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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에서 김씨가 메고나오는 배낭 너무 궁금해요 ㅜ.ㅜ
김씨꺼가 딱 제가 찾던 스타일이더라구요
등 판판하게 편하고 넓직하고 어깨끈 넓고....
주황색이던데
혹시 눈썰미 좋으셔서 브랜드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대충 가격대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해요^^
1. .
'09.3.16 11:41 AM (61.79.xxx.84)네모로 판판하고 뒷부분 접어서 가운데 버클로 잠그는 스타일인가요?
만다리나 덕일거예요2. 못봤지만
'09.3.16 11:43 AM (211.204.xxx.117)주황색에 판판나오니 저도 만다리나덕일거 같다는..
3. 몰랐었어~
'09.3.16 11:48 AM (218.37.xxx.125)김씨 초록색 나이키운동화도 넘 이쁘던에요^^
몰랐는데... 눈썹있는데 피어싱도 두개나 했더라구요.
생긴거랑 다르게 젤많이 꾸미는듯...ㅋㅋㅋ4. 와~
'09.3.16 11:56 AM (221.155.xxx.32)저도 김C가방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요.
5. 김씨
'09.3.16 12:02 PM (220.85.xxx.202)일단 피어싱을 좀 뺏으면.. 하는 생각뿐`
6. 와~
'09.3.16 12:03 PM (221.155.xxx.32)http://www.mandarinaduckmall.co.kr/FrontStore/iGoodsView.phtml?iCategoryId=78...
7. 저는
'09.3.16 12:14 PM (59.8.xxx.147)아들보고 그랬어요
너 절대 저런거 하지마라
저 아저씨봐라 젊어서 한때는 멋질지 모르지만 느네아빠가 저러고 있다고 생각해봐라 했지요
울아들 아빠 얼굴 한번 처다보더니...
으엑 합니다
이담에 사춘기되어서 사고 저질를까봐 틈틈이 교육 들어갑니다
저아저씨 젊어서 귀걸이 했나보다
나이먹어서 저 귀에 구멍만 보이니 이상하다, 그치....8. 에거
'09.3.16 12:15 PM (59.8.xxx.147)답은 안쓰고 옆길로 빠졌네요
와님이 걸어준 싸이트에 가보고 들은 생각이
별 것도 아닌 가방이 뭐 저리 비싸노...9. 박마리
'09.3.16 12:49 PM (220.125.xxx.19)ㅋㅋㅋ김C가 원래 집이 잘산대요
옆길로 샜나요?ㅋㅋㅋ
근데 김C가 마트가서 시식하고 "얼마예요"물어보니까 직원이 위아래로 한번 훑어봐주고는 "이거 비싼거예요" 그랬다죠10. 여기좀 보세요
'09.3.16 12:57 PM (61.254.xxx.116)http://annngung.tistory.com/20?srchid=BR1http%3A%2F%2Fannngung.tistory.com%2F...
전 김c아저씨 별로 안좋아하던 사람인데....
이젠 좋아할래요...11. 그러게요.
'09.3.16 1:14 PM (211.210.xxx.62)저도 옆길로 빠졌네요. 왜 이렇게 비싸데요?
게다가 중국에서 만든거던데, 인건비도 별로 안들었을테고 원재료비도 얼마 안할것 같은데...
너무 비싸요.12. ㅋㅋ
'09.3.16 2:52 PM (58.229.xxx.130)박마리님 김C 원래 잘 사는데 인생의 고뇌를 한 몸에 지고있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은것 같아 넘 웃겨요.
시식코너 직원 넘 하셨다.
아무리 빈티나 보여도 얼마냐고 물어보는데 비싼거라고 타박 주시는 건 넘 해요.
저도 김씨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각막기증 장기기증 한 것 보고
넘 대단하고 더 좋아졌어요.13. 그런데
'09.3.16 3:36 PM (210.221.xxx.238)위에 저는님
피어싱을 하면 사고 저지르는 것인가요?
저 40초반입니다만 그게 아이 가르칠만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김씨 주민증 옆 세개의 스티커,,,존경스럽네요.14. 저는네개
'09.3.16 3:46 PM (121.165.xxx.37)저는 장기, 각막 조직, 시신 네개 붙어있어요^^
15. ..
'09.3.17 3:14 PM (58.140.xxx.92)저도 피어싱이나 남자가 귀걸이를 한다는 것이 욕먹을 짓은 아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