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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공무원 혼내주기...

공자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09-03-16 11:24:54

오늘 일이 있어서 동사무소에 전화하게 됐는데..

어리디 어린 여자 공무원이 전화받아서...

말도 안되는 설명으로 자기합리화만 시키고 있네요...
반말 비스무리하게 하면서요...저를 교육시키고 ...가르치려하고....
몇분동안 들어줬는데....생각난 것이 ....에라이 무식한 ......



첫째, 자기가 내가  몇살인지 어떻게 알아서요....반말비스무리...
둘째, 업무 파악도 못했고 ....'죄송해요'가 아닌 '저는 잘못없어요'로 일관...


전화바꾼 후에, 어떤 남자직원이  친절하게 일 처리해 줘서 다행이었죠...


2008년에  처리할 일을 지금도 처리하지 않았어요....


그녀는 오늘 운이 좋았던 거죠...

그동네 동장도...

구청 과 시청 홈피에 대문짝만하게  뜨워주려 했는데, ,,,,,


공무원이 친절해야 ...주민들도 공무원...대우를 해주죠...

(평생해야 6급 까지 해먹을 등본쟁이....뛔뛔...)


물론, 열심히 일해주시고 친절하신 공무원분들은 좋아합니다.....^^


불친절한 공무원한번 만나고 나면 하루종일 기분이 나빠요...


그런사람은  인터넷이 약이더라구요...
소속 행정기관 홈페이지에 사연과 함께 올려주는 겁니다.


그래야 주민 무서운 줄 알고 친철해 지더라구요....









IP : 220.71.xxx.2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리 그래도
    '09.3.16 11:29 AM (125.240.xxx.10)

    평생해야 6급까지 해먹을 등본쟁이는 듣기에 좀 그러네요.
    사무관이 될지 그 이상 갈지는 모르는거죠.
    원글님이나 원글님 남편 직업을 그런식으로 비하하면 기분나쁘지 않겠어요?

  • 2. 그쵸 아무리 화가나
    '09.3.16 11:30 AM (124.2.xxx.55)

    평생해야 6급까지 해먹을 등본쟁이란 말은 좀...

  • 3.
    '09.3.16 11:36 AM (71.248.xxx.241)

    동사무소 직원이 잘못한게 뭔지는 모르지만,
    글 내용으로 봐선 원글님 한 승질도 한몫 거드는듯 싶어요.

  • 4. 동감
    '09.3.16 11:37 AM (116.125.xxx.13)

    그 여직원.. 일단 공무원으로서의 기본 마인드가 없어보이는듯 합니다.
    원글님께선 그 태도에 화가 나셨으니.. 원글님 이해가 되네요...
    에휴~~ 맘 푸세요~

  • 5. 불친절한
    '09.3.16 11:38 AM (203.142.xxx.230)

    일 겪으셨으면
    이런데다 올릴필요없이 동사무소 홈페이지나 구청 홈페이지에 올리시면
    (지금 쓰신 그대로) 직빵입니다 ㅡㅡ;;

  • 6. 그러게
    '09.3.16 11:38 AM (211.204.xxx.117)

    등본쟁이라니...웬 열폭이심??

  • 7. 원글님
    '09.3.16 11:55 AM (61.72.xxx.101)

    저위에 그 글은 지우세요...

  • 8. ..
    '09.3.16 11:59 AM (122.34.xxx.54)

    등본쟁이라고 비하했다고 뭐라시는 댓글들이 많으신데
    제 생각은
    그 직원스스로 그렇게 자신을 비하하게 만들었을뿐이라든 생각이들어요
    평소에 원글님이 동사무소 공무원을 우습게 생각한게 아니라는거죠

    백화점직원 거들먹거리고 안하무인으로 지가 백화점주인정도 되는마냥 재수없게 굴면
    네가 해봤자 옷파는 점원주제에 뭐가 잘났어 주제파악이나 하셔
    이런 생각 저절로 떠오르죠. 평소에 백화점점원을 우습게 생각하지 않았더라도말이지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아주 하찮다고 편견을 갖는 업종을 가지신분들도
    직업정신 투철하고 손님에대한 배려가 깊게 느껴진다면
    직업을 떠나 사람이 고결해보입니다.
    상대를 높이고 본인 스스로를 높이는거죠

    저 직원은 본인 스스로의 신분을 낮추고 우습게 만들어버렸네요
    단어 하나 문장하나에 너무 치중해서 원글님의 의도를 오해하시는것 같아서 적어봤어요

  • 9. 저도
    '09.3.16 12:10 PM (211.195.xxx.45)

    ..님 말씀에 동감해요.
    원글님이 그 직원을 그리 평가하기 이전에
    그 직원 스스로 자기 가치를 떨어뜨렸어요.

  • 10. 등본쟁이?
    '09.3.16 12:30 PM (122.42.xxx.85)

    제얼굴에 침뱉기라는 속담이 떠오르네요.
    동사무소 직원이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네요.
    상대를 등본쟁이로 만들면 님은 뭐가 되나요?

  • 11. 무식
    '09.3.16 1:18 PM (118.219.xxx.22)

    원글님 살짝 무식하네요.

    기껏해야 6급이라니요. 5급까지 하는 사람도 있고요. 4급으로 퇴직하는 사람있답니다.

  • 12. 경험
    '09.3.16 1:21 PM (114.201.xxx.74)

    저도 우체국에서 민원인을 상대해야하는 아르바이트 한적이 있었어요
    한참 바쁜시간에 어느분이 보내는분 주소를 어디에 쓰는지 알려달라해서 알려드렸어요
    근데 반대로 쓰셨더라구요. 잘못 쓰셨으니 다시 써주셔야 될것 같다고 ....
    사람 많은 곳에서 저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더라구요 니가 잘못 알려줬다고
    그때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물론 공무원들 친절해야합니다.
    그런데 민원인들도 보면 정말 기본적인 예절 없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런 민원인들에게도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 친절해야 하지만
    민원인도 무조건 공무원인 친절만을 강요하기보다는 서로 예절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13. 인격
    '09.3.16 1:25 PM (220.71.xxx.28)

    위에 무식님...님도 살짝 무식...

    9급에서 시작해서 5급가고 4급가는사람 드물구요..여자는 더 드물죠...
    7급에서 끝나는 사람도 상당수 있구요...

    5급가고 4급가려면 무엇보다 '인격'이 뒷받침되어야죠....

  • 14. 등본쟁이
    '09.3.16 1:27 PM (211.210.xxx.30)

    등본쟁이 되고싶은 사람 많을텐데...

    어쨋든 저도 공무원이 불친절했을때
    A4용지에 네장정도 빽빽히 상황을 글로 써서 찾아가 다른 공무원한테 사연으로 읽어주십사했는데
    읽어보지도 않을듯 싶은 인상의 사람이였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읽더라구요.
    꼼꼼히 읽어보고
    딱 하는 말이
    "접수하시겠습니까?"
    무슨 말인지 몰라 멍하니 있는데
    이런 상황은 민원으로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제가 안내해 드릴까요? 하더군요.
    전 당연히 읽지도 않고 대강 처리할 줄 알았거든요.

    그 자리에서 문제의 공무원에게 전화해서 사실여부 확인하고 바로 일처리 해주더군요.
    생각보다 공정한 일처리에 깜짝 놀랐었어요.

  • 15. 인격님이
    '09.3.16 1:31 PM (125.240.xxx.10)

    원글님이시군요.

    남자, 여자를 떠나서 9급에서 시작해서 5급,4급 가는 사람 있습니다.
    물론 소수구요.
    9급에서 시작해서 1급까지 간 신화적인 존재도 있구요.

    다른 사람의 인격을 운운하기 전에 자신을 되돌아보길 바래요.
    그 공무원이 잘못하긴 했겠지만
    원글님도 그다지 '인격'이 있어뵈진 않네요.

  • 16. 인격
    '09.3.16 1:50 PM (220.71.xxx.28)

    저는 전화해서 일처리 부탁만 했는데요..
    듣다가 ...'일처리안한게 잘못인거 같은데요.....죄송하지만 다른 분 좀 부탁드릴께요' 하고 ...
    부탁했구요..
    그 여자 공무원 ...일절 사과하지 않았어요...^^

    급수가 중요한게 아닌데....자꾸 급수 따지시니까 드리는 말씀이에요..
    9급에서 1급가면 신문에 나요..그것도 자주도 아니구요...

    그 공무원이 주민보다 위에 있으려고 하니까 .....하는 말이에요...
    공무원이 주민보다 위다...그런 권위의식에서 말하면 듣는 주민..정말 기분나쁘고
    같이 무시하게 된답니다....



    저는 공무원좋아합니다....다만 불친절한 공무원싫어 합니다...
    착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공무원되고 싶어하는데...
    그런 자격미달 사람들이 공무원하고 있는지....
    착하고 성실한 분들만 공무원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주민이지만, 한번도 공무원보다 낮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왜 반말비슷하게 하는 거죠...? 우와~

    님도 지금보다 20년 후에 어린여직원 한테 반말비슷하게 설교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기분이 어떤지...

    잘못을 했으면 사과하면...거의 모든 주민들이 이해해 주거든요..

    잘못했다고 화내는 게 아니라..... 잘못을 인정안하고 계속 잘했다는 태도에 화가나는 거죠..



    '인격님이' 님도 인격이 있어뵈진 않아요...^^ 혹시 님도 그런 공무원 ???

  • 17. 다들 공무원이신가
    '09.3.16 3:12 PM (123.212.xxx.160)

    화날 때 그정도 욕도 못하나요?
    치과의사한테 열받으면 그래 평생 너는 남의 입속이나 보고 구취나 맡아라 할 수 있지 않나요?

  • 18. 그리고 그 공무원도
    '09.3.16 3:14 PM (123.212.xxx.160)

    이런 무식한 아줌마
    평생 그렇게 무식하게 돈 한푼 못벌어보고 살아라 했을 수도 있구요.
    대놓고 한 욕도 아닌데요 뭘..

  • 19. ...
    '09.3.16 3:17 PM (152.99.xxx.168)

    인격님. 9급에서 5급가는 사람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4급이상 가는 경우는 좀 드물지만요.
    그리고 기관에 따라서 40대에 5급이 되는 곳도 있습니다.
    알지 못하는 일을 상당히 많이 아는체 하시는군요.
    아..저는 공무원은 아닙니다. 업무상 공무원을 만날뿐.
    그리고 무조건 배째라 하고 우기는 민원인도 정말 많습니다.
    좀만 자기 의견과 다르면 인터넷에 올리는 사람도 정말 많구요.
    저는 평소에 공무원들 좀 불쌍하게 봅니다.
    외국에 다녀보면 우리나라 공무원만큼 친절하고 일처리 빠른 공무원 정말 드뭅니다.
    미국같은데. 유럽 같은데 얼마나 뻣뻣하고 권위적인지 아십니까.

  • 20. 인격
    '09.3.16 3:46 PM (220.71.xxx.28)

    점세개님..

    미국도 가보고 유럽도 가봤네요... 지킬것 지키고 일은 합리적으로 합니다...
    우리나라 공무원이 젤 편하겠다는 생각도 들던데요...거기는 일못하면 바로 ....
    편들건 편드셔야지...

    9급에서 5급가는 분들 사람들 숫자에 비하면 작지요...아무나 다 5급 승진하는거 아니구요 ..
    쉬운일 아닙니다. 5급되더라도 몇년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나이가 차서...다른 곳에 함 문의해보세요...못 믿겠으면...님은 많다고 하시고 싶으신거죠?

    그리고 5급이라도 주민들에게 권위적이면 물론 안되구요...9급이라도 5급이라도 안되는 겁니다....

    님도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요 ....^^

    기관에 따라서 40대에 5급되는 곳도 있으면....이게 일반화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쩝..
    그리고 그런분들 훌륭하신 분들일겁니다...
    일처리도 안하고 ..반말짖거리한 사람하고는 다르죠...자격미달이 5급되면 님은 좋겠어요?


    저는 평소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더군요...

  • 21. ...
    '09.3.16 4:17 PM (152.99.xxx.168)

    발끈하며 바로바로 답글다는 님을 보니 평소의 성격이 보이는 군요.
    제가 일반화를 했나요? 그만큼 다양하다는 말입니다. 기관에 따라.
    어느곳은 퇴직전에 거의 다 5급을 다는 곳도 있고 물론 아닌곳도 있고.
    제주변에서만 10명중 7명정도는 5급으로 올라갔고 2명은 국장까지도 갔습니다. 하지만. 다들 그렇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제 친구들이 특히 유능할 수도 있으니가요.

    그리고 미국 유럽요? 저는 거기서 사업합니다.
    일견 그들이 합리적일수도 있죠. 선진국이란 그만큼 시스템에 체계화된 나라니까요.
    하지만 개개인의 친절도나 민원처리에 대한 압박은 대한민국만큼 심한 곳이 없습니다.
    거기 공무원들 안됩니다. 한마디면 더이상 노코멘트 입니다.
    우리 공무원들 같이 그래도 들어주고 압박감 느끼지 않습니다.
    저는 거기서 사업하면서 우리나라 공무원들 수출하면 경쟁력 있겠는데 하고 생각하고 삽니다.
    우리나라는 그래도 민원인은 왕이라는 인식이 그래도 퍼져있으니까요.
    그리고 일처리 속도도 우리나라 정말 경쟁력 있습니다. 인터넷이 발달한 덕도 있구요.
    미국만 해도 아직 오프라인 서류로만 처리되는 일들이 대부분입니다. 기본 일주일이상 걸리구요.
    친절도에서 세계 어디 내놔도 밀리지 않습니다.

    공무원 편하다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이상하게 공무원 씹는 재미로 사는데.
    실제로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좋고 편한 직업인지.
    동사무소 등본떼는 일만 공무원 일로 생각하나본데.
    낮에는 민원보느라 작업못합니다. 6시땡퇴근?
    직접 6시 이후에 동사무소 열고 들어가 보세요. 몇명 집에 가있나..

  • 22. 인격
    '09.3.16 4:57 PM (220.71.xxx.28)

    님도 좀 삐닥하신듯....
    공무원씹는 재미가 아니라..잘못한건 잘못했다고 해야 고치는 거구요...

    우리나라에서 다른 직업은 더 힘들답니다...



    어떤직업이든지 자기해야 할일 다 하고 서로 인격을 존중해준다면 아무도 욕하는 사람없습니다.
    그게 바로 자기가 높아지는 것이지요..

    자기가 해야 할 의무를 다하지 않고 ...권위만 내세우는게 문제지요...

    훌륭한 공무원 ..많아요...

    많이 바뀌고 있는것도 사실이구요...하지만 아직도 자격미달 공무원이 많이 있다는 거죠...

    요즘은 승진하기가 예전보다 더 어려워진것도 사실입니다..
    승진잘 되는 곳도 있는데 ..행정직은 쉽지 않아요...



    ...님 말씀대로 매일매일 그렇게 바쁘고 일에 치인곳은 글쎄요....전부가 다 그렇진 않습니다....

  • 23. .
    '09.3.17 2:03 AM (121.148.xxx.90)

    우리나라에서 다른 직업은 공무원 보다 더 힘드나요

    어떤 직업인지....그럼 ...더 공부를 하셔서 공무원 하시면 될일을

    그리고 그 만큼 힘들기 때문에 급여도 더 많지 않나요

    서로 인격을 존중하면 아무도 욕하는 사람 없습니다.

    등본쟁이....너무 하셨네요

    인격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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