놨다고 뭐라고 할려나?
    우리 올케언니가 언니라고 안해놨다고 뭐라고 할려나?

    제가 형님이라고 부르는 손위 시누님이 네분이나 돼서 그냥 형님이라고 입력하면 네분 시누님과 동서형님 다섯분중에 어느분인지 헷갈릴텐데...
    우리형님들께 여쭤봐야겠네...
    세상 너무 어렵게 사신다들...

  • 20. 그렇게
    '09.3.16 9:45 PM (125.188.xxx.45)

    겉으론 상냥한 척하면서 윗사람 매수하고
    자기와 비교 위치에 있는 사람을 은근히 갖고 노는 사람들 있답니다
    님의 동서도 상냥한 척 하면서 님을 우롱하는 것입니다
    핸폰이야 어떻게 올려놨던 상관 없는데
    것도 동서라고 올려 놓은 것은 님을 형님이라고 인정하지 않는 것과 같지요
    전 이 글 보고 느낀건데 형님하고 사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전 형님이라고 입력 해 놓았는데 ...
    그 아랫동서 심히 마음이 불량스러워 보여요
    앞으로서 계속 님을 은근히 압박할게 분명해 보이네요
    그 동서가 말 놓으면 확실하게 하대를 하세요
    자네 이것 하게 이런 식으로요

  • 21. ㅋㅋ
    '09.3.16 11:39 PM (118.220.xxx.203)

    저는 5남1년중 막내인데요.. 큰형님,둘째형님,셋째형님,넷째형님 그러구요.. 시누께는 그냥 언니라고 불러요.. 셋째형님하고 넷째형님하고 나이가 거꾸로 1살 차이 나는데요.. 셋째형님이 넷째형님 부를때 동서라고 부르기도 하고 동서야 하며 얘기할때도 있거든요.. 저는 어쨌든 한살 더 어려서 그런지 그 호칭에 대해서 그냥 친근감의 표시라고 생각하고 아무렇지 않았는데..
    지난번 좀 안좋은일 있을때.. 넷째형님이 둘째형님께 셋째형님이 동서야 하고 부르는거 거북하다고 했대요.. 나이도 더 많은데 그렇게 부른다고..ㅋㅋ
    근데 웃긴건요.. 그 넷째형님.. 다섯째인 저희신랑한테는 ~~씨 이렇게 불러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엄청 거북하거든요.. 형님.."
    근데 이부분에 대해선 제가 신혼초에 말씀드렸는데.. 개선의 여지가 안보인다는거죠..
    일단은 포기하고 살랍니다.. 전.. 물론 언제 폭발할지는 모르죠..
    위에 형님들이 넷째아주버님께..~~씨 그러면 그 형님 반응이 어떠실지..

  • 22. 부를때는
    '09.3.16 11:46 PM (222.238.xxx.52)

    형님이지만......
    제 휴대폰도 짐 살펴보니 이름으로 저장해놨네요~(저도 몰랐네요^^::)
    별로 형님이랑 휴대폰으로 통화할일 없어그런가?

    어쩌다 통화해도 집으로만해요. 워낙 형님들이 연세가 있으셔서.....

  • 23. 저같애두,
    '09.3.17 1:07 AM (119.201.xxx.6)

    나이나보다 어린사람한테 꼬박꼬박 형님이라고 하기도 싫을거같고,,
    더군다나 반말듣는것도 싫을거같은데여?
    그냥,,서로 우애잇게 지내는데 의미가 잇는거지 호칭에 연연할 필요가 잇을지 모르겟네여,

  • 24. 음..
    '09.3.17 2:05 AM (121.133.xxx.49)

    나보다 두 살 어린 사람한테 꼬박꼬박 형님이라고 하는 거 저도 안 달가워요.

    반 말도 듣기 싫구요.

    그쪽 입장도 좀 생각해주심이.

  • 25. 아래동서
    '09.3.17 7:53 AM (222.111.xxx.10)

    저희랑 상황이 비슷하세요.
    제가 두살 많은 아랫동서거든요.
    우리 형님은 제가 어려운지 어른들이 말놓으라고 해도 거의 존대해주세요.
    어른들 계실때는 가끔 말 놓으시고요.. (이런건 어른들이 정리해주시면 좋을텐데..)
    서로 존대해주면 좋겠지만.. 그 아랫동서가 말을 놓으면..
    님도 그냥 말 놓으세요.. 그래야 님도 덜 억울하실듯.. ^^;

  • 26. 이름저장
    '09.3.17 8:23 AM (24.215.xxx.36)

    저는 영어라서 그냥 이름의 첫자들을 다 적으니 시아주버님들 시누이들 남편까지 이니셜이
    다 똑같아서 안그래도 어젯밤에 남편 이름앞에 1을 넣었더니 다른것과 헷갈리지 않고 젤 먼저
    뜨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둘째형님이 저보다 한살 어리고 결혼도 2년이나 늦게했는데 친구같은 동서지간이예요 기분이 안좋으시면 어머니께 살짝 말씀드려 위아래를 분명하게 아랫동서에게 말씀해
    달라고 하시면 어떨까요

  • 27. 글쎄요..
    '09.3.17 9:24 AM (221.151.xxx.42)

    참 이상하게도 계급따지고 나이따지고 이러는거 좋은가요?
    학교에서도 군대에서도 전 아래동서가 한살아래인데 존대써줘요..
    겨우 한살차이이기도 하고 저는 아직 아이도 없고..
    그렇지 않아도 시댁이라면 싫은데 서로 편하게 살자구요...

  • 28.
    '09.3.17 9:28 AM (221.151.xxx.58)

    우리 동서는 그냥 이름으로 저장해놨는데-.-
    울 동서는 형님이라고 해놓은거 같긴 하던데...동서님 이라고 바꿔야겠군요 ㅋㅋ

  • 29. 휴대폰
    '09.3.17 9:36 AM (143.248.xxx.67)

    동서 보다 말 놓는게 더 큰 문제인듯.
    정색하고 반말은 그렇다고 하세요.

  • 30. 나이순...
    '09.3.17 9:44 AM (222.238.xxx.217)

    나이많은 사람한테 존대를 해야 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시댁에서의 서열보다
    여자들끼리 서로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31. 다음에
    '09.3.17 9:47 AM (211.210.xxx.30)

    저기요~하고 부르면
    왜? 하고 답하세요.
    별걸다 고민이시군요. 윗사람이라 생각한다면 윗사람으로 행동하고
    아무래도 나이가 걸린다면 그냥 존대하시면 될듯한데요.
    몇살 차이로 아랫동서를 어려워할 필요는 없을듯해요.

  • 32. 맞아요
    '09.3.17 10:08 AM (125.178.xxx.15)

    동서관계...
    그래서 동서, .....
    윗동서 아랫동서....나이로 인해서 서로 존칭을 해야하는 사이임에는 분명한데
    그아랫동서가 교양이 없는게 문제군요

  • 33. 이 동서
    '09.3.17 10:16 AM (125.188.xxx.45)

    문제 있다고 봐요 전
    형님이 알아서 배려해 주는데 자긴 쓱 반말로 치고
    서로 나이가 그러면 배려하는 입장이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은근히 길들일려고 하는 동서의 못된 심뽀

  • 34. 다른 부분은
    '09.3.17 10:17 AM (59.21.xxx.25)

    몰라도
    "저기요" 하고 부르는 거와 님과 대화 중에
    은근히 반말하는 건 분명 잘못된 거에요
    아무리 자신이 두 살 위라 해도 가족 서열로는
    속으론 억울해도 자신보다 님이 윗 사람입니다
    상식을 벗어난 사람이네요
    이제 이렇게 해 보세요
    저기요~하고 님을 부르면
    아무런 반응하지 마세요
    또 부르면
    "아,날 부른 거에요? 왠지 내가 식당에서 홀 써빙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네" 하세요
    우리가 흔히 식당에서 추가 주문할 때 저기요~하고 부르잖아요
    그런데 쓰다가 은근히 제가 화가 나네요
    저기요~가 뭔가 데체..
    무식한 ㄴ..

  • 35. 제생각에도
    '09.3.17 11:57 AM (124.54.xxx.229)

    호칭과 반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말씀하시는것이 현명할것같네요^^저도 그 입장이면 쉽지않겠지만 그래도 말하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6710 초2)일기숙제가 없으니까 꼭 쓰지않아도 된다고... 2 어떻게 지도.. 2009/03/16 404
446709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 지역별 순위가 어디있나요? 궁금해요 2009/03/16 294
446708 미국판 뽀뽀뽀 아시는분??? 4 아기엄마 2009/03/16 272
446707 아토피에 연수기 괜찮은가요? 6 아토피 2009/03/16 552
446706 흉터 안남는 밴드 정말 효과있나요? 18 알려주세요... 2009/03/16 1,727
446705 예술가들에게 반말하는 유인촌 (동영상) 4 세우실 2009/03/16 535
446704 유엔서 ‘MB 1년 설전’…인권단체-정부 4 선진화 2009/03/16 355
446703 왜 이리 울적한지 3 그냥 2009/03/16 602
446702 수술 후 퇴원 했는데 2 학교에다~ 2009/03/16 311
446701 아랫동서의 휴대폰에 입력된 '동서' 35 나이 많은 2009/03/16 9,235
446700 이너넷으로 야구볼곳 없을까요?? 내용은 없어요 1 보고파~ 2009/03/16 281
446699 해외에 계신분들 WBC 한국 vs 멕시코 시청하세요~ 6 현랑켄챠 2009/03/16 678
446698 바람핀남편 용서하시고 어떻게 사시나요? 8 ... 2009/03/16 2,076
446697 폴로 패밀리세일 실망이었어요 1 폴로 2009/03/16 1,229
446696 IET 영어시험 많이 어려운가요? 2 엄마 2009/03/16 700
446695 노트북 3 .... 2009/03/16 416
446694 오늘 사랑해, 울지마 넘 재밌을 것 같지 않나요? 3 잼있겠다 2009/03/16 1,377
446693 홍정욱, `한미FTA 지지결의안' 추진(종합) 1 세우실 2009/03/16 817
446692 전여사도 참 대단하시군요 5 순천향병원의.. 2009/03/16 1,046
446691 어느분이 신세계죽전에서 무스탕을 어그부츠로 만들어 주신다고.... 무스탕활용 2009/03/16 689
446690 제대로 된 황사마스크(의약외품) 목록이요.. 4 추천^^ 2009/03/16 958
446689 황사때 환기는 어떻게 하세요? 7 환기 2009/03/16 1,404
446688 죽은 고양이가 집옆에 버려져있네요 5 안쓰럽지만 2009/03/16 687
446687 저 겁이 너무너무 많은데, 운전 할 수 있을까요? 23 겁쟁이 2009/03/16 1,957
446686 혹시 좋아하거나 마음에 품고 사시는 글귀 있으세요? 13 박마리 2009/03/16 973
446685 허리아프신데 임신하신 분께... 임신중에 치료 받아도 되나요? 3 질문이요 2009/03/16 326
446684 우유 마신뒤 1 2009/03/16 396
446683 황사 장난 아니네요...ㅠㅠ 4 다니엘맘 2009/03/16 1,325
446682 신한카드 어떤가요? 5 ... 2009/03/16 1,192
446681 [여야 재보선 공천 갈등] '낙천자 공천' 모순 빠진 與 1 세우실 2009/03/16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